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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리포트] 지난주 리포트 모아보기..."삼성 폴더블폰發 중장기 수혜" NH證, KH바텍 목표주가 상향

 

【 청년일보 】 상반된 투자 의견에도 나름의 타당성이 존재한다. 판단은 항상 투자자의 몫, 화수분처럼 쏟아져 나오는 증권 정보의 홍수 속에 증권 브리핑을 들어본다.

 

◆ "삼성 폴더블폰 호조로 중장기 수혜 전망"...NH투자증권, KH바텍 목표주가 상향

 

NH투자증권이 KH바텍에 대해 최근 갤럭시 Z 시리즈 판매 호조세로 관련 시장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해 동사 중장기 수혜를 전망.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고객사의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 가정치를 기존 1,420만대에서 1,570만대 수준으로 10.5% 상향한다며 이에 KH바텍의 2022년 영업이익도 기존 전망치(489억원)보다 5% 늘어난 513억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분석.

 

이 연구원은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기대만큼 빠르게 성장하지 못했지만 중장기 성장성은 유효하다고 진단.

 

이어 그는 대표적인 플래그십 모델인 노트 시리즈가 단종되고 그 빈자리를 폴더블 스마트폰이 채울 가능성이 커 중장기 성장성이 크다고 평가.

 

따라서 이 연구원은 KH바텍에 대해 향후 국내 고객사 물량 증가, 글로벌 업체로의 고객사 다변화, 힌지부품 고도화에 힘입어 지속적인 성장 전망된다며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로 유지, 목표주가를 기존 26,000원에서 33,000원으로 상향 조정.

 

◆ 수소사업 밸류체인 확대에...하이투자증권, 효성 목표주가 상향

 

하이투자증권은 효성에 대해 수소사업 밸류체인 확대로 인한 자회사의 이익 증가를 기반으로 올해 수익성이 대폭 개선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효성의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은 9,468억원, 영업이익은 2,1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1.6%, 2,315.5% 늘어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진단.

 

그는 무엇보다 영업이익이 증가한 요인은 상장과 비상장 주요 지분법 자회사들이 사업 활성화로 인한 판가 상승과 더불어 판매량 증가 등으로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설명.

 

이 연구원은 효성은 섬유와 화학, 중공업 등 전통 기반 산업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으나 액화수소공장 건설, 수소충전소와 충전시스템 보급 사업, 수소저장탱크용 탄소섬유 생산 등 수소사업 밸류체인 내 다양한 영역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평가.

 

이어 그는 효성중공업의 경우 지난해 12월 독일 린데그룹과 액화수소 사업 추진을 위한 합작법인(JV)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액화수소 생산법인인 린데수소에너지와 판매법인인 효성하이드로젠을 설립했다고 부연.

 

이 연구원은 린데수소에너지는 효성화학 용연공장 부지에 연산 1만3,000톤 규모의 액화수소 플랜트를 건설할 예정으로 오는 2023년 5월부터 상업 가동에 들어갈 것이라며 이는 국내 첫 수소액화플랜트로 연 10만대의 수소차에 공급할 수 있는 액화수소를 만들게 되는 것이라고 평가.

 

아울러 그는 무엇보다 액화천연가스(LNG)처럼 수소도 액화 상태로 유통해야 빠르게 인프라 확산이 가능하다며 이에 대해 효성하이드로젠은 액화수소공장 완공 시점에 맞춰 전국 120 여곳에 수소충전이 가능한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기 될 예정이라고 분석.

 

또한 이 연구원은 효성첨단소재는 국내 유일의 탄소섬유 제조업체로서 2028년까지 총 1조원을 투자해 전주 탄소섬유 공장 규모를 늘려, 연간 탄소섬유를 2만4,000톤까지 생산할 계획이라고 설명.

 

따라서 그는 이와 같이 효성중공업에서 액화수소 공급 및 수소충전소 확충, 효성첨단소재에서탄소섬유 사업 등을 진행하면서 수소사업의 성장성 등이 가시화될 것이라며 효성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로 유지하는 한편, 목표주가를 156,000원으로 상향.

 

◆ 위드 코로나 속 하반기 성장 전망...한화투자증권, CJ프레시웨이 투자의견 BUY

 

한화투자증권은 CJ프레시웨이에 대해 2분기 코로나19로 인한 비정상적 업황에도 불구하고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이같은 실적 성장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CJ프레시웨이의 하반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1조 2,174억 원(전년동기간대비 -2.7%), 영업이익 311억 원(전년동기간대비 +391.9%)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남 연구원은 이같은 실적에 대해 사업주 재편에 따른 마진율 개선과 비수익 거래처 축소에 따른 수익성 향상이 기대와 단체급식 식수 회복 및 신규사업장 수주, 낮은 기저효과에 따른 효과 때문이라고 설명.

 

그는 이어 2분기는 사회적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집객력 상승이 이루어졌지만, 2019년 영업환경과 비교할 때 여전히 부진하다며 코로나 19에 따른 영향이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에 주목해야 한다고 부연.

 

아울러 남 연구원은 단체급식 사업부 신규수주 증가에 따른 성장도 기대된다며 하반기부터 관련 물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약 2023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고.

 

그는 CJ프레시웨이가 대규모 사업장 운영 노하우와 병원식 등 특수식에 대한 운영을 이미 하고 있다며 코로나 19 이전 수주규모가 경쟁사를 앞서갔다는 점을 감안할 때 동 물량에 대한 신규수주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평가.

 

그 이유에 대해 남 연구원은 사업장 규모를 감안할 때 고마진 사이트일 가능성이 높고, 신규물량 입찰이 제한적인 상황이기 때문이라고 설명.

 

따라서 남 연구원은 3분기의 경우 거리두기 강화, 영업일수 감소에 따른 영향이 작용할 수 있겠지만, 4분기의 경우 지난해 낮은 기저와 최근 영업실적 개선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CJ프레시웨이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 목표주가 48,000원을 유지.

 

◆ 시장 우려에 대한 반론...하이투자증권, LX세미콘 투자의견 매수

 

하이투자증권이 LX세미콘에 대해 올해 디스플레이구동칩(DDI) 판매가격이 오르고 출하량도 늘어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진단.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LX세미콘에 대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지고 있는 강한 실적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일부 투자자들의 과도한 Peak-out 우려 영향으로 주가탄력성이 제한된 분위기라고 평가.

 

그는 그 이유로 첫째 22년 출하량 감소, 둘째 22년 가격 하락, 셋째 22년 영업이익 감소, 넷째 이에 지금의 올해 예상실적 기준 PER 5~6배가 적당하다는 것이라고 설명.

 

그러나 정 연구원은 LX세미콘은 중국 디스플레이기업인 BOE와 CSOT에 디스플레이구동칩을 더 공급할 것이라며 올레드(OLED) TV 패널 생산량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디스플레이구동칩 출하량이 2022년에도 늘 것으로 전망.

 

이어 Flexible OLED용 DDI 공급량은 전년대비 약1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내년 LX세미콘의 혼합평균판매단가(Blended ASP) 상승폭이 클 것으로 추정.

 

아울러 정 연구원은 당사가 파악한 중대형 DDI 가격은 올 3분기에도 10% 이상 인상됐으며, 내년까지도 DDI 가격 상승세가 예상된다고 설명.

 

따라서 그는 보수적으로 내년 중대형 DDI 가격인상폭을 0%로 가정해도 동사의 중대형 DDI Blended ASP는 전년대비 22%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

 

정 연구원은 LX세미콘에 대해 비슷한사업영역(OLED)의 국내 업체들과 비교해봐도 현저히 저평가되어 있다며 결국 주가가 펀더멘탈에 수렴하여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평균인 PER 11.8배로만 회복해도 상승여력은 2배 이상이라고 부연.

 

따라서 그는 LX세미콘에 대해 올 하반기 적극적인 비중 확대 의견을 추천한다며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230,000원을 유지.

 

◆ 3분기부터 실적 개선 재개 전망에...하이투자증권, 유진테크 투자의견 BUY

 

하이투자증권은 유진테크에 대해 올 하반기 실적은 일부고객의 낸드(NAND) 투자 둔화에도 불구하고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디램(DRAM) 투자 증가에 따라 3분기 다시 본격적인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하이투자증권은 유진테크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29억원과 62억원(영업이익률11.8%)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둔화되었으나, 당사 기존전망치 515억원과 15억원은 상회했다고 평가.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유진테크의 2분기 실적은 한국고객들의 일시적 투자 공백과 미국 고객의 발주연기, 상여금 지급에 따라 부진할 것으로 이미 예견되었으나, 효과적인 비용 통제로 우려보다는 양호했다고 설명.

 

송 연구원은 3분기 삼성전자 P2 라인에 반입되기 시작한 저압화학 기상 증착(LP CVD) 장비와 일괄묶음형증착장비(Large Batch Type Thermal ALD) 장비의 매출인식이 본격화되어 전체매출에서 삼성전자의 비중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

 

이어 그는 4분기에는 SK하이닉스의 M16 라인 추가 투자와 우시라인 등 기존라인들에 대한 미세공정전환투자가 매출에 반영되기 시작할 것으로 내다봤다고.

 

이에 송 연구원은 유진테크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90%, 367% 증가한 1,004억원과 291억원(영업이익률29.0%)에 달할 것으로 추정.

 

따라서 그는 유진테크에 대해 3분기 실적 개선세가 재개되고 내년에도 큰 폭의 실적증가가 예상된다며 동사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과 56,000원의 목표주가를 유지.

 

 

◆ 음악도 플랫폼도 독보적...NH투자증권, 하이브 목표주가 상향

 

NH투자증권은 하이브에 대해 글로벌 유일의 종합 엔터테인먼트플랫폼 사업자라는 독보적 입지 확보했다며 오프라인 콘서트 투어 재개 시 본격화될 이타카 인수 효과 및 다양한 신인 론칭 기대감도 유효하다고 평가.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하이브의 올 2분기 실적 매출은 2,786억원(+79% y-y), 영업이익 280억원(-6% y-y)으로 컨센서스 하회했지만, 이는 일회성 비용(이타카 인수 관련 100억원대) 및 이타카 관련 PPA 상각(25억원/월) 반영된 영향이라고 분석.

 

이 연구원은 기존 가입자 1인당 월평균 결제금액(ARPPU)이 우상향하는 가운데 글로벌 대형 아티스트 입점으로 트래픽까지 확대되는 국면이라며 가시성이 더해진 위버스 성장세를 고려해 플랫폼 영업 가치를 상향한다고 평가.

 

아울러 그는 하이브는 이타카 인수로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확보. 코로나19 이전 월드 투어당 공연 횟수는 각각 150회, 90회(아레나·돔 기준)로 글로벌 팬덤 규모도 상당하다고 설명.

 

이어 인수 효과는 이들의 콘서트 투어 재개 시 본격화, 위버스 입점 시극대화될 것이라며 내년 2월 시작될 저스틴 비버 북미 투어(52회)도 기대된다고 그는 부연,

 

이 연구원은 또 맥도날드, 버터, 팬미팅 MD 매출은글로벌 배송 여건 상 3분기 중 회계 반영될 예정이라며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로 유지하는 한편, 목표주가를 370,000원으로 상향.

 

◆ 카카오톡 중심 구독서비스 확장전략에...SK증권, 카카오 투자의견 BUY

 

SK증권은 카카오에 대해 구독서비스 간의 치열한 경쟁상황에서 카카오톡 중심의 구독서비스 확장 전략은 유효한 것으로 진단.

 

카카오는 지난 6월 카카오톡을 활용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구독플랫폼구독서비스 구독ON 을 출시.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카카오구독ON의 가장 큰 특징은 유형의 상품뿐 아니라 청소, 세탁과 같은 무형의 서비스까지 다양한 구독상품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고, 이용자가 각각 관리했던 구독상품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라고 평가.

 

이어 그는 특히 별도의 앱설치가 필요없이 카카오톡에서 접속 가능해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고 부연.

 

아울러 최 연구원은 카카오 구독서비스의 특징은 카카오톡 앱 중심이라는 점이라며 올해 2분기 기준 카카오톡의 국내 MAU(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4천662 만명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

 

그는 구독서비스에 대한 경쟁이 치열한 만큼 카카오톡 중심의 카카오 구독서비스 확장 전략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

 

따라서 최 연구원은 카카오톡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경우 카카오톡의 높은 접근성으로 인해 사용자 유입을 위한 마케팅 비용 절감효과가 크다며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 목표주가 175,000원을 유지.

 

◆ 블소2 초반 흥행 부진에...한화투자증권, 엔씨소프트 멀티플 하향

 

한화투자증권이 엔씨소프트에 대해 기대 신작이었던 한 '블레이드&소울2(이하 블소2)'의 초기 성과가 매우 부진하다며 당분간 모멘텀은 부재할 것으로 전망.

 

블소2의 사전예약자수는 746만 명(리니지M 550만, 리니지2M 738만, 오딘 400만)을 기록하면서 1~2위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던 시장의 기대 대비 매우 부진한 성과를 기록.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과금 모델이 당초 예상과 다르게 기존 리니지 시리즈와 크게 다르지 않았으며, 초기 유저들은 과도한 과금 유도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고 설명.

 

이어 그는 블소2는 출시 이틀 만에 일부 아이템의 개편안을 발표했지만 여전히 유저 트래픽은 나아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부연.

 

이에 김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5,467억원, 1,156억원을 전망했는데, 그 이유로 그는 블소2 매출 부진뿐만 아니라 기존 모바일 게임들의 매출 반등도 예상보다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진단.

 

아울러 그는 엔씨소프트가 과거 수십년간 신작에 대한 히트레이쇼(Hit Ratio·손익분기점 상회 비율)가 매우 높다는 점에서 멀티플 프리미엄을 받아 왔다며 이번 흥행 부진으로 차기 신작 성과에 대한 우려감에 목표배수도 25배에서 22배로 하향 적용한다고 설명.

 

따라서 김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의미있는 주가 상승은 11월 출시 예상되는 리니지W의 해외 성과가 가시화될 때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며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HOLD로 낮추는 한편, 목표주가 역시 700,000원으로 하향.

 

◆ "경쟁사 생산 차질 수혜 전망"...NH투자증권, LG이노텍 투자의견 매수

 

NH투자증권이 LG이노텍에 대해 최근 경쟁업체의 생산 차질에 따른 이익 호조세가 기대된다고 평가.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북미 고객사 카메라 모듈 경젱업체의 센서시프트 수율 부진, 베트남 공장 가동 중단 등으로 LG이노텍의 3분기 부품 출하량이 예상보다 증가했다고 진단.

 

이어 그는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단기 실적뿐 아니라 중장기로도 고부가가치 카메라 모듈에서 점유율을 확대할 것으로 내다봤다고.

 

이에 이 연구원은 LG이노텍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이 3,17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대비 254.7% 증가한 것으로 컨센서스를 약 14.7% 상회한 수치.

 

그는 시장의 우려와 달리 카메라 모듈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향후 북미 스마트폰 업체에서 하이엔드 부품 관련 높은 점유율이 유지될 것이라며 기판 부문에서도 무선주파수칩 패키지기판(RF-SiP) 업황 호조세로 분기 기준 처음으로 영업이익 1,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분석.

 

아울러 이 연구원은 향후 북미 고객사가 XR(혼합현실) 기기를 출시했을 때 3D 센싱 모듈 독점 가능성이 높아 메타버스 관련 중장기 성장성이 높다는 점도 매력적이라고 설명.

 

그는 LG이노텍에 대해 카메라 기술 경쟁력, 기판 호조세, XR 성장성이 투자 포인트라며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 350,000원을 유지.

 

◆ "마블 퓨쳐 레볼루션 초반 순항중"...한화투자증권, 넷마블 투자의견 BUY

 

한화투자증권이 넷마블에 대해 올 3분기 실적은 신작 '마블퓨처레볼루션'과 '제 2 의나라' 성과가 반영되면서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고 진단.

 

마블퓨처레볼루션은 지난 8월 25일 중국, 베트남을 제외한 글로벌 240개 지역에 출시된 이후 iOS 매출 기준으로 북미 30위권, 유럽 50위권, 한국 5~10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초기 성과를 기록중.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이 게임이 북미나 서구권 유저들이 주요 타깃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북미 지역에서 매출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성과는 예상을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평가.

 

이어 김 연구원은 지난 6월 출시된 제2의나라는 최근까지도 한국 2~5위, 대만 10위권 내, 일본 20위권을 유지 중으로, 출시 초기 효과가 크게 반영된 전분기 일평균 매출 대비로는 낮아지겠지만, 시장 기대치(16~19억)보다 높은 매출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

 

이같은 성과에 그는 넷마블의 올 3분기 매출을 7,159억 원, 영업이익은 820억원으로 전망.

 

아울러 김 연구원은 넷마블의 향후 신작인 '세븐나이츠2', '세븐나이츠레볼루션', 'BTS드림', '머지쿠야아일랜드' 등이 연내 출시 될 예정으로 4분기 실적 기대감도 높일 수 있다고 부연.

 

그는 최근 출시된 신작들이 글로벌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넷마블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 160,000원을 유지.

 

【 청년일보=이나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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