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넷마블이 오픈월드 RPG 신작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의 출시를 앞두고, 원작 애니메이션 성우진이 참여한 릴레이 인터뷰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14일 넷마블에 따르면, 이번 영상은 원작 성우 7인이 직접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플레이한 생생한 소감과 본인이 연기한 캐릭터에 대한 생각, 그리고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는 영상 시리즈다. 인터뷰 영상은 이날 엘리자베스 역의 성우 '아마미야 소라' 편을 시작으로 멜리오다스, 킹, 트리스탄, 티오레 등 주요 캐릭터를 연기한 성우들의 인터뷰가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각 영상에는 성우들이 오리진을 통해 구현된 일곱 개의 대죄 애니메이션의 세계에 대한 감상과 이용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긴다. 넷마블은 이번 성우 인터뷰 공개를 기념해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쿠폰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일곱 개의 대죄: Origin'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2일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내달 17일 플레이스테이션5(PlayStation 5)와 스팀(Steam)에서 선공개
【 청년일보 】 컴투스가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서머너즈 워)'와 '반지의 제왕' 컬래버레이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한 한정 콘텐츠를 선보인다. 14일 컴투스에 따르면, 핵심 PvE 콘텐츠 '시험의 탑'을 통해 컬래버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는 특별 소환서를 지급하고, PvP 플레이 기반 보상 이벤트도 병행해 이용자 참여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서머너즈 워'는 '반지의 제왕 소환서' 획득 기회를 제공하는 '시험의 탑' 한정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이달 15일 오후 2시부터 내달 15일까지 한 달간 적용되는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이벤트 기간 동안 '시험의 탑' 노멀 난이도 50층을 클리어하면 컬래버 캐릭터를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반지의 제왕 소환서' 1장이 지급된다. '서머너즈 워'는 최근 판타지 소설 The Lord of the Rings을 기반으로 한 '반지의 제왕™'과의 협업을 통해 원작 세계관과 캐릭터를 게임 내에 구현했다. 이번 시험의 탑 업데이트는 해당 컬래버 콘텐츠 접근성을 높여 이용자 체감도를 강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이와 함께 시험의 탑 누적 클리어 층수에 따라 '전설의 소환서' 1장과 '신비의 소환서' 등 성장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인디게임 창작자의 실전 역량 강화를 위한 '인디게임 프로토타이핑 챌린지' 3기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4주간 현업 선배와의 밀착 멘토링과 데이터 기반 플레이 테스트를 통해 개발 중인 게임의 핵심 재미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개선 방향을 도출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인디게임 프로토타이핑 챌린지'는 인디게임 창작자들이 게임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고민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고 성장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게임 프로토타이핑의 전과정을 이해하고 개발 중인 게임의 핵심 재미를 검증한다. 14일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4주 동안 진행되며 현업선배와 1:1 밀착 멘토링, 팀 간 상호 피드백, 데이터 기반 플레이 테스트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검증 목표 수립부터 체크리스트 작성, 인터뷰 설계까지 단계별 방법론을 학습하고 게임의 핵심 재미를 다각도에서 검증한다. 이후 오프라인 플레이 테스트를 통해 추상적 '재미'의 영역을 넘은 객관적 지표와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수 있다. 퓨처랩 인디게임 지원 프로그램 출신인 이유원(반지하게임즈), 김서하(후추게임스튜디오), 문지환(팀
【 청년일보 】 넥슨의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가 세계적인 권위의 시상식에서 본상을 거머쥐며 글로벌 게임 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특히 세계 최고의 부호이자 IT 거물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팬임을 자처하면서, 게임의 대중적 인기와 작품성이 동시에 입증되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1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아크 레이더스'가 'D.I.C.E. 어워드(D.I.C.E. Awards 2026)'에서 '올해의 온라인 게임(Online Game of the Year)' 부문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AIAS(상호과학예술원)가 주관하는 'D.I.C.E 어워드'는 업계 전문가와 개발자들이 직접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게임 업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린다. 이번 수상으로 '아크 레이더스'는 '더 게임 어워드(TGA)', '스팀 어워드'에 이어 출시 100여일 만에 글로벌 주요 시상식 3관왕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수상 소식과 함께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의 최근 행보도 주목받고 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 청년일보 】 넥슨이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이 게임 최초로 '제 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이하 '전국소년체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전국소년체전'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종합 체육대회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를 이끌어갈 초·중학교 선수들이 참가해 경쟁하는 경연의 장이다. 55회째를 맞는 올해는 대회 역사상 최초로 e스포츠 종목이 신설되었다. 이번 대회는 오는 3월부터 전국 17개 시·도에서 지역 대표 선발전을 치르며,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부산에서 결선이 진행된다. 13일 넥슨에 따르면, 'FC 온라인'은 이번 대회 e스포츠 종목으로 단독 채택되었으며, 다른 종목과 달리 12·15세 이하 연령을 통합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각 종목별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가 수여된다. 3·4위전은 별도 진행되지 않으며 4강에서 탈락한 선수 또는 팀이 공동 3위에 오르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지역 대표 선발전은 개인전 방식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각 지역 상위 3명의 선수를 선발해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전 팀을 결성하며, 선발된 3인은 각
【 청년일보 】 넷마블이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아시아 지역 정식 출시를 앞두고 '디렉터즈 코멘터리' 1편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지난 12일 공개됐으며, 장현일 개발 총괄 디렉터가 직접 등장해 게임의 핵심 전투 시스템과 세계관 구현 방향을 설명했다. ◆ "MMO 아닌 MO"…컨트롤 중심 액션 설계 13일 넷마블에 따르면, '킹스로드'는 왕좌의 게임 시즌4를 배경으로 제작 중인 오픈월드 액션 RPG다. 넷마블은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 HBO로부터 공식 라이선스를 확보해 개발을 진행 중이다. 장 디렉터는 일부 이용자들이 MMORPG로 오해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MMO가 아닌 MO에 가까운 액션 RPG"라고 선을 그었다. 대규모 인원이 한 화면에서 뒤엉키는 구조보다, 개별 이용자의 정교한 컨트롤과 공방 계산에 집중한 설계라는 설명이다. 전투의 핵심은 회피, 방어, 패링을 활용한 '공방의 계산'이다. 단순 공격 반복이 아닌 적의 패턴을 관찰하고 빈틈을 만들어 반격하는 구조로, 사실적인 타격감과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두 가지 무기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며 전투를 이어가는 시스템이 특징이다. 무기 전환을 통한
【 청년일보 】 에이스프로젝트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6(이하 컴프매 LIVE 2026)'에서 새 시즌 준비 이벤트를 실시한다. 13일 컴투스에 따르면, 먼저 2026 시즌 개막을 앞두고 신규 및 기존 유저를 위한 특별한 보상을 지급한다. 신규 유저에게는 '몬스터 선수 영입권' 등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아이템으로 구성된 '2026 웰컴 패키지'를 제공하고, 선수 각성에 필요한 재화도 대폭 낮춰 초반 플레이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 유저에게는 '프리미엄 드래프트권'과 '베테랑 드래프트권' 등이 들어 있는 '2026 감사 패키지'를 선물한다. 해당 보상은 4월 30일까지 획득할 수 있다. 설날 연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선 설날부터 2026 KBO 리그 개막 전까지 최대 30일 동안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 패스를 운영한다. 해당 패스는 이달 16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진행되며, 각성 포인트와 몬스터 및 베테랑 선수 등 전력 강화에 필요한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또한, 이달 18일까지 연휴 기간 동안 경험치와 게임 재화를 최대 6배 획득할 수 있는 핫타임 이벤트를 진행하
【 청년일보 】 넥슨이 자사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에 신규 캐릭터 '일리움' 및 신규 보스 '칼로스'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13일 넥슨에 따르면, 먼저 '일리움'은 매직 건틀렛을 무기로 사용하는 우든레프 종족의 마법사 캐릭터로, 글로리윙 모드에 진입해 비행하거나 강력한 기계 소환수를 활용하는 등 화려한 전투 경험을 선사한다. 넥슨은 '일리움'의 등장을 기념해 100레벨 이상 '일리움' 캐릭터로 원정대 보스를 처치할 때마다 누적 보상 횟수를 2배로 제공하고, 전용 레벨 달성 이벤트, 콘텐츠 스텝업, 출석 이벤트 등 각종 성장 지원 이벤트로 '극한 성장의 비약', '군단장 전리품 선택 상자' 등의 성장 지원 아이템과 치장 아이템을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오는 4월 15일까지 '본 투 V' 이벤트를 진행해 보다 빠른 성장 경험을 제공한다. '일리움'을 포함한 신규 캐릭터 생성 후 '본 투 V' 캐릭터로 지정하고 전용 미션을 완료하면 약 30분 안에 200레벨을 달성할 수 있으며, 이어서 250레벨까지 1+4 레벨업 혜택을 제공하는 '하이퍼 버닝 부스터'가 주어진다. 이와 함께, 신규 보스 '칼로스'가 등장한다. 268레벨 이상 캐릭터로 주 1회
【 청년일보 】 대한민국 판타지 문학의 정수로 손꼽히는 이영도 작가의 기념비적 저작 '눈물을 마시는 새(이하 눈마새)'가 마침내 전 세계 게이머들 앞에 그 웅장한 실체를 드러냈다. 1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플레이스테이션의 디지털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State of Play)'를 통해 신작 '프로젝트 윈드리스(Project Windless)'의 공식 트레일러를 전격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발표는 단순한 신작 공개를 넘어, 한국의 독창적인 서사와 북미의 최첨단 기술력이 결합한 차세대 글로벌 IP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 원작의 1천500년 전…미개척 신화 시대를 탐구 '프로젝트 윈드리스'는 원작 소설의 시점으로부터 약 1천500년 전인 신화적 시대를 배경으로 설정했다. 이는 기존에 확립된 원작의 사건들에 얽매이지 않고, 플레이어가 스스로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플레이어는 훗날 '영웅왕'으로 알려지게 될 레콘 전사가 되어, 대륙의 운명을 건 장대한 전쟁 연대기를 직접 써 내려가게 된다. 게임의 무대가 되는 '아라샤 대륙'은 동양과 서양의 미학이
【 청년일보 】 인공지능(AI)이 산업 구조를 어떻게 재편할지를 두고 글로벌 빅테크 수장들의 시각이 엇갈렸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단기간 내 화이트칼라 직종의 대규모 자동화를 전망한 반면,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소프트웨어(SW) 산업 위기론이 과도하다고 반박했다. 무스타파 술레이만 MS AI CEO는 12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AI의 발전 속도를 "누구도 본 적 없는 파도"에 비유하며, 향후 12~18개월 내 변호사·회계사·프로젝트 매니저·마케팅 담당자 등 컴퓨터 기반 사무직 업무 대부분이 AI로 자동화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이미 코딩 등 SW 개발 영역에서 이와 유사한 변화가 6개월 만에 현실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범용인공지능(AGI) 개념이 모호해졌다고 지적하며, '일반 직장인이 일상적으로 수행하는 업무 대부분을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는 '전문가급 AGI' 개념을 제시했다. 더 나아가 2~3년 내 대규모 조직을 운영할 수 있는 '조직형 AGI'가 등장할 가능성도 언급했다. 다만 그는 초지능(Superintelligence) 개발과 관련해 "인간이 통제할 수 있고 인간에 종속된 시스템만 세상에 내놓
【 청년일보 】 '승리의 여신: 니케', '스텔라 블레이드'로 잘 알려진 국내 게임사 시프트업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률 61.6%라는 탁월한 성과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갱신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 같은 괄목할 만한 성과에도 불구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임원 이탈과 지분 매각의 악재가 기업 가치 상승의 발목을 잡는 형국이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시프트업의 지난해 연간 매출은 2천942억원, 영업이익 1천81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1.3%, 18.6% 성장했다. 당기순이익도 29.2% 늘은 1천911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콘텐츠산업 동향분석'에 따르면, 국내 상장 게임사의 평균 영업익률이 10%대 중반에 머무는 것과 대조적으로, 시프트업은 그 4배를 상회하는 61.6%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수익 구조를 증명했다. 효자 IP인 '승리의 여신: 니케'가 1천668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건재함을 과시했고, '스텔라 블레이드' 역시 플랫폼 확장을 통해 1천158억원의 성과를 거두며 성장을 견인했다. 다만, 이러한 화려한 성적표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 배경에는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 청년일보 】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를 모두 마무리했다. 글로벌 경기 불황과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악조건 속에서도 대형 게임사들은 신작의 글로벌 흥행과 기존 IP(지식재산권)의 견조한 매출을 바탕으로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특히 넥슨, 크래프톤, 넷마블은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하며 한국 게임 산업의 저력을 증명했다. 1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지난해 한 해 매출 4천751억엔(한화 약 4조5천억원)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이번 성과의 핵심은 '신·구작의 조화'였다. 해외 자회사 엠바크스튜디오가 개발한 '아크 레이더스'는 출시 두 달 만에 1천만장, 누적으로는 1천400만장 판매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시장을 뒤흔들었다. 여기에 '메이플스토리'와 '던전앤파이터' 등 스테디셀러 IP들이 역대 최대 실적을 뒷받침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1% 미만(0%대)으로 소폭 하락했는데, 이는 '메이플 키우기' 확률 논란에 따른 약 1천300억원 규모의 선제적 환불 조치와 신작 개발비 상승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크래프톤 역시 매출 3조3천266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 '3조 클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