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창덕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희정당(熙政堂) 내부에서 해강(海岡) 김규진이 그린 등록문화재 '금강산만물초승경도'를 살펴보고 있다. 문화재청은 희정당 내부 시범 관람을 오는 30일까지 한달 간 회당 15명에 한해 매주 목∼토요일 오후 2시와 3시에 운영한다. <출처=뉴스1>
8일 오후 서울 창덕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희정당(熙政堂) 내부에서 해강(海岡) 김규진이 그린 등록문화재 '금강산만물초승경도'를 살펴보고 있다. 문화재청은 희정당 내부 시범 관람을 오는 30일까지 한달 간 회당 15명에 한해 매주 목∼토요일 오후 2시와 3시에 운영한다. <출처=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