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40년 전통 장류 기업 '신송식품'에서는 레토르트 간편식 '오롯한 삼계탕'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신송식품의 '오롯한 삼계탕'은 국내산 닭 한마리를 통째로 푹 고아 진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며 국내산 찹쌀과 멥쌀을 넣어 넉넉한 양과 수삼과 마늘, 밤, 대추를 넣어 복날을 대비한 보양식으로 안성맞춤이다. 570g의 용량의 넉넉한 양이 특징이며, 자연원료 그대로의 맛을 내기 위해 최소한의 식품첨가물만을 사용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멸균 처리방식으로 실온에서도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운 여름에도 안전하게 섭취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신송식품의 ‘오롯한’ 시리즈 가정간편식은 삼계탕을 포함해 총 5종으로 출시되었다. 대중적인 메뉴이지만 직접 요리하기엔 번거로움을 느낄 수 있는 한국 대표 음식인 ▲삼계탕 ▲미역국 ▲육개장 ▲사골곰탕국물 ▲콩비지찌개로 구성하여 집 밥을 찾는 1인 가구와 간편한 조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저격했다. 신송식품 관계자는 "역대급 더위가 예고된 만큼, 신송식품의 '오롯한 삼계탕'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복날을 대비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 청년일보 】 신송식품에서 신제품 '어울림 양조간장'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송의 프리미엄 '어울림 양조간장'은 풍부한 감칠맛을 더욱 느낄 수 있도록 배합비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40년 전통의 장류 문화를 이어온 신송식품만의 식품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연발효숙성공법을 사용하여 요리의 깊은 맛과 향이 살아있다. 또한 조림, 찌개 등 요리의 색과 맛을 한층 더 살려주는 등 다양한 요리에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나물무침요리, 국물 요리 뿐만 아니라 튀김, 부침개 등 찍어 먹는 용도의 열을 가하지 않는 요리에도 제격이다. 이와 함께 간장의 주 사용자가 여성이란 점을 고려하여 사용하는 간장 양의 조절이 용이하도록 상부의 그립감이 높도록 오목하게 구성했다. 용기 상부의 오목한 디자인은 한번에 많은 양이 쏟아지지 않도록 조절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여기에 한지를 연상하게 하는 포장지에 주 재료인 대두 이미지를 넣고, 골드 프리미엄 라벨과 신송의 낙관을 찍어 제품에 대한 전통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효과를 주었다. 신송식품은 앞서 출시한 만능간장 '어울림 맛간장'에 이어 '어울림 양조간장'을 출시하면서 '어울림' 간장라인을 한층 더 강화해 전
【 청년일보 】 신송식품에서 신제품 '어울림 맛간장'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어울림 맛간장'은 식품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찌개 ▲조림 ▲볶음요리 ▲나물무침 등 모든 요리를 할 때 맛을 한층 더 높여주는 만능간장 용도로 활용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콩메주 발효액인 식물성 발효액으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섭취 할 수 있다. 콩메주와 국내산 양파·마늘을 사용한 야채추출물을 동시에 발효하여 더욱 깊고 구수한 감칠맛을 자랑한다. 이와 함게 신송식품의 어울림 맛간장은 '모든 요리에 마법 같은 한 스푼'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한층 더 완성도 높은 요리로 변신시켜 준다는 점을 마법사 일러스트로 표현하여 제품 패키지에 녹여냈다. 신송식품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들이 요리를 더욱 쉽게 즐길 수 있길 바라면서 이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요리의 마무리에 신송식품의 어울림 맛간장을 더해 요리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