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6일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이전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포용금융 상품으로 ‘돌아와요 부산항에 청년 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 2025년 12월 4일, 부산은행과 재단법인 청년재단이 체결한 ‘수도권 거주 청년의 부산 이전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돌아와요 부산항에 청년 신용대출’은 대출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내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전입하고 취업한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지원 한도는 100억 원이다. 해당 상품은 1인당 최대 1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취급 후 3년간 2.65%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되어 청년 고객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했다. 대출 모든 과정은 고객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모바일뱅킹 앱(App)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민등록 전입 이력, 재직 여부, 소득 요건 등 공공마이데이터 및 비대면 서류 확인 절차를 통해 자동 심사한다. 장인호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상품은 부산으로 이전하는 청년들의 초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구 유입과 청년 자립을 돕
【 청년일보 】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 지난 5일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중국 경제사절단 포럼에 참석 후, 중국 베이징 소재 북경지점을 찾아 중국 진출기업 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현장경영을 통해 중국 내 금융·경제 환경 변화와 북경지점의 영업 현황을 점검하고, 중국 시장에 진출한 국내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양국 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협력과제 도출 및 사업기회 선점 등을 주문했다. 강태영 은행장은 “중국은 우리 기업들에게 중요한 해외시장”이라며, “농협은행은 현지 거점인 북경지점을 중심으로 중국에 진출하는 국내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서비스와 밀착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Sh수협은행은 새해를 맞아 가맹점 결제계좌를 수협은행으로 최초 신청하는 사장님을 위한 '새해에도 사장님을 응원해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에 카드 가맹대금(카드사 2개 이상)을 수협은행 계좌로 처음 입금 신청하는 개인사업자(개인) 고객이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세부 미션과 경품으로는 이벤트 기간(2026.01.02~2026.03.31) 가맹대금 누적 입금액에 따라 ▲10만원 이상 '이마트상품권(1만원)', ▲100만원 이상 '이마트상품권(2만원)', ▲500만원 이상 '이마트상품권(5만원)'이 해당 조건 달성자 전원에게 제공된다. '가맹점 결제계좌 신청 변경 서비스'는 Sh수협은행 영업점 또는 모바일뱅킹 앱인 '파트너뱅크'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별도 비용 부담 없이 한 번에 최대 9개 카드사의 가맹점 결제계좌를 신규 등록·변경할 수 있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직접 참여하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미션달성형 이벤트로 고객에게 흥미로운 금융거래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 사장님들의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되고자 금융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
【 청년일보 】 두나무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가장 먼저 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전했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지난 5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가 진행 중인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16BTC(비트코인)를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새해 첫 기업 후원이자, 1999년 캠페인이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이뤄진 디지털자산 기부다. 16BTC를 지난 5일 기준 원화 가치로 환산하면 약 21억 원에 달한다. 사랑의열매 ‘희망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모금 캠페인으로, 개인·기업·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전국 단위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매년 ‘사랑의 온도탑’을 통해 모금 현황을 공유하며, 조성된 성금은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사회적 약자 등을 위한 복지 사업 및 긴급 지원에 사용된다. 업비트와 사랑의열매는 디지털자산 중심의 차세대 기부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지난해 6월 ‘디지털자산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긴밀하게 협력해왔다. 비영리법인이 안전하게 디지털자산을 운용할 수 있도록 ‘기부금 관리 및 운영 매뉴얼’을 제작하고
【 청년일보 】 우리금융그룹 IT 솔루션 전문기업 우리에프아이에스(대표이사 김백수)는 지난달 30일 서울 마포구에서 ‘우리FIS 아카데미(이하 우리FISA)’ 6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우리FISA는 고용노동부 ‘K-디지털 트레이닝(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금융 IT 분야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6기 과정은 △AI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등 3개 트랙으로 구성되며, 교육생들은 총 960시간의 집중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금융권 내 AI 도입 가속화에 발맞춰 AI 관련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우리FISA는 그동안 우리금융그룹 IT 실무진이 직접 참여하는 기술 세미나와 프로젝트 멘토링을 통해 교육생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여왔다. 이번 6기에서는 이러한 현업 전문가와의 소통 채널을 대폭 확대했다. 기존 활동에 더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소규모 멘토링 프로그램 ‘런치톡(Lunch Talk)’을 신설, 교육생들에게 보다 밀도 높은 커리어·직무 상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백수 대표는 “우리FISA는 AI 시대의 금융 산업을 이끌어갈 디지털 혁신
【 청년일보 】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지난 5일 금융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금융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고자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그룹 사이버보안센터'를 공식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랜섬웨어, 외부 접점 해킹 등 금융권에서 직면한 사이버 보안 위협은 AI 기반 자동화 도구를 통해 정교하고 지능화된 조직적 활동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최근 여러 분야에서 연이어 발생한 보안 사고로 인해 금융기관의 보안 수준과 대응 역량에 대한 요구도 한층 엄격해지고 있다. 이에 KB금융은 지난해말 조직 개편을 통해 지주 정보보호부를 기존 IT부문에서 준법감시인 산하로 이동하고, 정보보호 조직 내에 '그룹 사이버보안센터'를 신설했다. KB국민은행 여의도전산센터 동관에 마련된 '그룹 사이버보안센터'는 ▲12개 계열사의 외부 침해 위협에 대한 공동대응 체계 확립 ▲그룹 공통 보안 프레임워크·표준 보안정책 수립 ▲AI·가상자산 등 신기술 보안 위협 연구·분석을 통한 선제적 대응 체계 강화 업무를 수행한다. '그룹 사이버보안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사이버 침해사고의 사전 예방과 선제 대응을 위해 공격자 관점에서 취약점을 점검하는 '레드팀(사이버보안팀)'과 상시 보안관제
【 청년일보 】지난해 말 외환보유액이 환율 변동성 대응 과정에서 일부 소진되며 7개월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4년 12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280억5,000만달러(약 618조원)로, 전월 대비 26억달러 줄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5월 말 4,046억달러로 약 5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한 이후 11월 말 4,306억6,000만달러까지 6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으나, 12월 들어 다시 감소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분기 말 효과로 금융기관 외화예수금이 늘고 기타 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달러 환산액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외환시장 변동성 완화를 위한 조치가 영향을 미치면서 외환보유액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자산별로 보면 국채·회사채 등 유가증권이 3,711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82억2,000만달러 감소했다. 반면 예치금은 318억7,000만달러로 54억4,000만달러 늘었고,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도 158억9,000만달러로 1억5,000만달러 증가했다. 금 보유액은 시세 변동을 반영하지 않고 매입 당시 가격으로 평가돼 전월과 동일한 47억9,000만달러를 유지했다. 한편 한국의 외
올해 국내 증시는 금리와 환율 흐름에 큰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미국 연준과 한국은행이 당분간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고, 원·달러 환율이 1500원선 위협 속 ‘고환율 뉴노멀’이 이어지면서 수입물가와 소비자물가를 자극하고 경기 회복 기대를 제한하고 있다. 이런 금리와 환율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증권가는 코스피 최고 5500을 전망하며, 반도체·AI·바이오·조방원·2차전지 등 업종을 올해 증시를 이끌 유망주로 꼽아, 투자자들은 금리·환율 동향과 증시 흐름을 함께 주시하고자 한다.[편집자주] <글 싣는 순서> ① 글로벌 금리 인하 사이클 종료 국면...한국도 동결 기조 전망 ② 원·달러 1500원 경계선...고환율 장기화에 물가 불안·금리 인하 후퇴 ③ "코스피 고점 5500 전망 속...반도체·AI 등 주도주 부각" 【 청년일보 】 원달러 환율이 1500원선을 위협하는 '고환율'에 떨고 있다. 지난해 연말 1480원선을 뚫고 고공행진하던 원·달러 환율이 외환당국의 적극 개입 이후 다소 안정된 양상이나 새해에도 '고환율 뉴노멀 시대'가 이어질 전망이다. 고환율은 수입물가와 생산자물가를 끌어올려 소비자물가까지 자극할 것으로 우려되며 새해 경기 회복 국
【 청년일보 】 4대 금융지주가 호실적과 주주환원 확대 정책에 힘입어 주가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당국의 가계대출 억제 기조로 이자이익 증가세는 둔화되고 있지만, 연이은 사상 최대 순이익 경신과 배당 매력 부각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5년 12월 30일 종가 기준 KB금융·신한지주·하나금융·우리금융 등 4대 금융지주의 합산 시가총액은 약 131조6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말(약 84조3000억 원) 대비 약 47조 원 증가한 규모다. 2023년 말 약 64조9000억 원과 비교하면 2년 만에 시총이 두 배 이상 불어났다. 개별 지주별로는 KB금융의 증가 폭이 가장 컸다. KB금융은 지난해에만 시가총액이 약 15조 원 늘었고, 신한지주(약 13조 원), 하나금융(약 10조 원), 우리금융(약 9조 원)이 뒤를 이었다. KB금융은 지난해 11월 국내 금융지주 최초로 시가총액 50조 원을 돌파하며 상징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주가 상승률 기준으로는 우리금융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우리금융 주가는 2025년 들어 12월 30일까지 82.17% 급등하며, 지주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시가총액 20조 원대를
【 청년일보 】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환율·증시·부동산 등 대내외 변수와 인공지능(AI) 중심 기술 확산이 맞물린 새해 경영환경에 대비해 기업금융 역량 강화와 체질 개선, 신뢰경영을 강조했다. 신 행장은 5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창립 이래 첫 자회사 인수와 플랫폼·AI 부문 성과 창출, 자산 성장과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 등 의미 있는 변화를 이뤄냈다”며 “올해는 더 큰 도약을 위해 냉정한 성찰과 과감한 쇄신이 반드시 필요한 해”라고 밝혔다. 올해 경영환경과 관련해서는 고환율과 증시 호황이 맞물리며 저축에서 투자로의 ‘머니무브’가 가속화되고, 가계여신 중심에서 기업금융 중심으로 경쟁이 한층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AI 중심 기술 확산 속에서 수협은행만의 차별화된 AI 활용 전략이 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신 행장은 이에 대응하기 위한 5대 경영목표로 ▲내실경영 ▲가치경영 ▲미래경영 ▲차별경영 ▲신뢰경영을 제시했다. 내실경영 측면에서는 조달구조 개선과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수익성과 건전성을 동시에 제고하겠다는 방침이다. 저원가성 수신 기반 확대와 여신 체질 개선에 나서는 한편, 생산적 금융 확대를 중심으로 기업금융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웰컴저축은행> ◇ 상무이사 승진 ▲ 위험관리책임자 이성수 ▲ CEM본부 윤현식 ▲ 디지털사업본부 임성은 ◇ 이사 승진 ▲ 디지털금융본부 진정한 <웰컴에프앤디> ◇ 상무이사 승진 ▲ 전략경영실 백승문 <웰컴페이먼츠> ◇ 상무이사 승진 ▲ 임원실 최문용 <웰컴자산운용> ◇ 이사 승진 ▲ 주식운용본부 김덕기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IBK기업은행은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 시작에 맞춰 ‘뉴(New) IBK나라사랑카드’를 공식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유일한 2‧3기 연속 나라사랑카드 사업자로 지난 10년 간 축적한 운영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존 상품을 전면 업그레이드했다. 이번 3기 카드는 병역의무자의 실제 생활 패턴을 반영해 혜택과 디지털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PX 할인 확대다. PX 특별할인을 도입해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일상 소비는 물론 부대 회식이나 선물 구매 등 고액 결제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또한 군 급여만 받아도 네이버플러스멤버십 할인, 통신요금·편의점·교통·쇼핑·외식 할인 등을 카드 실적 조건 없이 제공하는 ‘현역병패키지’를 구성했다. 아울러 무료 상해보험 보장 한도를 5억 3천만 원까지 확대하고 보이스피싱 피해보상과 군 복무 중 발생 가능한 각종 사고 및 PTSD 진단 보장까지 포함해 안전망도 강화했다. 장병내일준비적금 최고금리는 10.2%로 상향해 자산 형성도 지원한다. 또한 기업은행 다양한 브랜드들과 손을 잡고 풍성한 제휴서비스도 개발했다. GS25, 이마트24, 메가MGC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