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2’가 신규 ‘마스터 등급’ 타자를 업데이트했다고 30일 밝혔다. NC 권희동(’17), 두산 박건우(’17), 롯데 민병헌(’19) 등 10명의 선수가 신규 마스터 등급 카드로 등장한다. 이용자가 구단별로 각 포지션에 필요한 선수를 직접 투표하여 선정했다. 프로야구 H2 이용자는 지정된 재료 카드와 특수능력을 사용해 신규 마스터 등급 타자를 얻을 수 있다. 획득 시 상위/클린업/하위 중 원하는 포지션을 선택할 수 있다. 마스터 등급 선수는 모든 연도/구단 배지의 강화 효과를 받는다. 엔씨소프트는는 ‘불펜 팀컬러’ 시스템을 추가했다. 이용자는 투수들의 특정 능력치(제구, 변화 등)와 인원 등 기준에 맞는 불펜을 구성해 버프(Buff, 강화효과)를 받는다. 선발과 불펜 등 모든 투수진에게 효과가 적용된다. 불펜 팀컬러는 2종을 등록할 수 있다. 프로야구 H2는 오는 8월 3일 오후 9시부터 ‘2020 H2 올스타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용자는 8월 2일까지 댓글로 해설위원에게 질문을 남길 수 있다. 댓글을 작성한 이용자 중 추첨으로 보상을 제공한다. 이벤트와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엔씨(NC))의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2’가 ‘힛 더 하이라이트(Hit The Highlight)’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힛 더 하이라이트’는 KBO 리그 경기 승패를 예측하는 이벤트다. 이용자는 8월 2차 업데이트 전까지 진행되는 경기의 승리 구단을 맞혀 ‘명예의 전당 헌액증표’, ‘82~19 위너스 ALL Wish팩’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연속 적중 횟수(5~50회)에 따라 상위 보상을 획득한다. 프로야구 H2에 NC 이재학(2013 신인왕), 두산 유희관(2013 포스트시즌 MVP), 현대 김수경(1998 신인왕) 등 9명의 투수가 ‘타이틀 홀더’ 등급으로 등장한다. ‘타이틀 홀더’ 등급은 MVP, 신인왕 등 역대 시즌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로 지정된다. 이용자는 ‘타이틀 홀더’ 선수의 높은 능력치와 고유 특수능력을 활용해 구단 전력을 높일 수 있다. 엔씨(NC)는 7번째 뮤지엄 슬롯을 오픈하고 2020시즌 KBO리그에서 활약 중인 구단별 투수들을 신규 뮤지엄으로 추가했다. 이용자는 미션을 완료해 10종의 선수 사진(구단별 1종)을 얻을 수 있다. 뮤지엄 사진을 장착하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