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신한카드는 설을 맞아 신용카드 기반 송금서비스 'My송금(이하 마이송금)' 이용 고객 대상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구가 삽입된 설 명절 특별 봉투를 제작했다. 디지털 결제 플랫폼인 ‘신한페이판(PayFAN)’에서 마이송금으로 이 봉투에 담아 세뱃돈을 주고 받을 수 있어 실물로 전달할 때 발생하는 현금 인출, 봉투 구매 등의 불편함을 크게 줄였다. 아울러 마이송금 설 명절 전용 봉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늘부터 1월 31일까지 마이송금 설 명절 봉투를 통해 1만원 이상 송금한 고객 중에서 선착순 100명에게 CU편의점 5000원 이용권을 증정한다. 한편, 지난해 4월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 1차로 선정된 '마이송금'은 계좌에 잔액이 없어도 신용카드를 통해 개인간 송금이 가능한 서비스로 디지털 결제 플랫폼인 신한페이판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설날 특별 봉투 제작을 시작으로 어버이 날, 스승의 날 등 기념일 전용 봉투 및 고객이 직접 디자인 할 수 있는 D.I.Y.형 봉투 등 다양한 봉투도 적극 개발할 예정"이라며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
【 청년일보 】 신한카드는 국내 최초의 신용카드 기반 송금서비스인 'My송금(이하 마이송금)'의 이용 누적액이 1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4월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 1차로 선정된 '마이송금'은 계좌에 잔액이 없어도 신용카드를 통해 개인간 송금이 가능한 서비스로 체크카드의 경우 통장 잔액에서 즉시 차감된다. 또 디지털 결제 플랫폼인 신한페이판(PayFAN)을 통해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다. 지난 10월 1일 서비스 오픈 후 일평균 이용액 2400만원으로 한달 반만에 송금 누적액이 10억을 돌파, 이용건수 기준으로는 일평균 380건, 총 16000건에 달한다고 신한카드측은 밝혔다. 신한카드는 지난 10월말부터 3차에 걸친 런칭 이벤트를 진행 중으로 11월 18일부터 30일까지 '송금액 돌려드림' 이벤트를 진행,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500명을 추첨해 송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줄 예정이다. 특히, 오는 12월 말까지 송금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어 이용금액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신한카드는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추진하고 있는 혁신금융 선도 전략의 일환으로 혁신금융서비스에 지정된 '개인사업자 CB사업',
【 청년일보 】 신한카드는 지난 4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1차로 선정된 신용카드 기반 송금서비스인 'My송금'을 국내 최초로 오픈,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My송금' 서비스는 계좌에 잔액이 없어도 신용카드를 통해 개인간 송금이 가능한 서비스로 체크카드의 경우 통장 잔액에서 즉시 차감되며, 디지털 결제 플랫폼인 신한PayFAN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신한카드는 창립기념일인지난 1일'My송금' 서비스를 오픈하고 인지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11월말까지 각 2주씩 3차에 걸쳐 이벤트가 진행되며, 론칭 기념으로 송금수수료도 무료로 운영되고 있어 ‘My송금’을 이용하는 고객의 혜택은 배가 될 것으로 신한카드측은 보고 있다. 먼저, 신한카드는 11월 3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한 선착순 1만명에게 1만원 이상 'My송금' 이용시 마이신한포인트 1000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포인트 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이신한포인트는 신한카드 신한PayFAN(신한페이판), 신한은행 SOL(쏠), 신한금융투자 신한i알파, 신한생명 스마트창구 등에 있는 '신한플러스'를 통해 계좌 입금, ATM 출금, 다른 포인트로 전환 등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