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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영철 씨의 약속' 그 두 번째 이야기

사진=KBS1 '인간극장' 홈페이지
사진=KBS1 '인간극장' 홈페이지

 

'인간극장'에서 전라북도 군산시 대야면에서 농사를 짓는 박영철 씨의 두 번째 이야기를 전한다.

4일 오후 방송하는 KBS1 '인간극장'에서는 보리밭을 둘러싼 박영철 씨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박영철 씨 가족은 다 함께 보리밭 잡수 제거를 한다. 가지 농사를 비롯해 보리농사와 논농사 준비까지 가족들의 하루는 턱없이 부족하기만 하다.

며칠 후, 영철 씨는 보리밭에 물이 찼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마을 제일의 대농(大農) 박영철 씨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인간극장'은 보통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 특별한 사람들의 평범한 이야기를 비롯한 치열한 삶의 바다에서 건져 올린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 5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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