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롯데손해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상해, 질병, 가족일상배상책임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롯데 더끌림 건강보험' 을 이달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롯데 더끌림 건강보험' 은 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진단 등 주요담보의 갱신기간이 긴 상품으로 20년 / 30년 갱신기간 선택 시 해당 기간 동안 보험료 인상이 없어 해지환급금 미지급형 보험상품보다 낮은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해당 상품은 64대 질병수술비를 포함한 간경변증·대상포진·통풍진단비 담보를 확대 및신설해생활질환까지 포괄적으로 보장하며, 소액암을 제외한 일반암 진단의 경우 1년 미만 감액기간이 없어 가입 90일 이후 진단 시 가입금액의 100%를 보장한다. 더불어 비갱신형 담보에 대해서는 일반암ㆍ뇌졸중ㆍ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담보의 보험료를 납입하지 않아도 보험기간 동안 해당 담보의 보장을 유지하는 보험료 납입면제 제도를 적용하여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덜 수 있도록했다. 롯데손보 장기상품팀 고경원 파트장은 "높은 보험료, 짧은 갱신주기 등 고객들이 느끼는부담을 해소하기 위하여 해당상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긴 갱신기간으로 보험료 인상의 부담이 없어 안정적으로 보험가입이 가능하다"고
【 청년일보 】메트라이프생명은 한국인의 3대 사망 원인 중 2, 3위를 차지하고 있는 심장질환 및 뇌혈관질환을 경증부터 중증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무배당 심뇌혈관 종합건강보험(무해지환급형)'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심뇌혈관질환이란 허혈성심장질환(심근경색증, 협심증) 등의 심장질환과 뇌졸중(뇌내출혈, 뇌경색) 등의 뇌혈관질환 그리고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의 선행질환을 총칭한다. '(무)심뇌혈관 종합건강보험'은 뇌출혈이나 뇌졸증, 급성심근경색증뿐만 아니라 범위가 더 넓은 뇌혈관질환과 허혈성심장질환까지 보장하기 때문에 관련 질환에 대해 보다 철저한 보장을 준비 할 수 있다. 또 다양한 특약을 제공하고 있어 고혈압, 당뇨 등 심뇌혈관 선행질환의 치료부터 진단, 치료, 수술, 입원, 사망까지 전 단계에 걸친 종합보장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무해지환급형으로 납입기간 중 해지환급금이 없는 대신 유해지환급형 대비 약 26% 낮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부담을 낮췄다. 무해지환급형은 납입기간 완료 이후 4년 경과시점부터는 유해지환급형과 동일한 해지환급금이 적용 되기 때문에 납입기간 중 해지하지 않는다면 보다 실속 있게 보장 준비가 가능하다. 뿐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