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Golden Child)의 봉재현과 최보민의 패션 화보가 화제다. 창간 6주년을 맞은 <더스타> 매거진 4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골든차일드 보민과 재현은 ‘비주얼 멤버’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훈훈한 외모를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이들은 스포티한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선보여 ‘패션돌’로서의 가능성도 보였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보민과 재현은 “화보는 우리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좋다. 팬들도 좋아했으면 좋겠다”라며 자신들의 매력 포인트를 묻는 질문에는 재현이 “팬들은 나의 허당 미와 반전 매력을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고 보민은 “매력이라면 나의 입술”이라고 쑥스러운 듯 답했다. 한편 최보민은 웹드라마 '에이틴 2'와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태즈먼'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봉재현과 최보민이 속한 골든차일드는 새 앨범 작업에 돌입한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정인선이 화제를 모으는 중이자.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조보아의 후임인 배우 정인선이 등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인선은 백종원, 김성주와 반갑게 인사를 나눈 후 “조보아 씨와 친구예요. 저는 가리는 음식 없어요. 특히 내장류를 좋아해요”라고 소개했다. 이어 김성주는 “평소 프로그램 애청자라고 하시던데 그걸 증명해달라”라고 부탁했다. 정인선은 “애청자임을 증명하기위해 제가 질문을 내겠다”라고 역발상을 했다. 당황한 김성주와 백종원이 “문제를 한 번 내보라”고 하자 정인선은 “백종원 선생님이 방송할 때 가장 많이 쓰는 말이 무엇일까요?”라고 말했다. 이에 김성주는 백종원이 자주 쓰는 표현을 상기하며 “‘인생 망쳐. 인생 망쳐’ 아니냐”라고 전했다. 백종원은 “그 말 자주 안한다”라고 억울해했고 정인선 역시 “그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정인선은 “제일 많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홍석천과 왁스의 인연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홍석천, 왁스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홍석천은 옆에 앉은 왁스의 공개 구혼을 위해 출연했다고 밝히며 '왁스 시집보내기'에 열을 올렸다. 그는 "연애를 몇 년 쉬더라. 행복했음 좋겠다. 밥을 먹다가도 영상통화를 하는 사이다"라며 둘 사이와 바람을 전했다. 그 순간 김구라는 왁스를 향해 돌연 미셸 파이퍼 느낌이 있다고 칭찬했다. 이에 홍석천은 "재혼 생각 있냐?"면서 갑자기 김구라와 왁스를 엮어갔다. 이에 김구라는 "너 이렇게 엮니? 중학생도 이렇게 안 엮어"라면서 화를 냈다. 이어 왁스와 홍석천은 함께 해외여행을 가면 방을 같이 쓴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왁스는 "아시잖아요, 누구보다 안전하다는 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네티즌들은 홍석천과 왁스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논란의 장본인' 황하나가 사회적 의혹에 휩싸이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황하나의 마약 공급과 투약 혐의에 대해 다뤄 충격을 안겼다. 앞서 4년 전 황하나는 지난 2015년 9월, 대학생 조모 씨에게 필로폰 0.5g을 건네고 세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바 있다. 조 씨가 마약 대금으로 30만 원을 송금한 마약 공급책 계좌도 황하나가 알려준 것.황하나를 입건한 서울 종로경찰서는 1년 7개월 뒤 불기소 의견으로 황 씨를 검찰에 넘겼다. 황하나는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에 대해 '뉴스데스크'는 "이는 형평성에 전혀 맞지 않은 처분이 확실하다"면서 "황하나는 필로폰 공급, 투약 공모 혐의다. 공급자는 더욱 강한 처벌을 받는다. 하지만 황하나는 경찰 조사를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황하나의 마약 사건을 종로경찰서 지능팀이 맡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뉴스데스크' 측은 "지능팀이 마약 수사를 맡은 것은 이례적"이라고 보도했다. 당시 수사 담당자는 "당초 수사팀이 처음에는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이후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노유정이 큰 주목을 받고있다. 특히, 노유정이 자신의아이를 유학보낸 사연을 밝혀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노유정은 “지금 큰아들은 군 복무, 작은딸은 미국에서 유학 중이다. 그래서 집에는 나 혼자 산다”고 밝혔다. 노유정은 자녀 유학을 언급했다. 노유정은 “‘돈도 없는데 어떻게 자녀들을 유학시켰냐’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양육비를 받은 것도, 재산이 많은 것도 아니었다. 내가 모든 걸 포기했다”고 설명했다. 노유정은 “자가용도 팔았고, 집도 줄였다. 그렇게 해서 유학 보냈다. 돈 때문에 공부를 포기하게 만들고 싶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넉넉지 않은 형편에도 아이를 유학 보낸 것과 관련 “여러 소문이 있던데, 그저 내가 줄이면 된다”라며 “자가용도 버리고, 집도 낮췄다. 내가 돈이 없다고 해서 아이가 원하는 공부를 못하게 하고 싶지 않았다. 나처럼 살게 하고 싶지 않았다”고 고백해 감동을 전한 바 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조보아를 이어 합류한 정인선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최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과 정인선이 서산 곱창집에서 첫 시식에 도전해 솔직담백한 시식평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백종원은 서산 해미읍성 솔루션을 위해 서산 곱창집에 방문했다. 소곱창구이, 돼지곱창전골, 소곱창전골을 각각 맛보던 백종원은 곱창전골을 번갈아 맛보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이에 "소울푸드가 곱창이다"라고 밝힌 정인선을 곱창집으로 불렀다. 조보아의 후임으로 골목식당 MC에 합류하게 된 정인선은 첫 시식부터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먹어 잔뜩 기대에 찬 모습이었다. 소곱창전골은 먹은 정인선은 "냉이향이 확 올라온다"고 평했고, 이어서 돼지곱창전골을 먹고 애매한 미소를 지었다. 번갈아 전골을 먹은 정인선은 "소곱창전골을 먹고 돼지곱창전골을 먹자 샴푸향 같은 느낌이 났다"고 독설했다. 하지만 "각각 맛은 좋다"고 평했다. 한편, 정인선은 조보아의 빈 자리를 완벽하게 채우며 인기몰이 중이다.
임블리 호박즙이 잇따른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특히, 곰팡이로 보이는 이물질 발견으로 인해 논란이 일자 환불 조치를 한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3일 임블리 임지현 상무는 자신의 SNS에 "블리님들께 알려드립니다"라는 장문의 글을 올려 주목 받고 있다. 이날 임지현 상무는 "오늘 오전 긴급으로 김재식박사님 측과 회의하여 알려드립니다. 어제 블리님께서 임블리사이트에서 4개월전에 임블리호박즙을 3박스 구매하셨고, 어제 호박즙 입구에서 곰팡이로 보이는 이물질이 있다는 인입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내용을 확인후 블리님들께 안내를 드려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여 하루가 걸린점 양해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재식 박사님께서 확인결과 김재식 박사님 호박즙에서도 이런경우가 지금까지 생산을 하시고 판매를 하시면서 약 2건이 발생되었고, 호박즙을 생산하는 스파우트 파우치의 입구를 기계가 잠구는 과정중에 덜 잠기는 경우가 수십만건중 한두건정도 생길수 있는 오류가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면서 유통및 보관중 공기에 노출되고 공기중에 떠도는 균이 방부제없는 호박즙과 접촉되어 만나 곰팡이가 발생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가수 로이킴으로 인해 장수막걸리가사회적 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장수주식회사 측은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로이킴은 일반 주주 중 1명일뿐 오너격이 아니”라며 “사내 영향력이 없는 일반 주주이므로 회사차원에서 공식입장을 소명할 이유가 없다”고언급해 논란을 빚고 있다. 이어 “서울탁주는 여러 주주들이 모여 만들어진 회사”라며 “방송을 통해 서울탁주가 마치 로이킴과 김홍택 전 회장의 회사인 것처럼 알려져 회사 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우려스럽다”고 덧붙였다. 특히, 지난 2012년 로이킴은 Mnet 오디션 예능프로그램 ‘슈퍼스타K 4’ 출연 당시 부친이 국내 1위 막걸리 제조업체 서울탁주제조협회 회장이라는 배경이 공개되면서 대중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당시 로이킴의 아버지 김홍택씨는 2017년 잡스엔과의 인터뷰에서 “3년 전 회장직에서 물어나며 아들에게 지분을 모두 물려줬다”고 밝혔다. 이어 "(나 역시)아버지로부터 지분을 물려받았고 이제 그 지분을 다시 아들에게 물려준 것이다. 상속받을 때도, 상속을 할 때
故 장자연 사건의 증인 윤지오의 아프리카 TV 방송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장자연의 동료 배우이자 ‘장자연 문건’의 유일한 증언자로 알려진 윤지오(사진)가 앞으로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앞서 윤지오는지난 달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로 생존 신고 형식의 방식을 이어왔지만, 영상 자체가 업데이트 안 되거나 하루도 안 돼서 삭제가 되고 생방송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아프리카TV를 통해서 인사 드리고 추후 유튜브에 업데이트하겠다”고 전했다. 실제로 윤지오(사진 오른쪽)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생존신고’를 해왔지만, 지속적으로 게시물이 신고 당해 삭제 되자 ‘아프리카TV’를 이용해 소통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윤지오는 지난 달 21일 아프리카TV 채널에 ‘윤지오’라는 이름을 걸고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자신을 걱정해줘서 감사하다”며 대중을 향한 고마움을 전해 주목 받은 바
배우 정우성이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지난 5일 정우성의근황이 화제를모은 가운데,자신의인스타그램에게재한 빛나는비주얼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사진속정우성은모던한인테리어공간에서거울을활용해셀카를촬영하는모습이다. 정우성은스타일리시하게운동복을소화하고가벼운룩을빛내는조각같은비주얼로눈길을을끌었다. 한편,네티즌들은 정우성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우 서신애가싱그러운미모로 눈길을 끈다. 특히, 서신애는자신의SNS을통해"그동안참아온진심이담긴말을비겁하게오늘에서야농담인척숨겨말하지마요.솔직하고진실되게살자고요,우리"라는글과함께사진을게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사진속서신애는상큼한여대생비주얼을뽐내고있다.턱을괸채카메라를응시하는눈망울이초롱초롱하다.서신애의예쁜일상에팬들의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서신애는지난2017년방송된JTBC드라마'솔로몬의위증'에출연해 연기력을 입증했다
JTBC아나운서장성규가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장성규와 클릭비출신이자방송인인김상혁과의친분이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나운서장성규가개인인스타그램계정을통해서"초등학교때개구쟁이었던두친구,상혁이와나.이제는둘다조금씩어른이되어간다.결혼을일주일앞두고우리동네까지먼길와준상혁이와제수씨.고맙고진심다해축복합니다.#두사람#넘#이쁘다#친구야#식날#보자기"란축하글과함께사진을게제했다. 공개된사진속에서장성규는새신랑김상혁과,신부송다예와함께식사자리에서V자리를취하며미소짓고있다.특히결혼을앞둔김상혁과송다혜부부가커플룩을갖춰입으며애정을과시해지켜보는이들까지부러움을자아내게했다. 한편,김상혁은SNS스타이자쇼핑몰CEO인송다예와다가오는4월7일백년가약을맺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