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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BGF리테일 노사, 2025년 임단협 '최종 합의'…"전 직원 CU 상품권 30만원 지급"
【 청년일보 】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과 민주노총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조 BGF리테일지부(이하 노조)가 2025년 임금 단체 협상(이하 임단협)에서 합의점을 찾는 데 성공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진행된 임단협에서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CU 상품권 30만원을 지급하는 방안에 합의하고 이를 공식화했다. BGF리테일 노사는 지난 7개월간 임단협을 진행하며 상호 간 이견을 좁히는 데 집중해 왔다. 이 과정에서 노조 측은 BGF 본사 앞 피켓팅 시위를 전개하는 한편,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 자택 앞에서 합의를 촉구하는 쟁의 활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구체적으로 노조는 지난해 3월 노사 간 임금 인상 관련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사측이 일방적으로 임금을 지급한 이후 쟁의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후 노사 간 추가 인상분 발생 시 소급 적용을 검토하겠다는 공문이 오갔지만, 지난해 5월부터 시작된 임금 교섭은 끝내 결렬됐고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절차에서도 사측은 특별한 반응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합의와 함께 노사는 이날 2026년 임단협 킥오프 역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노조 측은 사측에 단지 숫자에만 매몰된 교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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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표 의원, 전세사기 피해주택 취득세 감면 3년 연장 추진
【 청년일보 】 전세사기 피해자가 울며 겨자 먹기로 피해주택을 떠안아야 할 때 적용되는 취득세 감면 혜택을 3년 더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김기표 의원은 27일 전세사기 피해주택 취득 시 적용되는 취득세 감면 제도의 일몰 기한을 현행 2026년에서 2029년까지 3년 연장하는 내용의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전세사기 피해자가 부득이하게 피해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를 감면하고, 임차권등기에 대해서는 등록면허세를 면제하는 특례를 두고 있다. 공급주택사업자가 피해주택을 매입하는 경우에도 취득세의 50%를 경감해 준다. 이는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가 해당 주택을 매수해야 하는 상황에서 세금 부담이라도 덜어주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문제는 해당 특례의 일몰 기한이 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설정돼 있다는 점이다. 전세사기 피해가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상황에서 제도가 종료될 경우 피해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1월 기준 전세사기 피해자 수는 3만5천246명으로, 전년 동기(2만4천668명) 대비 1만 578명이나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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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훈련비 등 지원"...울산, '청년정책'에 1천871억 투입

올해 5개 분야 96개 사업 전개 "청년의 도전이 울산의 경쟁력"

【 청년일보 】 울산시가 '청년이 머물며 성장하는 인공지능(AI)·산업수도 울산'이라는 비전을 앞세워 청년 육성에 본격 나선다. 울산시는 27일 올해 청년정책에 1천871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에서 96개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의 청년정책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일자리 분야에선 산업전환에 대응한 '일 경험-취업-정착' 경로 체계화, 청년 재직자 교육·훈련비 지원, 소상공인 창업 시 임차료 지원, 소상공인 대체인력 인건비 지원 등 15개 사업을 추진한다. 또 범서 굴화 청년특화주택 건립, 온산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건립, 중소기업 재직 청년 기숙사비 지원 등 18개 사업을 통해 청년 친화적 정주 기반을 구축한다. 교육 분야에선 이전 공공기관 취업 아카데미, 인공지능 전환(AX) 시대 청년 리더십 프로젝트, 청년 방송기획 제작단 등 20개 사업으로 울산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다. 복지·문화 분야에선 청년 경제교육과 공공예식장 대관 등 26개 사업, 참여·권리 분야에선 청년 지원센터 중심 정책 전달체계 강화 등 17개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이날 오후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

"청년 독서문화 확산"…청년재단, '독후감 공모전' 개최

연 4회 운영, 첫 선정 도서 '행복의 기원'

【 청년일보 】 청년재단은 청년세대 독서문화 확산과 사회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청년재단 청년 독후감 공모전(부제: 지금, 청년에게 필요한 네 가지 질문)'을 연 4회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독서인구는 48.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년층의 1인당 평균 독서 권수는 10권 미만으로, 14년 새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청년재단은 이러한 독서율 감소 추세 속에서 청년들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청년들이 책을 통해 사회와 삶의 문제를 고민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 연 4회 진행되는 '청년 독후감 공모전'의 첫 번째 공모 도서로는 서은국 작가의 '행복의 기원'이 채택됐다. 해당 도서는 동시대 청년의 삶을 관통하는 질문을 중심으로,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이 직접 선정했다. 공모 접수는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총 4주간 진행되며, 연령대별로 청소년부(2008년~2010년생)와 청년부(1998년~2007년생)로 나누어 운영된다. 참가자는 선정 도서를 읽고 2천600자~3천600자 분량의 독후감을 작성해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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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상반기 신입·인턴교육생 채용 본격화…1월 마지막주 공채 '총정리'

사조대림·티머니·이펙스·한화손해보험·팀스파르타·펄어비스 등 주요 기업들 공채 한화손해보험, 2026 동계 취업 캠프 모집…자기소개서 첨삭 및 모의면접 등 제공 펄어비스, 2026 봄 인턴십 채용 앞두고 설명회…엔지니어링·아트·디자인 등 모집

【 청년일보 】 올해 주요 기업들의 신입·인턴·교육생 채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현재 모집을 진행 중인 기업은 사조대림, 티머니, 이펙스, 한화손해보험, 팀스파르타, 펄어비스 등이다. 27일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에 따르면, 사조대림은 내달 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신입·경력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경영관리팀, 구매팀, 해외영업팀, 영업본부, 식품종합연구소, 마케팅팀 등이다. 공통 지원 자격은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남성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직무별 자세한 내용은 공고를 참고해야 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실무진면접 ▲임원면접 순으로, 채용 형태에 따라 일부 전형이 생략될 수 있다. 티머니는 내달 4일까지 '2026년 신입사원 채용'에 돌입한다. 채용 부서는 카드사업팀, IT보안·기획팀, 태그리스 솔루션팀, 정산운영팀이며, 각 부서별 한 자릿수 규모로 채용한다. 공통 자격 요건은 학사 학위 이상 보유자 또는 올해 졸업 예정자, 학점 3.0점 이상, 일정 수준 이상의 어학성적 보유자 등으로 자세한 내용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접수 ▲인적성검사 및 면접전형 ▲신체검진 및 최종합격 순이다.

"월 50만원씩 최대 300만원"...광주, '구직활동 청년' 모집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총 1천500명 취·창업 성공청년에게 성공수당 50만원도

【 청년일보 】 취업 준비기간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위해 광주시가 지원에 나선다. 광주시는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에 참여할 구직 청년 1천500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 자립을 돕는 정책인 이 사업에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총 300만원의 수당과 함께 다양한 구직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업 기간 내 취·창업에 성공한 청년에게는 성공수당 50만원이 지급된다. 모집은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이며, 목표 인원이 충원될 때까지 매달 모집이 진행된다.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최종학력 졸업·중퇴·제적·수료자이면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단, 재학생·휴학생·졸업예정자는 참여할 수 없다. 신청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시는 가구 소득·미취업 기간·구직활동 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 3월부터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자는 사업 참여 전 온라인 예비교육 이수와 구직활동수당 지급을 위한 클린카드 발급을 마쳐야 한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면접 수당부터 月 정착금까지"...횡성군, '청년 일자리 정책' 전개

인구 유출 방지...맞춤형 일자리 정책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 지속 발굴"

【 청년일보 】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인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 강원 횡성군이 나선다. 황성군은 관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다각적인 일자리 정책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구직 단계의 경제적 부담 완화부터 취업 후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장기 지원책, 창업 지원 등 청년들의 생애 주기를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횡성군의 의지를 반영했다. 우선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청년 면접수당 지원 사업'을 펼친다. 횡성군에 거주하는 18세에서 45세 사이의 청년이 횡성군 소재 기업의 면접에 응시할 경우, 1회 5만원의 면접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3회(총 15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횡성사랑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급된다. 해당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지역 기업에 취업한 외부 청년들의 지역 유입을 돕기 위한 '횡성형 청년일자리 지원 사업'도 눈길을 끈다. 요건을 갖춘 청년에게는 최대 5년간 매월 20만원의 전입근로수당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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