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컴투스는 모바일 레포츠 게임 '낚시의 신'에 신규 시스템 '각인'을 업데이트했다.
낚시의 신은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실제 낚시와 같은 손맛을 경험하는 게임으로 올해로 출시 7주년을 맞았다.
이번에 도입된 각인 시스템은 기본 능력치 외에 치명피해, 치명확률, 체력, 명중력 등 각종 능력치가 상승하는 강력한 효과를 부여한다.
1~10까지 총 10단계로 이뤄져 있으며 단계가 올라갈수록 효과도 높아진다. 유저들은 낚시를 통해 얻은 '물고기 카드'를 분해한 후 재료를 모아 단계별 각인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출석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오는 3월 1일까지 게임에 접속만 해도 매일 다양한 게임 재화와 아이템이 선물로 지급될 예정이다.
【 청년일보=박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