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뱅커'에 출연 중인 채시라가 고혹적인 드레스 자태로 시선을 압도했다.
최근 채시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리어우먼의 드레스룩 완성~#채시라 #더뱅크 #한수지스타일”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몸에 붙는 롱드레스를 입은 채시라가 우아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련미가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가 인상적이다.
한편 MBC 드라마 '더뱅커'에서 한수지 역을 열연 중인 채시라는 1984년 CF '가나초코렛'으로 데뷔했으며 1968년 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