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국화재보험협회 등 수장들의 임기 만료 후에도 수개월간 후임 인선을 진행하지 못했던 보험유관기관장 인선 작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지난 4월 임기 만료된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의 후임에 김헌수 전 순천향대 교수가 선임된데 이어 지난달에는 1년 넘게 후임 인선작업을 진행하지 못했던 강영구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의 후임에 김기환 전 KB손해보험 사장이 내정됐다. 두 보험유관기관의 후임 인선작업이 연이어 진행, 완료된데 이어 지난해 11월 임기만료 된 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의 후임 인선 작업이 임기 만료 6개월만에 추진되면서 그 동안 대행체제로 운영돼 왔던 보험유관기관장 인선 작업이 속개되고 있다. 1일 금융당국 및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보험개발원은 최근 허창언 원장의 후임 인선작업을 위해 원장후보추천위원회 구성 작업에 착수했다. 보험개발원 한 관계자는 "현재 후임 원장 인선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 원장후보추천위원들의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면서 "이달 초 일부 추천위원들의 해외 출장 등으로 일정을 확정하지는 못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늦어도 이달 중순께는 첫 원장후보추천위가 구성돼 첫 논의를 진행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첫 모임 이후 공모
【 청년일보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새벽 시간대까지 서비스 운영 시간을 확대했다. 업계에서는 쿠팡이츠가 앞서 서비스 연장에 나서자 점유율 방어를 위해 배민도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배민은 지난 28일 라이더를 대상으로 배민배달 운영 시간 확대를 공지했다. 서비스 운영 시간 확대에 따라 기존 오전 6시~익일 오전 3시였던 운영 시간은 오전 6시~익일 오전 5시로 변경된다. 해당 변경 사항은 이날부터 적용된다. 심야 시간대(오전 3시~5시)에는 도보 또는 개인유상운송보험이 적용된 배달 수단에 한해 배차가 가능하다. 서비스 확대 지역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의정부시 등이다. 앞서 쿠팡이츠는 지난 19일부터 서울·경기 및 6대 광역시(경기도 동두천·포천·여주, 부산시 영도구, 울산시 울주군 제외)에서 시간 제한 없이 24시간 영업 및 배달이 가능하도록 운영 시간을 변경한다고 자사 배달기사 앱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를 통해 지난 11일 공지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새벽 배송 경쟁이 포화 상태에 이른 배달 플랫폼 업계의 시장 점유율 경쟁에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 배달 플랫폼 업계 전문가는 "국내 배달 플
【 청년일보 】 한국화재보험협회(화보협회) 차기 이사장에 김기환 전 KB손해보험 사장이 내정됐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화보협회 이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차기 이사장에 김기환 전 사장이 내정했다. 앞서 후보추천위는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김기환 전 KB손해보험 사장, 김범준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임규준 전 흥국화재 사장 등 3명을 최종 면접 대상자로 압축했다. 업계에서는 김 전 사장이 대형 손해보험사 최고경영자(CEO) 경험과 재무·리스크관리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화재보험 및 위험관리 분야에 대한 실무 이해도가 높고 조직 안정화 측면에서도 적임자라는 평가가 나온다. 김 전 사장은 1963년생으로 서울 우신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KB국민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소비자보호그룹 상무와 리스크관리 담당 전무를 거쳐 KB금융지주 재무총괄(CFO)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2021년부터 3년간 KB손해보험 대표이사를 지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한국화재보험협회(이하 화보협회)의 차기 이사장 인선 작업이 늦어도 이번 주내에 일단락될 것으로 예상된다. 화보협회는 지난해 2월 말 현 강영구 이사장의 임기가 만료됐으나, 후임을 선정하지 못한 채 1년 넘게 강 이사장의 대행체제로 유지돼 왔다. 그러나 지난달 말 후임 후보 지원자 신청을 받기 위한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인선작업이 개시, 급물살을 타면서 인선 시작 한달 만에 후임 이사장 선임을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금융당국 및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화보협회 이사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후보추천위)는 오는 28일 회의를 열고 차기 이사장 인선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후보추천위는 지난달 말까지 공개모집을 진행, 지원자들의 신청서를 접수 받아 이달 초부터 서류 심사를 거쳐 후보 지원자 6명 중 서류 심사를 통과한 3명을 최종 후보군으로 압축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후보추천위는 서류 심사 결과 김기환 전 KB손해보험 사장과 임규준 전 흥국화재 사장 등 업계 사장 출신 2명과 김범준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등 금융당국 출신 1명을 면접자로 선정했다. 김 전 사장은 1963년생으로, 서울 우신고와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하
【 청년일보 】 NH투자증권이 종합투자계좌(IMA) 2호 상품을 내달 달 초 선보이며 추가 자금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기준 수익률은 앞서 출시한 1호와 같은 연 4%에, 발행금액은 1천억원대로 설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3영업일 동안 IMA 2호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발행일자는 내달 5일로, 만기는 2년 3개월이다. 이번 상품의 발행금액은 1천200억원이며 기준수익률은 4.0%로 설정됐다. 앞서 NH투자증권은 첫 IMA 상품인 'N2 IMA1 중기형 1호'를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판매했다. 해당 상품은 2년 6개월 만기의 회차 발행형으로 기준 수익률 연 4%에 총 4천억원을 한도로 했다. 이는 판매 기간 완판 성과를 냈다. 해당 상품은 한도를 초과한 성과에 대해 성과보수를 적용했으며, 만기까지 투자하면 NH투자증권이 원금 지급을 보장하기로 했다. NH투자증권은 해당 상품에 대해 인수금융과 기업대출 등 기업의 자금조달과 관련된 자산을 중심으로 운용된다고 밝혔다. 기업금융 자산을 대상으로 분산 투자를 통해 특정 자산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한편 안정적인 운용을 통해 시장금리 대비
【 청년일보 】 한국 프로야구(KBO)가 사상 첫 천만 관중 시대를 열며 유례없는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으나, 관련 금융 파트너십은 급변하는 예매 환경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18년부터 2037년까지 20년간 장기 타이틀 스폰서십을 체결한 신한금융그룹의 행보와 달리, 그룹 계열사의 한 축인 신한카드의 전용 상품이 팬들의 실질적인 소비 패턴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면서 '전시성 상품'이자 '생색내기용(用)'으로 전락했다는 빈축마저 사고 있다. 12일 금융권 및 취재에 따르면, 지난 2018년 7월 출시된 신한카드 'MY KBO' 카드는 전 구단 할인이라는 당초 안내와는 달리 프로야구 관람의 핵심 경로인 '구단 전용 애플리케이션(앱)'과 '유료 멤버십 선예매' 결제 건에 대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신한카드의 경직된 가맹점 식별 체계에 주목하고 있다. 즉 티켓링크(엔에이치앤링크)나 놀유니버스(舊 인터파크 티켓)와 같은 대형 예매 대행사가 아닌 SSG·롯데·NC 등 자체 앱을 운영하는 구단이나 선예매 경로를 이용할 경우 가맹점 코드가 대행사가 아닌 '구단'으로 인식돼 할인 대상
【 청년일보 】 차기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직에 총 6명이 도전하고 나섰다. 금융당국 임원 출신을 비롯해 업계 CEO 출신과 내부 임원 출신 등 협회 업무와 연관 된 각 분야의 이해관계자들이 골고루 출사표를 던졌다. 화보협회 이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달 중순께 서류 심사를 마무리하고, 이달 말 면접을 통해 최종 후보를 선정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7일 금융당국 및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화보협회 이사장 후보추천위원회(이하 이사장 추천위)는 지난달 29일까지 차기 화보협회 이사장 인선을 위한 공모를 마감했다. 지원자 접수 결과에 따르면 총 6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우선 손해보험사 대표이사 출신 2명을 비롯해 금융감독당국의 임원 출신 1명이 지원, 출사표를 던졌다. 또한 화보협회의 전 방재시험연구원장(부이사장)과 전직 소방청장 그리고 수도권 소재 모 도시공사 사장 출신이 공모에 신청해 이사장직을 두고 경쟁을 벌이게 됐다.. 보험업계 한 고위관계자는 "차기 화보협회 이사장직에 총 6명이 지원한 상태"라며 "예상대로 하마평이 나돌았던 손해보험사 CEO 출신 2명이 지원했고, 금융감독당국 임원 출신 1명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 청년일보 】신용정보원이 차기 원장으로 내정한 김미영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에 대한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재취업심사 신청이 불승인되면서 인선작업에 제동이 걸렸다. 이에 신용정보원은 차기 원장 인선작업에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다. 특히 금융감독원의 경우 이달 민간 금융회사로 취업하기 위해 재취업심사를 신청한 전건이 모두 불승인 또는 취업제한 및 보류된 것으로 알려져 금융당국내 흉흉한 분위기마저 감돌고 있다. 29일 금융당국 및 금융권 등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달 초 김미영 금감원 전 부원장을 비롯 총 5명이 공직자윤리위원회에 재취업심사 승인 및 취업제한여부 확인 신청을 냈다. 우선 김 전 부원장은 재취업심사 승인 신청을 낸 가운데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심사 결과 불승인으로 판정하고, 금융감독원에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이달 초 김 전 부원장을 차기 원장으로 내정한 신용정보원은 원장 인선작업을 다시 해야할 상황이다. 특히 금융감독원의 경우 김 전 부원장 외에도 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청한 재취업심사 전건이 모두 불발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여느때보다 흉흉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이달 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청한 재취업심사 승인 및 취업제한여부 확인 요청
【 청년일보 】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이하 사무금융노조)이 금융권 노사정 협의체의 재가동을 공식적으로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운영된 협의 구조를 복원해 정책과 현장 간 괴리를 줄이자는 취지로, 금융위원회 내부에서도 실무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사무금융노조는 최근 금융위원회에 과거 운영되던 노사정 협의체를 복원해 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금융위원회 역시 해당 요구에 대해 검토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의가 구체화되는 흐름이다. 해당 협의체는 문재인 정부 시절, 은성수 전 금융위원장 재임 당시 금융당국과 사용자, 노동계가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되며 금융권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창구 역할을 해왔다.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금융지원 정책과 현장 노동 여건을 조율하고,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과정에서의 혼선을 줄이는 데 일정 부분 기여했다는 평가도 뒤따른다. 다만 이 협의체는 법적 근거를 갖춘 상설기구가 아닌 간담회 성격에 가까워 정권 교체 이후 별도의 폐지 절차 없이 사실상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 정책 기조 변화와 함께 노정 간 공식·비공식 소통 채널이 축소되면서 자연스럽게 동력이 약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 결
【 청년일보 】강영구 현 한국화재보험협회(이하 화보협회) 이사장의 후임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인선작업이 개시됐다. 전직 손해보험사 사장 출신들간 후보 경쟁이 치열, 뭍밑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내달 말 차기 이사장 후보가 최종 선정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화보협회 및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화보협회 이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15일 오전 서울 소공동 소재 조선호텔에서 차기 이사장 인선을 위한 첫 회의를 열고 향후 후임 인선 일정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추천위원장에서는 과거 관행대로 추천위원들 중 가장 연장자인 나채범 한화손보 사장으로 결정 됐으며,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 이석현 현대해상 사장, 강병관 신한EZ 사장 등 손보사 사장 4명과 이해선 화보협회 비상임이사 등 외부위원 3명이 참석했다. 다만 강윤진 한국화재소방학회장은 개인 일정으로 인해 불참한 채 진행됐다. 회추위 한 관계자는 "차기 이사장 인선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지원자 공모 신청을 접수 받기로 하고, 내달 중순께 서류 전형을 통해 후보자를 압축하기로 했다"면서 "이어 마지막 주 면접을 통해 최종 후보를 선정하기로 방침을 확정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회추위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