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넥센타이어는 회사 생활을 소재로 한 웹드라마 '넥생'을 선보이며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한층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넥생'은 '넥센타이어 라이프'의 줄임말인 동시에 '새로운 삶(NEXT LIFE)'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넥생에는 배우 고창석과 유튜브 인기 채널을 통해 잘 알려진 배우 김규남이 출연한다. 갑작스러운 조직 개편으로 회사를 떠나게 된 중년과 갓 대학을 졸업한 취업 준비생이 함께 넥센타이어 인턴으로 새로운 삶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현실 밀착형 서사로 세대 간 공감을 확장하고, 잠재 고객인 MZ세대와 주력 소비자층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로 구성했다. 넥센타이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이는 이번 콘텐츠는 총 5부작으로 구성됐다. 이날 티저를 시작으로 본편은 오는 3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격주 금요일마다 한 편씩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넥센타이어는 2024년 웹드라마 '타이코메트리', 2025년 웹예능 토크쇼 '티어메이커'와 페이크 다큐 예능 '타이어 온에어(ON-AIR)'를 연이어 선보이며 디지털 소통을 지속해 왔다. 자체 제작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단순한 상품 광고를 넘어 브랜드 메시지를 자연
【 청년일보 】 대한항공은 2025년 한 해 항공기 운항 중 탄소배출량을 전년보다 42만 톤(t) 이상 줄였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대한항공이 개최한 2026년 1분기 연료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12월 자사 항공기 운항으로 발생한 탄소배출량은 총 1천218만 4천169t으로 집계됐다. 직전 해인 2024년 한 해 총 탄소배출량 총 1천260만 4천224t보다 42만 55t(3.3%) 저감한 성과다. 특히 지난해에는 국내선 및 국제선 운항 편수가 전년보다 늘어난 상황에서도 총 탄소배출량을 감축한 점이 눈에 띈다. 2025년 대한항공 항공기 총 운항 편수는 전년보다 약 2.6% 증가했다. 항공기 운항 중 탄소배출량은 항공기 운항으로 발생한 연료 소모량에 전 세계 항공업계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는 탄소배출 계수를 곱한 값으로 환산한다. 이 같은 성과에는 대한항공의 적극적인 신기재 투입과 효율적인 항로 운항, 근거리 최적 교체 공항 선정, 정교한 여객 수하물·화물 탑재 중량 예측 및 항공기 무게중심 최적화 등 항공기 운항 관련 전 부문의 정밀한 연료 관리 노력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절대 안전'이라는 대원칙을 지키면서도 탄소배출을 감축할 수 있는 부문별
【 청년일보 】 티웨이항공은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간다고 27일 밝혔다. 유튜브는 직원 스토리 중심 롱폼 콘텐츠로 신뢰를 쌓고, 인스타그램은 팔로워 대상 혜택과 참여형 콘텐츠로 팬덤을 확대하는 전략이다. 먼저 유튜브는 티웨이항공 임직원이 직접 출연해 자신의 업무와 일상을 전하는 다큐멘터리형 롱폼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실제 현장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이 시청자의 공감과 체류 시간을 높이며 채널 성장에 기여했다. 그 결과 올해 2월 말 기준 구독자 7만 4천여 명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했다. 대표 콘텐츠로는 ▲타지에서 고군분투하는 '밴쿠버 지점장'(조회수 40만) ▲현장 일상을 담은 '인천공항 막내 사원의 하루'(38만) ▲경력 30년 정비사의 도전을 다룬 '신규 입사 정비사'(16만) 등으로, 다양한 직군의 업무를 사람 중심으로 전달하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인스타그램은 팔로워 중심 운영으로 팬덤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2월말 기준 팔로워 약 21만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7% 성장했다. 항공사만이 보여줄 수 있는 비하인드와 실용 정보를 숏폼으로 풀어내 고객이 짧게 보고도
【 청년일보 】 한국타이어는 전날 대전광역시 소재 대전공장과 한국엔지니어링랩, 충청남도 금산군에 위치한 금산공장에서 'ON(溫)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혈액 보유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해지는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한국타이어는 2011년부터 국내 생산기지와 R&D 센터 등에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에 힘입어 헌혈 캠페인을 전개해오며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일조하고 있다. 서의돈 한국타이어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임직원들의 헌혈 동참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스위치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따뜻한 생명 나눔의 온기가 지역사회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현대자동차가 사업목적에 '자동차 대여사업'을 추가하는 등 자동차 구독 프로그램 고도화를 추진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다음 달 26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업목적에 '자동차 대여사업'을 추가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자동차 대여사업 신규 진출을 고려한 사업목적 추가"라며 "기존의 신차·중고차 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한 사업·서비스를 개발하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지난 2019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자동차 구독형 프로그램 '현대 제네시스 셀렉션'을 고도화하는 사업을 연내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 제네시스 셀렉션은 현대차가 플랫폼 기획·운영을 담당하고 제휴 렌터카업체가 차량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대차는 향후 제휴 렌터카업체와의 협력 체계를 유지하되 고객에게 구독 차량을 직접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현대차가 단순히 구독 플랫폼을 운영하는 역할에 머물렀다면, 앞으로는 제휴 렌터카사와 함께 차량을 직접 대여하는 역할까지 맡는 것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현대차가 사실상 렌터카 시장에 진출한 것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 청년일보 】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25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정대진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를 제19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정대진 신임 회장은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자원부·지식경제부·산업통상자원부에서 산업정책, 투자유치, 창의산업 분야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통상정책국장과 통상차관보를 역임하며 우리 산업의 대외 통상 현안을 총괄해 왔다. 협회는 정대진 회장이 자동차산업과 통상정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식견을 바탕으로, 미국·EU 등 주요국의 보호무역 기조와 통상 규제 변화 속에서 협회를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또한, 협회 운영의 연속성과 혁신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리더십을 통해 우리 자동차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모빌리티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정대진 회장은 오는 3월 3일 취임식을 갖고 제19대 회장으로서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현대모비스가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을 펼치고 있는 충북 진천군 미르숲 내 미호강 일대에서 멸종 위기 야생동물이 잇따라 포착되고 있다. 친환경 생태계 복원이라는 중장기 목표 아래 기업과 지자체, 환경단체, 지역 주민의 관심이 더해진 사회가치 경영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미르숲에서 한국도시생태연구소의 박병권 교수 연구팀에 의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담비의 서식 여부를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포착된 담비는 노란목도리담비 종으로, 육식성 포유동물이자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로 알려져 있다. 담비의 존재는 하위 먹이망 또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현대모비스가 진천군 미호강 일대에서 추진하고 있는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의 성과로 자연 생태계가 건강하게 복원되고 있음을 상징하기도 한다. 미르숲은 현대모비스가 자동차 전장부품 전용 생산거점인 진천공장 인근에 지난 2012년부터 10년간 100억원 가량을 투자해 총 108 헥타르(약 33만평) 규모로 조성한 숲이다. 현대모비스는 이후 진천군에 미르숲을 기부체납하고, 지난 2023년부터는 지자체,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더불어 숲과 미호강 일대를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생
【 청년일보 】 대한항공은 25일 이날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DSK(드론쇼코리아)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무인기,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기술 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날 대한항공에 따르면 DSK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국방부, 우주항공청, 부산광역시가 주최하는 드론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무인기 기술을 비롯해 항공우주, 방산, 탄소중립(Net Zero), 공간정보, AI 기반 융합 기술 보유 기업들이 참여한다. 해외 기업 참가도 늘었다. 지난해 15개국에 이어 올해 23개국이 참가를 확정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전시에서 복층 구조로 이뤄진 부스 공간을 마련했다. 1층은 전시장 및 회의실로, 2층은 라운지 공간으로 구성됐다. 전시장은 총 2개의 섹션으로 나눠 운영한다. 드론 존에서는 대한항공이 미국 AI 방산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즈(Anduril Industries)와 협력해 개발 중인 피지컬 AI 아음속무인기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이 외에도 AI 소형 다목적무인기, 소형 타격무인기, 통신중계드론, 군집비행드론 기술 기반 항공기 MRO(유지·보수·정비) 등이 전시된다. AAM 존에서는 대한항공
【 청년일보 】 진에어가 인천-다카마쓰 노선을 대상으로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4일 진에어에 따르면 프로모션은 이날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다음 달 1일부터 5월 31일 사이에 출발하는 인천-다카마쓰 노선 이용객이다. 이용객은 예약 시 프로모션 코드(HELLO2026TAK)를 입력하면 최대 7%의 항공운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 이용 시 선착순 100명 대상으로 사전 좌석 2천원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다카마쓰는 일본 시코쿠 지역의 항구 도시다. 이곳은 향토 요리인 싯포쿠 우동과 국물 없이 날달걀을 풀어 비벼 먹는 가마타마 우동 등 우동의 본고장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시코쿠무라 갤러리와 예술의 섬으로 알려진 나오시마 등 관광지를 갖췄다. 인천-다카마쓰 노선은 인천에서 오후 2시 10분, 현지에서는 오후 4시 50분에 출발한다. 탑승객은 위탁 수하물을 15kg까지 무료로 부칠 수 있다. 진에어는 “이번에 마련한 운임 할인과 부가서비스 혜택을 충분히 활용 하시어 햇살 가득한 자연 속에서 미식과 예술을 통해 오감이 즐거운 봄을 맞이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강필수 기자 】
【 청년일보 】 에어부산은 하계 운항 스케줄 오픈을 기념해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에어부산에 따르면 프로모션은 25일 오전 11시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국내선 전 노선으로 부산-김포, 부산-제주, 김포-제주, 울산-제주 노선이다. 프로모션 항공권 가격은 편도 총액 운임(유류할증료 및 공항세 포함) 기준 1만6천900원부터다. 탑승 기간은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에어부산은 프로모션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 단계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경주월드 입장권, 스카이라인 루지 부산 이용권을 제공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항공 이용부터 액티비티까지 국내 여행의 즐거움을 높이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다가오는 봄, 가까운 국내 여행을 계획하시는 고객들이 에어부산과 함께 실속 있고 다채로운 여행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강필수 기자 】
【 청년일보 】 현대차는 포켓몬코리아와 협업해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 '포켓몬 피카츄 전광석화 테마', '포켓몬 메타몽 월드 테마'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들 테마를 적용하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ccNC) 클러스터 디스플레이, 내비게이션 운행 정보, 시동을 걸고 끌 때 나오는 애니메이션 등에 포켓몬 디자인이 적용된다. 차량 디스플레이로 구현되는 포켓몬은 부모와 자녀 사이 공감대를 형성하는 감성적인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고 현대차는 강조했다. 적용 대상 차종은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아이오닉9, 디 올 뉴 넥쏘, 더 뉴 아이오닉6, 2026 쏘나타 디 엣지, 더 뉴 스타리아로 추후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포켓몬코리아와의 이번 협업은 자동차라는 이동 수단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미고 표현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라며 "커넥티드카 시대에 발맞춰 고객이 차량에서 느낄 수 있는 경험의 가치를 지속해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 청년일보 】 넥센타이어는 핀란드 이발로에 위치한 겨울용 및 사계절 타이어 시험 센터인 '퍼플 스노우 이발로 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겨울철 타이어 성능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겨울 노면 특성 연구실을 포함한 자체 연구 시설을 마련했다. 또한 다양한 경사와 커브를 갖춘 스노우 핸들링 트랙, 대형 스노우 플랫 트랙 등으로 신규 설계된 전용 시험장을 장기 임대해 운영한다. 이번 시험 센터는 유럽 최북단 북극권 인근 핀란드 이발로의 UTAC(Union Technique de l'Automobile, du moto cycle et du Cycle) 주행 시험장 내에 조성됐다. UTAC은 유럽 최대 규모의 자동차 시험 전문 기관으로, 극한의 겨울 노면 조건 구현이 가능한 실내외 실험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핀란드 시험센터 가동으로 매출액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시장인 유럽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독일 등 주요 국가에서는 겨울철 3PMSF(Three Peak Mountain Snowflake) 인증 제품 장착을 의무화하고 있어, 겨울용 타이어에 대한 기술 대응 역량이 중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