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의 마인드풀 클린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는 발아 순간의 에너지를 담아 피부를 투명하고 윤기나게 가꿔주는 '미라클 씨드 에센스 기획 세트'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미라클 씨드 에센스는 지난 2013년 출시 이후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베스트 셀러 제품이다. 항산화와 보습 효과가 뛰어난 연꽃 씨앗 발아수를 함유해, 강한 여름 햇빛에 빼앗긴 피부 속 수분을 빠르게 공급하고 피부 투명도를 개선한다.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하고 파라벤, 동물성 원료, 광물성 오일, 합성색소, 인공향 등 5가지 성분을 제외해 연약한 피부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프리메라 미라클 씨드 에센스 기획 세트는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페이셜 마일드 필링 등 프리메라 대표 제품을 함께 구성했다. 제품은 아모레퍼시픽몰(온라인)과 백화점몰(온라인), 네이버몰 등 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의 클린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에서 흑미의 항산화 성분으로 피부 방어력을 높이는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세럼 리미티드 세트'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세럼'은 흑미(黑米)에서 콜드 드랍 방식으로 추출한 항산화 성분 안토시아닌의 효능을 담았다. 원두의 풍미를 그대로 살리기 위해 오랜 시간 찬물로 추출하는 콜드 브루처럼, 한 방울씩 섬세하게 추출하는 콜드-드랍™기술을 적용했다. 열에 의해 쉽게 파괴되는 안토시아닌을 저온으로 추출한 ‘흑미 추출물’은 피부 항산화력을 강화하고, 외부 요소로부터 피부의 방어력을 높여준다. 또 병풀에서 추출한 마데카소사이드 성분도 함유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크림 역시 흑미의 강력한 항산화력을 담은 제품으로, 까멜리아 씨앗에서 추출한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뛰어난 보습력을 선사한다. 두 제품 모두 동물성 원료, 인공색소, 파라벤, 인공향 등 10가지 성분을 제외(10-Free)했다. 끈적임 없이 산뜻한 제형으로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성한 블랙 라이스 브라이트닝 마스크 포 치크는 볼
【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의 클린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에서 지구를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종이 패키지' 세트 3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표 상품 3종으로 구성된 이번 기획 세트는 '러브 디 어스(Love the Earth)' 습지 보호 캠페인 등 자연과 지속적인 동행을 모색해온 프리메라의 철학과 아모레퍼시픽의 레스 플라스틱(Less Plastic) 실천 의지를 담았다. 오가니언스 세트의 포장재(상자)는 훼손되는 산림자원과 지구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산림관리협의회)인증지를 사용했다. 제품 용기(병)는 재활용이 용이한 무색 투명 유리 용기를 사용하고, 플라?¢║틱 사용이 필요한 캡에는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 후에 용기에서 쉽게 떨어지는 이지 리무버블 라벨을 적용하는 등 분리ㆍ배출이 용이한 ‘지속가능한 패키지’를 적용했다. 망고 버터 컴포팅 세트와 맨 오가니언스 세트의 포장재는 100% 사탕수수 종이를 사용했다. 사탕수수 종이는 표백하거나 화학 처리를 하지 않아 미생물에 의해 자연 분해된다. 플라스틱 선대를 사용하지 않고 상자 자체에 끈을 적용해 쇼핑백 사용을 줄이는 등 종이 사용을 최소화했다. 한편
【 청년일보 】 프리메라는 99.9% 항균 및 살균 효과를 갖춰 외부의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깨끗하게 제거해주는 손 소독제, '클린 앤 세이프 새니타이저 겔'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프리메라 '클린 앤 세이프 새니타이저 겔'은 물이나 비누가 없는 환경에서도 언제든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겔(gel) 타입의 손 소독제다. 에탄올 62% 함량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를 통해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았다. 라임향을 함유한 해당 제품은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실험을 통해 사용 후 15초 이내에 세균과 바이러스를 99.9% 제거하는 강력한 살균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유자 추출물과 알로에 추출물을 포함해 끈적이지 않고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클린 앤 세이프 새니타이저겔'은 가방 등에 가지고 다니며 간편하게 손을 비롯한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는 휴대용(60mL)과 주변에 비치해두고 수시로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380mL)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됐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의 클린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에서 연약한 피부와 산호초까지 생각한 논나노 무기 자외선 차단제 '스킨 릴리프 선밀크 위드 리프세이프 50SPF+/PA++++'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3일 전했다. '스킨 릴리프 선밀크 위드 리프세이프 50SPF+/PA++++'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무기자차 특유의 뻑뻑함 없이 부드럽게 발리는 제형으로 백탁현상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톤업을 선사한다. 또한 '리프세이프(Reefsafe)'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산호초에 유해하다고 알려진 특정 자외선 차단 성분 대신 논나노 무기 자외선 차단 성분인 징크옥사이드 성분을 사용해 피부는 물론이고 해양 환경까지 생각했다. '스킨 릴리프 선밀크 위드 리프세이프 50SPF+/PA++++'는 발아 검은깨와 발아 검은콩 추출물을 함유해 외부 유해 환경에 자극받기 쉬운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장벽 기능을 강화하며, 미세먼지 방어를 위한 안티폴루션 테스트도 완료했다. 피부과 테스트, 하이포 알러지 테스트, HET-cam 테스트(안자극 대체 시험)를 완료하고, 동물성 원료 등 9가지 성분을 미포함해 연약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스킨케어 마지막
【 청년일보 】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가 습지 보호 친환경 캠페인 '러브 디 어스(Love the Earth)'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을 출시한다고 2일 전했다. 프리메라가 매년 지구의 날을 맞아 진행하는 '러브 디 어스(Love the Earth)' 캠페인은 지구 생명의 원천인 생태습지를 보호하고 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올해로 9년째 이어오고 있는 해당 캠페인을 통해 프리메라는 생태 습지 보호 의미를 담은 한정판 디자인 제품을 출시해,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동아시아 람사르 지역센터’의 습지 보호 활동에 기부하고 있다. '리미티드 에디션'은 프리메라의 베스트 셀러인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알파인 베리 워터리 젤 크림' 대용량 제품과 '미라클 씨드 에센스'로 구성됐다. 한정판 제품에는 생태 습지에서 발견되는 수달의 발자국을 모티브로 한 '밤마실 나온 수달' 콘셉트의 디자인을 상자 안쪽에 담았다.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과 젤 크림은 야생 스트로베리 새싹과 블랙베리 추출물을 담은, 알파인 베리 콤플렉스TM 성분을 함유했다. 이는 72시간 지속되는 보습력으로 피부에 촉촉한 생기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미라클 씨드 에센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