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2.3℃
  • 구름많음강릉 2.7℃
  • 서울 -0.9℃
  • 흐림대전 2.7℃
  • 맑음대구 3.6℃
  • 맑음울산 2.9℃
  • 구름조금광주 4.3℃
  • 구름많음부산 4.3℃
  • 맑음고창 3.4℃
  • 구름많음제주 8.8℃
  • 흐림강화 0.0℃
  • 구름많음보은 0.9℃
  • 구름조금금산 1.9℃
  • 구름많음강진군 4.1℃
  • 맑음경주시 2.3℃
  • 구름많음거제 3.4℃
기상청 제공

[어제의 특징주]이엔플러스, 차세대 2차전지 개발 소식에 '급등'... 금융·통신 등 고배당주, 배당락 효과에 급락 外

 

【 청년일보 】 29일 특징주로는 LG디스플레이 주가가 내년 실적 호조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다. 또한 이엔플러스 주가가 급등세를 보였다. 리튬이온 배터리와 동일한 수준의 에너지밀도를 가진 '그래핀 슈퍼커패시터(축전지)'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인터파크가 여가 플랫폼기업 야놀자에 매각됐단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반면, 배당락일인 이날 고배당주로 꼽히는 종목들의 주가가 배당락 효과에 줄줄이 급락했다.

 

◆  LG디스플레이 실적 기대에 5%대 상승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5.65% 오른 24,300원에 거래를 마침. 장 중 24,400원까지 상승.


IBK투자증권은 전날 LG디스플레이의 올해 4분기 영업이익을 3분기보다 13.4% 증가한 6천10억원으로 전망하며 목표가를 2만2천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 조정.


앞서 KB증권(2만5천원→2만8천원), 신한금융투자(2만4천원→3만원) 등도 이달 들어 LG디스플레이의 목표가를 상향조정.

 

이엔플러스, 차세대 2차전지 개발 소식에 '급등'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엔플러스 주가는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4.86% 오른 4,500원에 거래를 마침. 장 중 4780원까지 상승.


앞서 이엔플러스는 커패시터 기반 차세대 에너지 저장장치 전문 기업 'UC에너지'의 연구개발 및 제조 전문 자회사 'UC테크놀로지'와 그래핀 기반 전기차용(EV) 슈퍼커패시터 개발에 성공해 72V의 전기자동차에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지난 28일 밝힘.

 

인터파크, 야놀자 인수 확정에 '강세'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인터파크는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93% 오른 5,620원에 거래를 마침. 장 중 6,130원까지 상승.


야놀자는 전일 여행·항공·공연·쇼핑 등 인터파크 사업부문에 대한 지분 70%를 2,940억원에 인수했다고 밝힘. 지난 10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약 2달만에 인수작업을 마무리.


야놀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자체 보유한 기술력과 인터파크의 서비스 노하우 등을 결합해 여행 예약부터 이동, 숙박, 체험, 구매까지 망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 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전 세계 여행시장을 선도하는 초 개인화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


데브시스터즈, NFT 사업 확대 기대감에 강세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데브시스터즈는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9.75% 오른 106,100원에 거래를 마침. 장 중 112,800원까지 상승.


기관이 최근 10일 연속 순매수(누적 18만 5111주, 잠정)하는 것으로 집계. 세부 기관별로 투자신탁에서 4000주 순매수 하는 것으로 나타남.


데브시스터즈는 올해 1월 출시한 '쿠키런:킹덤'의 국내 흥행으로 시장의 큰 관심. 증권플러스가 꼽은 올 상반기 상승률 1위 종목에 오르기도 함. 하반기에는 '쿠키런:킹덤'이 일본과 미국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에서 주목을 받아 강세를 이어감.


한편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28일 대체불가능토큰(NFT) 관련 사업을 위한 신규 인력 채용을 전하며 NFT 등 블록체인 기술 기반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정하고, 사업 모델을 고도화하기 위한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라 밝힌 바 있음.

 

금융·통신 등 고배당주, 배당락 효과에 급락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코스피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8.73% 내린 19,350원에 거래를 마침.


또 DB손해보험(-8.63%), 삼성증권(-8.35%), 삼성카드(-7.57%), 삼성화재(-7.43%), NH투자증권(-6.99%), 이베스트투자증권(-6.40%), 한양증권(-6.33%), BNK금융지주(-6.04%), 현대해상(-6.02%) 등 금융주를 중심으로 낙폭이 컸다고


KT(-5.63%), SK텔레콤(-4.89%) 등 통신주와 효성(-6.83%), 현대중공업지주(-5.53%), GS(-4.82%) 등 지주사 주가도 큰 폭으로 내림.


이날은 12월 결산법인의 올해 배당락일. 배당락일에는 시초가가 배당 비율만큼 하락 출발하며, 배당금 수령권이 사라져 차익 매물이 쏟아지는 경향이 있다고.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청년발언대

더보기


기자수첩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