취업도 힘든데 집은 언제 사나요?…'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취업도 힘든데 집은 언제 사나요?…'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 이형석 Y-서포터즈
  • 승인 2018.05.29 13:0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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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하기도 어려운 현실에 내 집을 마련한다는 것은 꿈같은 이야기다. 특히 청년층은 낮은 임금에 높은 주거 비용과 생활비로 목돈을 마련한다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이다. 

이런 청년들을 위해 정부가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을 내놓았다.

서울 평균 아파트 가격은 '7억2166만원'(3.3미터제곱 당 평균 아파트 값 2766만원). 정부에 따르면 3인 가구 기준으로 월 평균 소득 약 500만원. 한 푼의 지출도 없이 11.5년을 모아야 서울에서 집을 살 수 있는 셈이다.

청년들에게 이런 현실은 더 가혹하다. 은행 대출금리는 높아졌고, 집값 대출 비율도 최대 70%에서 40%로 낮아졌다.

5억 짜리 집의 경우 1년 전에는 3.5억까지 대출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2억원까지만 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이다.

이런 상황에서 청년들이 서울에서 집을 산다는 것은 꿈같은 이야기다. 때문에 국토교통부가 이런 청년들을 위해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을 내놓았다는 사실.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은 사회초년생, 취준생들의 전세 자금 마련을 돕기 위한 금융지원 정책이다.

연소득 3000만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만 19~29세(병역기간인정) 무주택 세대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매월 2만원에서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이 가능하다.

특히 일반 청약통장보다 금리가 높고 연간 240만원 한도, 닙입액의 40%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어 청년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기존에 가입된 일반 주택청약이 있는 경우 해지하고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에 가입해도 기존 가입 기간이 인정받을 수 있다. 신청 일자는 6월로 예상되고 있으니 관심있는 청년들은 꼭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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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선언 2019-01-05 22: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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