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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100호' 건립지 선정...하나금융그룹, 공공보육 인프라 지원 '가속'

올해 21개 국공립어린이집 건립지 추가 선정
오는 2023년까지 총 100곳 어린이집 건립 예정
'저출산 문제 해소 및 일자리 안정화'에도 기여
김정태 회장 "지역발전 및 미래 세대의 행복" 도모

 

【 청년일보 】 하나금융그룹은 올해 21개의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건립지를 추가 선정함으로써 '100호 어린이집 프로젝트' 건립지 선정을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100호 어린이집 프로젝트는 총 1천500억원 규모의 국공립어린이집 90곳과 직장어린이집 10곳을 건립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역할 수행 등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ESG 경영활동이다.

 

하나금융은 지난 2018년 5월부터 추진해온 ESG 경영 활동인 공공보육 인프라 지원을 취지로 농어촌 보육 취약 지역의 소규모 어린이집, 장애아동을 위한 어린이집, 지역 커뮤니티센터와 함께 마련된 어린이집,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가 함께 이용 가능한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 등을 건립해 왔다.

 

또한 이번 추가 선정된 21개의 건립지 중에는 특히 도서 지역인 전남 신안군 흑산도와 강원 내륙 지역인 정선군 사북읍이 함께 포함됐다.

 

전남 신안군 흑산도의 경우 섬 유일의 어린이집 시설 노후화로 영유아들의 질병 감염 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새로운 보육전문시설이 절실했다. 또한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의 경우 타 어린이집 운영 중단과 잇따른 폐업으로 증가된 읍내 보육 수요를 감당하지 못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대한민국이 당면한 저출산 상황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더욱 악화되고 있다"며 "100호 어린이집 프로젝트는 이러한 현상에 함께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 중 하나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나금융그룹 어린이집이 저출산 상황을 함께 극복하고, 안정된 보육 시설을 기반으로 지역 상생 발전과 미래 세대의 행복을 도모하는 ESG경영 실천의 장으로 확산되어 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어린이집 프로젝트는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43개 지역에 국공립 및 직장어린이집이 완공됐으며, 현재 건립 중인 57개 보육시설을 포함해 오는 2023년까지 총 100개의 어린이집을 완성한다는 목표다.

 

 

【 청년일보=이나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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