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이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일상에 덩달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맹이슬은 자신의 SNS에 “겨울이라 이마 시려울까봐"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항상 내가 원하는대로 해주셔서 너무 좋다"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맹이슬은 메이크업과 패션을 완성한 채 거울 앞에 서있다
그는 직접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다. 그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맹이슬은 최근 Mnet ‘썸바디’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유명 인물이다.
걸그룹 미모와 남다른 춤실력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한편 ‘썸바디’는 춤(Body)으로 이어진 남녀, 그 사이에서 생겨나는 썸씽(Something), 장르 불문 남녀 댄서 10인이 댄스 파트너이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예능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