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 맑음동두천 13.3℃
  • 맑음강릉 23.1℃
  • 맑음서울 15.9℃
  • 맑음대전 14.5℃
  • 맑음대구 14.9℃
  • 맑음울산 14.7℃
  • 맑음광주 14.8℃
  • 맑음부산 16.8℃
  • 맑음고창 ℃
  • 맑음제주 15.9℃
  • 맑음강화 13.7℃
  • 맑음보은 12.4℃
  • 맑음금산 12.6℃
  • 맑음강진군 10.5℃
  • 맑음경주시 11.6℃
  • 맑음거제 12.5℃
기상청 제공

안영미 폭로, 강호동과 대체 왜

사진=JTBC
사진=JTBC

 

개그우먼 안영미가 강호동을 폭로, 웃음을 유발했다.

지난 6일 오후 11시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안영미와 이국주가 김포시 대곶면에서 한 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영미는 강호동에게 리액션을 강요당했던 SBS ‘스타킹’ 시절을 떠올리며 “성대결절에 걸렸었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수많은 연예인들이 '스타킹'을 언급, 강호동의 남다른 진행방식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안영미도 그 중 한 명인 것.

이날 촬영에서도 강호동의 열정과 함께 리액션을 강요받은 안영미는 연신 “기가 막힙니다”를 외치다 점점 목소리를 잃어간 것. 특히 그는 강호동의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고 더욱 힘을 쓴 것으로 밝혀져 웃음을 자아낸다.

강호동은 안영미가 과거 ‘아는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 70%는 방송에 못 나갔다”며 19금을 웃도는 위험한 수위에 ‘통편집’ 될 수밖에 없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청년발언대

더보기


기자수첩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