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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392명...지역발생 369명·해외유입 23명

서울 133명-경기 99명-인천 25명-부산 20명-광주·경남 각 17명 등

 

【 청년일보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2명 늘어 누적 7만5천8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31명)과 비교하면 39명 적다.


최근 들어 신규 확진자는 최근 40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20∼21일 이틀 연속 400명대, 22일 300명대, 23일 400명대에 이어 이날은 다시 300명대로 내려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69명, 해외유입이 23명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127명, 경기 99명, 인천 23명 등 수도권이 249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 19명, 광주·경남 각 17명, 충북 12명, 대구·세종·강원 각 11명, 충남 9명, 경북 7명, 전북 3명, 울산·전남·제주 각 1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120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광주에서는 전날 새로운 교회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확진자는 총 15명으로 함께 예배를 보고 성가대 활동을 한 교인들이다.


세종에서는 70대 부모와 자녀 손자 등 일가족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밖에 직장과 스크린 골프장, 목욕탕, 요양병원, 교회, 아동시설 등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산발적 감염이 잇따랐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3명으로, 전날(28명)보다 5명 적다.


확진자 가운데 9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4명은 서울(6명), 인천(2명), 부산·대구·울산·전북·경북·제주(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의 유입 추정 국가를 보면 미국이 3명이고, 이어 러시아·인도네시아·폴란드·프랑스 각 2명, 필리핀·방글라데시·인도· 미얀마·아랍에미리트·이라크· 파키스탄·오스트리아·크로아티아·덴마크·이집트·콩고민주공화국 각 1명이다. 확진자 가운데 내국인이 12명, 외국인이 11명이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133명, 경기 99명, 인천 25명 등 수도권이 257명이다. 전국적으로는 대전을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한편 사망자는 전날보다 12명 늘어 누적 1천349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80%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5명 줄어 282명이 됐다.


이날까지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486명 늘어 누적 6만2천530명이 됐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1만1천205명으로, 전날보다 106명 줄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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