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의 뉴욕증시 상장 소식에 부품 공급사인 대원화성과 에코캡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53분 기준 대원화성은 전 거래일 대비 29.93% 오른 5730원, 에코캡은 29.90% 상승한 7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원화성은 리비안에 시트 소재를, 에코캡은 와이어링하네스를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비안은 2019년 아마존이 7억달러(약8300억원)를 투자한 회사로 국내에서는 '아마존 전기차'로 알려져있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800억달러(약 94조6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현대차·기아의 현재 시총 75조5275억원을 넘는 규모다. 외신은 11월 중순에 리비안이 상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