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 내달 '홍신애솔트 x 글래드 여의도: 뻔FUN한 디너' 개최
【 청년일보 】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는 요리 연구가 홍신애와 글래드 호텔이 함께 준비한 특색 있는 시그니처 디너 코스와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홍신애 솔트 x 글래드 여의도: 뻔FUN한 디너'를 내달 7일 금요일 저녁 7시, 글래드 여의도 블룸홀에서 개최한다고 9일 전했다. 요리 연구가 홍신애와 글래드 여의도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되는 이번 디너 축제는 먹거리와 즐길 거리, 볼거리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움을 선사하는 '이터테인먼트(Eatertainment)'의 컨셉을 담아 기획됐다. 홍신애 요리 연구가가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홍신애 솔트’의 시그니처 코스 요리로는 부라타치즈와 껍질 벗긴 토마토 카프레제, 올리브 오일에 구운 가지 요리, 피쉬 앤 칩스, 부드러운 가리비찜, 신선한 제주 버섯 리조또 등 총 8가지 코스의 디너 메뉴가 준비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고객이 직접 와인을 가져올 수 있는 'BYOW(Bring Your Own Wine)'컨셉의 콜키지 프리로 진행되어 원하는 와인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또한 글래드 여의도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가 추천하는 와인과 부산 수제 맥주 '고릴라 브루잉 컴퍼니'의 수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