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9 (목)

  • 구름조금동두천 8.5℃
  • 구름조금강릉 9.4℃
  • 구름많음서울 12.1℃
  • 구름많음대전 10.4℃
  • 구름조금대구 12.8℃
  • 구름조금울산 13.5℃
  • 맑음광주 11.5℃
  • 흐림부산 15.2℃
  • 맑음고창 9.0℃
  • 맑음제주 15.2℃
  • 흐림강화 12.1℃
  • 구름많음보은 6.1℃
  • 구름많음금산 7.3℃
  • 맑음강진군 12.0℃
  • 구름많음경주시 11.0℃
  • 구름많음거제 12.4℃
기상청 제공

모리뉴, "손흥민 햄스트링 부상... 회복에 최소 3~4주"

 

【 청년일보 】  손흥민(토트넘)이 전반전만 뛰고 교체된 이유가 햄스트링 부상 때문으로 밝혀졌다.

 

손흥민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그는 전반 중반 두 차례나 골대를 강타하는 위협적인 슈팅을 보여줬고, 전반 25분에 터진 루카스 모라의 선제골의 시발점이 되는 패스를 내주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아쉽게도 토트넘은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동점 골을 내주며 1-1로 비겼다.

 

조제 모리뉴 감독은 전반전이 끝난 뒤 손흥민을 빼고 스티븐 베르흐바인을 교체 선수로 투입했다. 30일 치러지는 첼시와 2020-2021 카라바오컵(리그컵) 16강전에 대비한 체력 안배로 이해됐다.

 

하지만 경기가 끝난 뒤 손흥민의 교체 이유가 밝혀졌다. 바로 햄스트링 부상이었다.

 

모리뉴 감독은 경기 뒤 공식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햄스트링 부상이다. 잠시 팀을 떠나 있어야 한다(It's an injury. We'll have him out for a while. It's his hamstring)"라고 폭탄 발언을 했다.

 

햄스트링 부상은 회복에 최소 3~4주의 시간이 필요해 자칫 손흥민은 10월 내내 그라운드를 떠나있어야 할 수도 있다.

 

특히 모리뉴 감독은 스켄디야전에서 손흥민의 체력을 걱정하면서 벤치에서 "뛰지 말고 걸어(Stop Running)", "그냥 있어(Stay)" 등의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은 결국 9월 들어 5번째 경기에도 선발로 출전했지만 끝내 햄스트링 부상을 떠안고 그라운드를 잠시 떠나게 됐다. 그가 최근 5경기 동안 뛴 시간은 총 405분에 달했다.

 

당장 30일 첼시와 카라바오컵 16강전을 비롯해 10월 2일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10월 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EPL 4라운드까지 일정이 빡빡한 토트넘으로선 손흥민의 부재가 안타까울 수밖에 없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Y-포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기자수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