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수요일인 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전라권과 제주도는 늦은 오후부터, 그 밖의 전국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2~9도, 최고 15~1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특히, 아침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0도 안팎으로 내려가 쌀쌀하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0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바깥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전망된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인터넷신문 유일의 독립적 자율규제기구인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인신윤위)가 오는 17일 '제3회 인터넷신문윤리주간 2026'을 열고 인터넷신문의 윤리 수준과 자율규제 방향을 점검한다. 7일 인신윤위에 따르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인터넷신문윤리주간은 인터넷신문 신뢰도 제고와 건전한 미디어 환경 조성을 목표로 2024년 처음 시작됐다. 올해 행사는 4월부터 5월까지 조사발표 세미나, 학술 심포지엄, 우수 매체 시상식 등으로 진행된다. 첫 행사인 '2026 인터넷신문 윤리인식 비교조사' 발표 세미나는 17일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인터넷신문 종사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구조화 설문조사 결과가 공개된다. 이를 통해 양측이 인식하는 인터넷신문의 윤리 수준 차이를 분석하고, 향후 개선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조사는 유홍식 교수 연구팀이 수행했다. 이어지는 전문가 토론은 홍경수 교수가 좌장을 맡고, 시민단체와 법조계, 인터넷언론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인터넷신문 윤리의 현주소와 자율규제 방안을 논의한다. 5월 29일에는 같은 장소 19층 매화홀에서 '인터넷신문의 선정적 광고에 대한 윤리적 자율규제의
【 청년일보 】 서울시가 고립과 은둔 상태에 놓인 청년들을 위해 사후 지원 위주의 정책을 조기 진단과 발생 예방 중심으로 전면 전환한다. 시는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1천90억원을 투입해 아동기부터 중장년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고립은둔 청년 온(ON)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5대 분야 18개 과제로 구성되었으며 자치구와 교육청, 민간기업 등 사회 전반의 역량을 결집해 촘촘한 회복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서울시 실태조사에 따르면 시 내 청년 인구 중 은둔 청년은 약 5만4천명,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는 청년은 19만4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고립 징후가 나타나는 아동과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부모 교육 대상을 지난해보다 10배 이상 늘린 2만5천명으로 확대하고 고립 예방센터와 가족센터를 통해 전문 상담을 진행한다.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원스톱 패키지 지원 센터도 내년까지 9개소로 늘려 발굴부터 사후 관리까지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 대학가와 학원가 등 청년 밀집 지역에 심리 상담 공간인 청년마음편의점 5곳을 설치하고 24시간 전담 콜센터인 외로움안녕120 운영을 강
【 청년일보 】 화요일인 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이 되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쌀쌀하겠으니,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12~15도로 예보됐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라내륙과 경남서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도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수도권·강원권은 늦은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 '나쁨'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0.5∼1.5m
【 청년일보 】 오세훈 서울시장이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민생 위기 대응을 위해 정부 대책의 역차별을 지적하고 기후동행카드 환급과 소상공인 지원 등을 포함한 서울형 독자 추경 편성을 본격 추진한다. 서울시는 오 시장이 5일 오전 시장 집무실에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시민 생활 불안 해소와 생계 안정화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중심 추경이 주거비와 교통비 부담이 큰 수도권 서민의 삶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서울시민이 상대적으로 적은 지원을 받는 형평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가 직접 부족한 부분을 채우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가용 재원을 최대한 확보하고 시의회와 협의를 거쳐 추가경정예산을 신속하게 편성할 계획이다. 시는 행정적·재정적 수단을 총동원해 시민 부담 경감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대책으로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권인 기후동행카드에 대해 월 3만원 페이백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수요 관리를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는 자금 지원과 판로 확대, 긴급 물류비 지원 등을
【 청년일보 】 정부가 지역 국립대병원을 서울의 이른바 '빅5' 병원 수준으로 육성하기 위해 우수 의료인력 확보와 연구·교육 역량 강화를 묶은 패키지 지원 방안을 추진한다. 지역마다 강점을 가진 진료 분야를 집중 육성해 의료 수요의 수도권 쏠림을 줄이고, 의료인력의 지역 정착도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6일 국회와 보건복지부(복지부)에 따르면,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립대학병원 종합적 육성대책'을 마련하고 관계부처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우선 복지부는 필수의료 특별회계를 활용해 지역·병원별 특성에 맞는 예산 지원 체계를 도입할 계획이다. 복지부가 큰 틀의 목표와 기준을 제시하면 각 국립대병원이 세부 사업을 설계하고, 이를 평가해 예산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원 예산은 필수의료과 전문의 채용과 의료취약지 파견, 당직 전담 전문의 확충 등 처우 개선에 활용된다. 또 국립대병원 간 공동 교류와 순환근무를 통한 교수 경력개발, 전공의 수련지원금 확대, 교육환경 개선, 연구 인프라 확충 등도 지원 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각 병원이 '5개년 발전전략'을 수립하도록 해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발전전략에는 임상·연구·교육 전반을 강화
【 청년일보 】 월요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 내리기 시작한 비는 이날 새벽에 전라권과 경북중·북부로, 오전에 그 밖의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으나, 수도권은 오전에, 그 밖의 지역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 서울·인천·경기, 강원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충북, 광주·전남, 전북.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5~20㎜, 서해5도, 울릉도·독도 5~10㎜, 강원동해안, 제주도 5㎜ 안팎으로 예보됐다. 기온은 아침까지 평년(최저 1~8도, 최고 14~1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낮부터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2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수도권·강원영동은 오후에, 충청권은 오후부터, 호남권·영남권·제주권은 밤에 '나쁨'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 청년일보 】 자존감이 높고 가족 관계를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사람일수록 출산 의향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에 저출생 정책이 경제적 지원에만 머물지 말고, 심리 상담과 가족 관계 지원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는 제언도 나온다. 5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학술지 여성연구에 따르면, 양난미 경산국립대 심리학과 교수와 권동주 석사과정생은 '30대 출산 의지 잠재 프로파일 분석: 자존감, 가족 건강성, 사회적 지지의 차이' 논문을 통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2024년 1월 국내 30대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대상은 남성과 여성 각각 250명이었으며, 연령별로는 30~34세가 57.8%, 35~39세가 42.2%였다. 연구진은 출산 의지와 자녀에 대한 정서적·사회적 가치, 출산 부담 인식 등을 기준으로 참여자를 ▲무관심형 ▲고의지·저부담 인식형 ▲소극적 출산 고려형 ▲적극적 출산 고려형 등 4개 집단으로 분류했다. '고의지·저부담 인식형'은 출산 의지가 높고 양육 부담은 낮게 인식하는 집단으로, 전체의 48.7%(244명)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적극적 출산 고려형이 22.1%(110명), 소극적 출산 고려형이
【 청년일보 】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이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청년 어학보조교사 교류를 추진한다. 이르면 2026년 하반기부터 한국 청년은 프랑스로, 프랑스 청년은 한국으로 파견돼 한국어와 프랑스어 수업을 지원하게 된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지난 2일 서울 정부서울청사 광화문홀에서 프랑스 교육부 및 프랑스 국제교육원과 '어학 보조교사 교류 프로그램에 관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협력의향서에는 한국 측의 교육부·국립국제교육원과 프랑스 측의 교육부·국제교육원 등 총 4개 기관이 참여했다. 한국에서는 하유경 교육부 국제교육기획관과 한상신 국립국제교육원장이, 프랑스에서는 앙리 드 로앙-세르마크 프랑스 국제교육원장과 마르그리뜨 비켈 주한프랑스대사관 담당관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국이 청년 보조교사를 상호 파견해 외국어 수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파견된 보조교사는 정규 교사를 보조해 수업을 지원하지만, 수업 운영의 최종 책임이나 학생 평가 권한은 갖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교육실습생이나 직무실습생과 유사한 역할이다. 첫해인 2026년에는 한국어 보조
【 청년일보 】 일요일인 5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늦은 밤부터 인천·경기북서부를 시작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 이 비는 6일 새벽부터 그 밖의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전북에, 오전(06~12시)부터 강원동해안과 그 밖의 남부지방, 제주도에 비가 시작되어,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6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 강원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충북, 광주·전남, 전북 5~20㎜, 서울·인천·경기북부, 서해5도,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5~10㎜, 강원동해안, 울릉도·독도, 제주도 5㎜ 미만으로 예보됐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0~8℃, 최고 14~19℃)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경상권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0℃ 안팎으로 오르겠으나, 이날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내륙을 중심으로 5~10℃가량 낮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2~10℃, 낮 최고기온은 14~20℃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서울·경기북부·경기남부·강원영서·충청권·광주·전북은 오전에 '나쁨'으로 예상된다.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