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LG이노텍이 자율주행차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이노텍은 이날 오전11시 4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62% 오른 33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B증권은 이날 LG이노텍의 현재 주가가 애플의 메타버스 하드웨어 기기 등 신사업 가치를 반영하지 않은 수준으로 상승 여력이 있다고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35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 광학부품과 전장부품이 애플의 메타버스 하드웨어 기기 (XR)와 자율주행차(애플카)에 탑재될 것으로 추정되고 향후 3년간 공급부족이 예상되는 반도체 기판 사업 이익이 과거 대비 2배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하반기 출시될 아이폰14 하드웨어 사양이 2015년 아이폰6S 이후 7년 만에 풀 체인지가 이뤄지며 판가상승 및 점유율 확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