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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멤버들의 유쾌하고 화기애애한 일상... "우리의 히어로들이 한 자리에!"

영화 ‘어벤져스’의 주인공들이 한데 모였다. 

7일(한국시간) 마블 스튜디오의 공식 SNS에는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등이 함께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이들은 미국 LA에서 열린 프레스 투어에 참석했다. 

네 배우는 상대편의 어깨에 서로 팔을 얹어 끼고 해맑게 웃고 있다. 특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마크 러팔로는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후배들 못지않은 섹시미를 자랑해 눈길을 모은다. 

오는 14일 ‘어벤져스4’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브리 라슨, 제레미 레너 등 주연배우들과 루소 형제 감독, 케빈 파이기 마블 대표, 트린 트랜 프로듀서가 1박2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찾는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브리 라슨이 참석할 예정이며 안소니 루소와 조 루소 감독, 트린 트랜 프로듀서,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가 참석한다. 일본, 호주, 홍콩, 베트남 등 11개 아시아 국가들이 대거 참석하는 만큼 취재진들의 뜨거운 취재 열기가 예상된다. 

이달 24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하는 ‘어벤져스4: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팀과 빌런 타노스의 전투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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