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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앱 만들어 볼까?"...영등포구 앱 제작 지원 프로젝트 30명 모집

4인 1조 구성 아이디어 모아 앱 제작, 구글 앱 정식 등록 지원

 


【 청년일보 】 스마트폰 앱 제작을 직접 해보고 싶다면 지차체의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방법도 유용하다. 

 

영등포구는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실무 프로젝트 과정’을 오는 25일부터 내달 13일까지 KH정보교육원 당산(선유동 2로 57)에서 운영한다.

 

구는 청년들이 앱 프로그래밍과 언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직접 앱을 구현해 보며 IT 분야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안드로이드 실무 프로젝트는 주 5일 과정으로 평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3시간씩 교육이 진행된다.

 

강사는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지식을 두루 갖춘 전문가로, 앱 제작을 위한 지식을 명쾌하게 전달한다.

 

수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4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조별로 앱을 제작하게 된다.

 

참여 팀은 앱 제작을 위한 아이템 주제를 정하고 제작방향을 결정한다. 콘셉트는 빅데이터, 로봇 컨트롤, 게임 등 제한 없이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또한 C프로그램, JAVA 등 앱 제작 프로그램을 선택한 뒤에 아이템 구현, 테스트, 패키징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팀별 지급되는 휴대기기로 앱 성능 및 작동을 지속 점검하고, 단위 테스트와 통합 테스트를 거쳐 완성한다.

 

교육이 끝나갈 때 팀별로 앱을 시연하며 포트폴리오를 발표해 성과를 공유한다. 또한 참여자 간 상호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개선점을 찾는다.

 

참여 팀 중 희망하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앱을 정식 등록할 수 있도록 도와 예비 앱 개발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구는 교육 기간 중 취업 전담 요원을 배치해 개별 상담을 지원하고, 향후 지역 내 ICT 기업에 취업의 기회를 제공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은 누구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22일 오후 6시에 신청을 마감한다.

 

교육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정원 초과 시 구민, ICT 전공자를 우선 선발한다. 궁금한 사항은 사회적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안드로이드 실무 프로젝트로 ICT 분야에 관심있는 청년들이 앱을 제작해보며 재능을 발휘할 기회”라며 “이번 청년들이 4차 산업에 부응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정준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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