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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금융당국 중징계 조치 두고 '이해상충' 논란가열...'북치고 장구치는' KB라이프생명
【 청년일보 】KB금융지주의 보험계열사 중 한 곳인 KB라이프생명에 대한 금융당국의 제재 조치를 앞두고 금융당국과 KB라이프생명 양측간 적잖은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KB라이프생명은 금융당국의 제재 수위가 과도하다며 대형 로펌인 김앤장을 앞세워 방어에 나서고 있으나, 금융당국의 입장은 강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2023년 말 KB라이프생명에 대한 종합검사 과정에서 위법사항을 적발하는 등 검사를 총괄지휘했던 금융당국의 실무 총괄팀장이 지금은 김앤장으로 이직, 당시 적발한 위법사항 및 조치에 대해 되레 반격(?)하는 모순된 상황마저 연출되는 등 이해상충 논란마저 제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해상충 논란이 일고 있는 만큼 금융당국의 검사에 대응하기 위해 꾸린 김앤장의 테스크포스팀(TFT)내 일원에서 해당 팀장을 완전 배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3일 금융당국 및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KB라이프생명에 대한 종합검사 결과를 토대로 제재수위를 결정하고 조치 방안을 예고, 통보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023년 말 KB라이프생명에 대한 종합검사를 단행한 바 있으며, 검사 과정에서 상품비교설명 위반 및 승환계약 등 다수의 불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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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대비 '세 결집 가속'...국힘 '책임당원 100만' 시대 개막
【 청년일보 】 국민의힘이 정기적으로 당비를 납부하며 투표권을 행사하는 '책임당원' 100만 명 시대를 열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핵심 지지 기반이 공고해지면서, 야권의 독주를 견제하고 국정 운영의 동력을 확보하려는 보수 진영의 세 결집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해 전당대회 이후 꾸준히 증가하던 책임당원 수가 이달 11일 기준 102만 9천735명을 기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지난 1월 일반당원을 포함한 전체 당원이 100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실질적인 권리 주체인 책임당원만으로 100만 명을 돌파했다는 점에서 당내외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정 사무총장은 이번 성과에 대해 "대한민국 정치의 균형을 바로 세워달라는 당원들의 절실한 뜻이 모인 결과"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독주를 견제하는 동시에,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 대안을 제시해달라는 요구를 무겁게 받들겠다"고 강조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책임당원의 급증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책임당원은 3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해 경선 투표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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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프로보노 봉사단’ 3기 출범...전국 금융취약계층 교육 확대
【 청년일보 】 KB손해보험은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임직원의 직무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인 ‘KB 프로보노 봉사단’ 3기를 공식 출범하고 단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24년 1기 출범 이후 올해로 3년째를 맞은 ‘KB 프로보노 봉사단’은 임직원들이 보유한 보험 및 금융 관련 전문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KB손해보험의 대표적인 상생금융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날 진행된 교육에는 KB금융공익재단 경제금융교육 강사인 손은경 강사가 참여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단원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경제 지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실전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초·중·고 학년별 맞춤형 교수법과 소통 전략, 경제금융 교육 전용 교구 시연 및 실습, 교육 콘텐츠 고도화를 위한 전문 사이트 활용 방법 등으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봉사단원들이 강의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노하우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3기 봉사단은 해당 교육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전국 금융 취약계층을 찾아 경제금융 교육을 진행하고, 올바른 금융 인식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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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6일부터 DDP서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 개최
【 청년일보 】 서울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 판로, 교육 정보를 한자리에 모은 대규모 종합 박람회를 선보인다.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소상공인 대상 종합 박람회다. 지원 정책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실제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지원 사업을 이용하지 못한 소상공인의 62.3%가 그 원인으로 정보 부족을 꼽은 바 있다. 박람회장은 소상공인의 필요에 맞춰 4개의 테마 공간으로 꾸며진다. 성장 보탬관에서는 대형 유통사 입점 상담과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솔루션 체험이 이뤄진다. 매출 보탬관은 우수 소상공인 70여 곳의 제품을 소개하며 야외 광장에서는 푸드트럭 존을 운영한다. 역량 보탬관에서는 전문가 강연과 실전에 필요한 세무, 브랜딩 교육이 진행되며 정보 보탬관에서는 시와 자치구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안내한다. 행사 기간 중에는 대학생들이 제안하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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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서울 말고 인 광주"...강기정, '청년일자리특별시' 선언

'통합특별법' 통해 청년 정착 환경 조성 취업부터 주거까지 실질적 체감책 마련

【 청년일보 】 광주광역시가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꿈을 펼칠 수 있는 '청년일자리특별시'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시는 12일 서구 '일자리스테이션 상무'에서 관계 기관 및 단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청년정책 비전 설명회'를 열고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시는 청년의 첫 경력 형성을 돕는 취업역량 강화부터 안정적인 주거 지원, 문화활동 및 생활 지원, 지역사회 참여 확대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발표했다. 특히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업 연계와 지역 정착 유도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의 궁극적인 목적은 우리 청년들에게 기회를 주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라며 "청년발전기금 등을 적극 활용해 '인 서울'이 아닌 '인 광주전남'에서도 충분히 일하며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통합특별법은 새로운 변화의 시작일 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광주와 전남의 강점을 결합하고, 청년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 과제들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청년일

기업 유치·청년 정착 '총력'...원주시, 올해 인구 3천명 증대 목표

대학생 전입 유도로 감소세 반전 일자리 창출과 교통망 확충 집중

【 청년일보 】 강원 원주시가 올해 최대 3천명의 인구 유입을 목표로 파격적인 정주 여건 개선과 기업 유치 행보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층의 지역 안착을 도와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원주시는 그동안 학기 초마다 반복되었던 인구 유출 현상을 막기 위해 '찾아가는 전입신고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지난 11일 한라대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5개 대학을 순회하며, 기숙사 등에 거주하지만 주소를 옮기지 않은 대학생들에게 전입 혜택과 청년 지원 정책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매년 3월 발생했던 인구 감소세를 증가 흐름으로 돌려놓겠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올해 2월 말 기준 원주 인구는 36만 3천669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두 달 만에 475명이 늘어나는 등 고무적인 지표를 보이고 있다. 일자리 지표에서도 원주시는 강원도 내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지난해 원주시의 구인 인원은 1만 2천851명으로 도내 2위 도시인 춘천시(7천978명)를 크게 앞질렀다. 시는 활발한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조성이 외지 청년층을 불러모으는 핵심 동력이 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주~원주 복선전철과 GTX-D 노선

넥슨재단, 대학생 코딩 교육 봉사활동 '헬로메이트' 1기 성료

서울대·성균관대·한양대 대학생 멘토…'헬로메이플' 활용 청소년 코딩 교육 약 3천시간 진행 봉사활동과 커리어 성장 기회 제공…참여 대학생 만족도 5점 만점 중 4.8점 기록, '큰 호응' 올 하반기 '헬로메이트' 2기 운영 예정…"지역 사회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 노력 지속할 것"

【 청년일보 】 넥슨재단이 무료 블록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HelloMaple)'을 활용한 대학생 코딩 교육 봉사활동 프로그램 '헬로메이트(HelloMate)' 1기를 성료했다. 넥슨재단은 지역 사회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서울대학교 미래교육혁신센터,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 한양대학교 글로벌사회혁신단과 협약을 맺고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헬로메이트' 1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1일 넥슨재단에 따르면, 이번 1기는 3개 대학의 대학생 멘토 74명이 참여해 서울 소재 초등학교 2곳과 지역아동센터 4곳에서 청소년 멘티 300여명을 대상으로 코딩 수업을 진행했다. 멘토들은 '헬로메이플'을 활용해 교육용 월드를 제작하고 수업 커리큘럼을 직접 기획해 한 학기 동안 약 3천시간의 교육 봉사활동을 수행했다. 또한 1기를 통해 약 180건의 교육용 월드 및 수업 자료를 산출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넥슨재단은 청소년 멘티의 코딩 역량 함양과 더불어 대학생 멘토들의 커리어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넥슨 채용설명회와 임직원 멘토링을 제공했으며, 우수 사례 발표와 디지털 기초·리터러시 교육을 주제로 한 '헬로메이플'


청년-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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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30개 기업 참여...양천구, 내달 3일 '2026 일자리박람회' 개최

청년·중장년 구직자 500명 대상…면접부터 채용까지 원스톱 지원 마술사 최현우 ‘취업 토크콘서트’·AI 면접 체험 등 부대행사 풍성

【 청년일보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일자리 축제를 연다. 양천구는 오는 4월 3일 해누리타운에서 '2026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고, 청년 및 중장년 구직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채용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사무직, 영업, 물류, 상담, 운전직 등 다양한 직종의 30개 기업이 참여한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기업 인사담당자가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진행하고 채용 여부를 결정하는 '원스톱 취업 지원 서비스'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상·하반기 박람회에서는 총 516명이 면접에 참여해 60명이 현장 채용되고 169명이 2차 면접 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구직자들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한 이색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당일 오후에는 마술사 겸 방송인 최현우가 강연자로 나서는 '취업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최현우는 100명의 구직자에게 자신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한 취업 전략과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전문가의 이력서 컨설팅 ▲면접 이미지 메이킹을 돕는 '퍼스널 컬러 진단' ▲자세와 발성을 분석하는

삼성·SK·LG '총출동'...영등포구, 주요 기업 '현직자 취업 멘토링' 개최

오는 31일 영등포아트홀..."청년 250명 대상" 1:1 소그룹 멘토링 통해 실질 취업전략 전수

【 청년일보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국내외 유수 기업의 전·현직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영등포구는 오는 31일 영등포아트홀에서 기업 전·현직자를 초청해 생생한 취업 전략을 듣는 ‘현직자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희망하는 기업의 실무자로부터 직접 직무 정보와 노하우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의 문은 삼성 엔지니어가 연다. 강사로 나선 현직 엔지니어는 ‘2026 취업 트렌드 분석’을 주제로 변화하는 취업 시장의 흐름을 짚어주고 참가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지는 ‘소그룹 멘토링’은 이번 행사의 핵심이다. 참가자는 IT·연구개발(삼성, SK), 마케팅·콘텐츠(LG, 롯데, 하이브, 틱톡), 인사·기획(존슨앤존슨, 나이키), 영업·관리(델, IBM) 등 4개 분야로 구성된 20명의 멘토 중 본인이 희망하는 3명을 선택해 밀착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19~39세 청년으로, 총 25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한 사전 신청이 원칙이며, 잔여 인원에 한해 당일 현장 접수도

신규채용 일자리 1년새 25만개 감소…건설·제조 부진에 전 연령대 '채용 한파'

지난해 3분기 신규채용 557만8천개…2018년 통계 이후 분기 '최저' 60대 이상도 첫 감소 전환…건설업 위축에 노년층 일자리까지 타격

【 청년일보 】 지난해 3분기 임금근로 신규채용 일자리가 1년 전보다 25만개 줄어들며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건설업과 제조업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 연령대에서 신규 채용이 일제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신규채용 일자리'는 557만8천개로 전년 동기(582만8천개) 대비 25만개 감소했다. 3분기 기준으로는 관련 통계가 집계된 2018년 이후 가장 적은 규모다. 신규채용 일자리는 기존 근로자의 퇴직이나 이직으로 발생한 자리를 채우는 '대체 일자리'와 기업 신설 또는 사업 확장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신규 일자리'를 합친 개념이다. 신규채용 감소세는 최근 들어 뚜렷해지고 있다. 3분기 기준 감소 폭은 2023년 15만4천개에서 2024년 22만5천개, 지난해 25만개로 점차 확대됐다.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 가운데 신규채용이 차지하는 비중도 줄었다. 해당 비중은 2018년 3분기 32.3%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 26.7%로 하락했다. 산업별로는 건설업과 제조업의 위축이 두드러졌다. 건설업 신규채용은 83만6천개로 1년 전보다 11만3천개 급감해 3분기 기준 가장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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