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하숙'에 출연 중인 배정남이 일상에서도 모델 포스를 뽐냈다.
배정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요로코롬 데리고 다녔는데~ 3kg 시절. 지금은 32kg. 세월이 빠르네 참말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정남이 강아지를 가방에 넣고 커피를 마시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있다. 가방 속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배정남은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스페인 하숙'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