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신한금융투자는 '현명한 부자들의 100세 시대 고민 해결'을 주제로 오렌지라이프와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신한금융투자와 오렌지라이프의 우수고객 총 100명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및 내년 소득 설계 전략 관련 강의를 진행했다.
세미나 공동 주관사인 오렌지라이프 브랜드마케팅챕터 송정호 부장은 “이번 공동 세미나가 초저금리 시대를 맞이해 고객들에게 장·단기적 관점에서 통합적인 자산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신한금융투자 마케팅전략부 이주연 부장은 “올 초 신한금융그룹이 된 오렌지라이프와의 첫 번째 협업 세미나인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양사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다방면에서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청년일보=정준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