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반려동물박람회 '펫서울' 8월 9일 개최
종합 반려동물박람회 '펫서울' 8월 9일 개최
  • 김수진 기자
  • 승인 2019.05.1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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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반려동물박람회 '펫서울(Pet Seoul) 2019'가 오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펫서울 2019'는 펫푸드, 펫용품을 넘어 인테리어, 여행, 미용, 가전, 교육&취업 5개의 기획관으로 구성된다.

'펫리빙&펫테리어관'은 침대, 식기, 캣타워, 스크래처 뿐만 아니라 수납용품과 침대를 더한 공간 활용성이 높은 가구, 반려인과 함께 사용하는 가구 등을 전시한다.  

'펫트래블관'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외출이나 여행을 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유모차, 이동장부터 애견운동장, 카페, 반려동물 동반 여행 상품 및 관련 앱, 반려동물을 위한 워터파크 페스티벌인 '펫터파크'까지 여름휴가와 가을나들이 준비를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펫테크&가전관'에서는 반려동물 돌봄이 로봇, 고양이 건강을 체크하는 스마트 화장실, 깨끗한 집안 환경을 책임지는 공기청정기와 청소기, IoT 기반의 홈 CCTV, 반려동물 촬영에 최적화된 디지털 카메라 등 반려동물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는 스마트 펫전용 제품과 펫테크 서비스가 전시된다.

'펫미용&그루밍관'은 단순 미용 용품을 넘어 피부 진정, 피모개선 등의 기능성 샴푸, 그루밍 전용 드라이기, 건조기능까지 갖춘 스파욕조 등을 공개한다. 또 반려동물 미용 전문가와 함께하는 '펫 그루밍 토크콘서트', '셀프 그루밍 워크숍' 등 평소 접하기 힘든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입학·취업·창업관'에서는 세분화되고 전문화된 반려동물 관련 일자리 및 대학입학, 창업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팜웨이인터내셔널 대표는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로 이번 '펫서울2019'는 반려동물 산업의 메가트렌드를 제시하며 국내외 바이어를 초청해 국제적 펫박람회로 한걸음 더 나아갈 것"이라며 "5가지 기획관을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반려인들을 위한 전반적인 반려동물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동물병원협회와 팜웨이인터내셔널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아시아 최대 국제수의박람회인 '카하엑스포(KAHA Expo)'도 동시 개최해 국내는 물론 해외 수의단체와 바이어까지 초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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