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훈련소에서 받은 표창장을 공개했다.
래퍼 한해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 고마워여 엉엉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다 잘지내고있죠?? 그러길 몹시 바래요. 살짝 지났지만 훈련소에서 받은 표창 flexing 해봅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군복을 차려입은 한해가 훈련소에서 받은 표창장을 든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한해는 늠름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훈련소 수료를 마친 한해는 의무경찰로 군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