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旅行)은 일반적으로 거주하던 장소를 떠나 유람을 목적으로 다른 고장이나 외국에 가는 행위를 의미한다. 새로운 장소와 사람, 문화 그리고 이를 통한 '새로운 경험'에 대한 기대는 기차, 비행기 등에 오를 때 그 무엇과도 비견할 수 없는 '설렘'을 느끼게 만든다. 이러한 설렘을 안고 떠나는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순간과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있다. '설렘을 만드는 사람들'에서는 국내 여행 업계를 대표하는 하나투어·모두투어·노랑풍선에서 이를 위해 십시일반 활약하고 있는 실무 베테랑들을 만나본다. [편집자주] 【 청년일보 】 "경험 중심의 여행" 2026년 여행 업계에 '경험'이 핵심 키워드로 부상하며 바야흐로 '테마 여행' 열풍이 불고 있다. 최근 들어 패키지 여행 산업에 2030세대 등 젊은 소비층이 급격히 유입되기 시작하면서 일어난 현상이다. 기존 패키지 여행이 단순 유명 관광지의 주요 랜드마크를 탐방하고 현지의 미식을 즐기는 데 그쳤다면, 테마 여행은 말 그대로 정형화된 패키지 여행의 틀을 벗어난 '새로운 테마'를 결합하는 데 그 특징이 있다. 한편으로, 패키지 여행 상품의 전통적인 소비층인 5060세대의 소비력이 더욱 높아지며 '프리미엄
【 청년일보 】 올해 비수도권 소재 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6개월 이상 재직하면 2년간 최대 720만원의 근속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최근 증가 추세인 청년의 지방 이탈을 막기 위한 정부의 조치로 풀이된다. 고용노동부는 2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오는 2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을 채용하고 고용을 유지한 중소기업과 장기근속한 청년을 지원하는 제도다. 노동부는 올해부터 지원 유형을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개편했다. 수도권 대상 기업은 고졸 이하 학력이나 장기간 실업 상태인 청년을 채용한 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이다. 반년 넘게 청년 채용을 유지한 수도권 기업은 1년간 최대 720만원의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비수도권 대상 기업도 장려금 규모는 같다. 지방 산업단지에 입주한 중견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청년의 지방 이탈 등 수도권 쏠림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노동부는 비수도권에 취업한 청년에 대한 지원을 늘렸다. 올해부터는 비수도권 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6개월 이상 재직하면 2년간 최대 720만원의 근속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기존에는 2년간 480만원이 최대였다.
【 청년일보 】 국제로타리 3650지구 '서울 프로보노 로타리클럽'이 지난 22일 서울 중구 명동 퍼시픽호텔에서 창립 기념 행사를 열고 성대한 시작을 알렸다. 이날 오후 6시 퍼시픽호텔 2층 남산룸에서 열린 창립 행사에서는 초대 회장으로 이현성 시프트 대표가 추대됐으며, 국제로타리 3650지구 관계자와 클럽 회원, 내빈 등이 참석해 새 클럽의 창립을 축하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타종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로타리의 목적과 네 가지 표준 낭독, 로타리송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창립 축가와 내빈·회원 소개, 창립기념사, 클럽기 전달 및 총재 축사 등이 이어지며 공식 창립 절차를 마쳤다. 23일 서울 프로보노 로타리클럽에 따르면, 클럽은 '프로보노(Pro Bono: pro bono publico, 공익을 위하여)' 정신을 바탕으로 공익을 위한 전문 봉사를 핵심 가치로 삼고, 특히 청소년 위기 예방과 치유를 주요 봉사 방향으로 설정했다. 기존 로타리클럽의 포괄적 봉사 활동에서 나아가 사회적 약자 가운데 특정 영역을 전문화해 지속 가능한 봉사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창립 행사에서는 로타리 배지 증정 및 착용식과 함께 향후 클럽의 주요 봉사 활동 계획도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