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 16~18일 '찾아가는 이동신문고' 운영
국민권익위원회, 16~18일 '찾아가는 이동신문고' 운영
  • 강현민 기자
  • 승인 2019.05.14 1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처=뉴스1]
[출처=뉴스1]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는 16일 경기도 포천시청, 17일 남양주시청, 18일 군포시 산본 로데오거리 야외광장에서 '찾아가는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동신문고는 분야별 전문조사관과 협력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현장의 주민들을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고충민원 상담서비스다.

상담분야는 일반행정·교육·보훈·노동·산업·농림·환경·도시계획·도로·세무·주택·건축·경찰 등 모든 행정 분야이다.

이동신문고에는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도 참여해 법률·소비자피해·사회복지 등 다양한 생활 속 고충을 상담하며, 각종 부패행위, 건강·안전·환경·소비자의 이익 등 공익침해행위 등에 대한 신고도 받는다.

또 권익위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좋은 이웃들' 복지사업과 연계해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국민의 고충을 적극 발굴해 해결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와는 임금체불 등에 관한 상담도 병행한다. 

18일 실시하는 이동신문고는 2019 군포 어울림축제를 찾은 관광객, 군포시민 및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수원출입국외국인청, 안양고용노동지청, 군포시 등과 협업해 고충상담을 실시한다.

권근상 권익위 고충처리국장은 "몸이 불편하거나 거리가 멀어서 권익위의 고충민원 상담 등을 이용하지 못했던 지역 주민들께서는 이동신문고를 방문해 다양한 고충들을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