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년일보 】 유러피안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메종바로바우'는 30일 네덜란드 디자인 기업 자이버의 사이드 테이블 2종과 테이블 시계, 식탁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네덜란드 디자인 기업 자이버의 ‘벨라 사이드 테이블’로 세라믹과 월넛 무늬목 2단 상판으로 구성되었다. 실용적이면서도 클래식한 감성을 자랑하며 고급스러운 마감재가 돋보인다.
또 ‘빅토리아 사이드 테이블’은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무드를 자랑하며, 테라조 마감재를 사용하여 실내·외 모두 사용 가능한 장점이 있다.
사이드 테이블은 거실이나 침실에 간이 테이블로 두고 사용하기 좋으며 미니 사이즈의 보조 티 테이블로도 활용 가능하여 많은 고객들이 찾는다.
메종바로바우 강수진 이사는 "메종바로바우에서는 집 꾸미기 관련 모든 라이프스타일 제품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라며 "최근 GS홈쇼핑에 론칭한 흙표흙침대 콜라보 제품인 흙침대도 체험 가능하니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메종바로바우는 전시장 방문 시 1:1 인테리어 상담을 통해 인테리어부터 홈 스타일링까지 집 꾸미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