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실리콘투가 코스닥 상장 첫날 상승 뒤 하락 반전해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59분 기준 실리콘투는 시초가(3만8500원) 대비 18.83%(7,250원) 내린 3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실리콘투는 개장 직후 상승세를 보이며 4만1800원까지 올랐으나 이후 하락 전환했다.
앞서 실리콘투는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밴드(2만3800~2만7200원) 최상단인 2만7200원으로 확정했다.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700대1을 기록해 총 11조4759억원의 청약 증거금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실리콘투는 지난 2002년 설립된 유통기업으로 글로벌 역직구 쇼핑몰 ‘스타일코리안닷컴’을 운영하고 있다. 재고관리, 마케팅, 배송 등 유통 단계별 솔루션과 국가별 제품 큐레이션, 무인 자동화로봇시스템(AGV) 도입 등으로 탄탄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