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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캠퍼스타운' 32곳서 48곳으로 확대···창업 공간 500팀 이상 늘려

 


【 청년일보 】 서울시는 청년 창업과 지역 활성화를 지원하는 '캠퍼스타운'을 현재 32곳에서 내년에 48곳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캠퍼스타운에 참여할 대학교 16곳을 이달 29일까지 추가로 모집한다.

시는 아울러 캠퍼스타운 내 창업 공간 수용 규모를 현재 150여팀에서 내년 500팀 이상으로 늘린다. 직원 10명 이상인 '성장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공간도 별도로 마련한다.

 

2015년 시작된 캠퍼스타운 사업의 목표는 지역 사회와 대학을 연결해 일자리, 주거, 지역 침체 문제를 해소하는 것이다.

신규 모집 캠퍼스타운의 유형은 주거·문화·상권·지역 협력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형 6곳, 소규모 단위형 10곳이다.

 

서울시는 종합형 캠퍼스타운 6곳에 2023년까지 4년간 100억원씩 총 600억원을, 단위형 사업지 10곳에는 2022년까지 3년간 최대 15억원씩 150억원을 각각 투자한다.

캠퍼스타운 육성에는 대학, 신한은행, 시의회, 자치구도 동참한다.

캠퍼스타운 정책협의회 소속 대학은 각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과 창업자에게 개방하고, 신한은행은 민간 금융 투자자로서 창업자를 지원한다.

 

서울시의회는 제도·재정적 지원을 하는 한편 자치구는 창업지원 공간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 캠퍼스타운이 혁신창업의 전진기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대하고,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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