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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복면가왕' 녹색괴물이었다 "여보 평생 사랑할게"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복면가왕’ 녹색괴물의 정체는 먼데이키즈 출신 임한별이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첫눈과 녹색괴물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녹색괴물은 대결에서 패해 가면을 벗었다.

가면 속에서 나타난 인물은 임한별이었다. 그는 "팀을 나오고 홀로 가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완곡을 소화할 수 없어 1년 동안 하루에 12시간 씩 노래연습만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한 분도 모르실 줄 알았는데 알아봐주신 분들이 있어 제 노력이 헛되이 되지 않았구나 싶었다”라고 말하며 흐뭇해했다.

또 임한별은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영상편지를 통해 예비신부에게 “평생 좋은 반려자, 좋은 음악인으로 책임을 다해 사랑해 줄게”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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