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서울시는 다음 달 4일 제100회 전국체전 개막을 앞두고 30일 시청역∼광화문역 일대에서 운수·숙박·외식업계와 함께 체전 손님맞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100여명이 오전 8시 30분부터 시민들에게 대회 마스코트인 '해띠'·'해온' 캐릭터 기념품과 홍보 책자를 나눠준 뒤 선수단 환영을 당부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광화문광장까지 행진한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서울시는 다음 달 4일 제100회 전국체전 개막을 앞두고 30일 시청역∼광화문역 일대에서 운수·숙박·외식업계와 함께 체전 손님맞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100여명이 오전 8시 30분부터 시민들에게 대회 마스코트인 '해띠'·'해온' 캐릭터 기념품과 홍보 책자를 나눠준 뒤 선수단 환영을 당부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광화문광장까지 행진한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