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세종메디칼이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 상장사 세종메디칼은 27일 오전 9시 2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9.80%(5200원) 상승한 2만2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장 마감까지 상한가를 유지할 지 관심이 쏠린다. 경영권 양도 계약 체결이 상한가의 요인으로 꼽힌다. 지난 26일 세종메디칼은 최대주주인 정현국 외 4인이 타임인베스트먼트에게 경영권을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
【 청년일보 】 세종메디칼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상장사 세종메디칼은 2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9.74%(4000원) 상승한 1만7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종메디칼은 최대주주인 정현국 외 4인은 타임인베스트먼트에게 경영권을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공시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세종메디칼의 최대주주 등의 보유주식의 소유권은 엠오비컨소시엄과 21-13호 마사 신기술조합 제44호로 전량 이전된다. 최대주주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신주 배정 대상자인 타임인베스트먼트다.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