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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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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구독 서비스 강화"… SIE, 신규 'PS 플러스' 출시
【 청년일보 】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는 24일 한국을 포함해 일부 아시아 시장에 완전히 새로워진 'PS 플러스'를 공식 출시했다. 금일부터 한국·홍콩·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싱가포르·대만태국에서 새로운 PS 플러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일본의 경우 다음 주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북미·남미·유럽·호주·뉴질랜드에는 다음 달에 서비스가 출시될 예정이다. 새로운 PS 플러스 정기 구독 서비스는 ▲에센셜 ▲스페셜 ▲디럭스(스트리밍이 제공되는 시장은 프리미엄)를 통해 더 폭넓게 선택하고 더 높은 가치를 누릴 수 있다. SIE 관계자는 "스페셜 또는 디럭스(프리미엄) 정기 구독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선택 가능한 수백 개의 고품질 타이틀을 포함해 다양하게 엄선된 게임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럭스(프리미엄) 서비스 이용자에게는 ▲마블 스파이더맨: 마일즈 모랄레스 ▲NBA 2K22 ▲레드 뎀드 리뎀션 2 ▲리터널 등 최신 인기 게임을 비롯해 '철권 2' 등 많은 유저의 사랑을 독차지한 클래식 게임도 제공한다. PS 게임 카탈로그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흥미로운 타이틀로 바뀔 예정이다. 베로니카 로저스 SIE 글로벌 영업

Y-유통/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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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에 메타버스까지"…CJ대한통운, 'MZ세대 맞춤형 소통'
【 청년일보 】 CJ대한통운이 기업문화 혁신과 수평적 소통문화 구축에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전체 임직원의 60%를 차지하는 MZ세대(1980년대~2000년대 초 출생)와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조직문화를 파격적으로 바꾸는데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24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강신호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 팀장급 이상 모든 보직자들은 최근 성격유형검사(MBTI)를 받았다. 성격유형검사 유형으로 자신의 자아를 인식하고 타인의 유형을 궁금해하는 MZ세대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소통의 계기로 삼기 위해서다. 실제 경영진과 구성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성격유형검사 결과를 활용해 호응을 얻는 등 MZ세대 임직원들과의 소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 측은 경영진들에게 성격유형검사 결과에 기반해 자신을 돌아보고 구성원들과의 소통방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코칭북을 지급했다. 또 성격유형검사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조직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50개 넘는 팀들이 참가 희망을 밝히기도 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업문화 혁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른바 '꼰대' 세대 임직원들과 MZ세대 임직원들이 가면과 음성변조기

Y-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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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코로나봉쇄"...웨드부시, 테슬라 목표주가 1천달러로 하향 조정
【 청년일보 】미국 웨드부시 증권이 19일(현지시간) 테슬라 목표주가를 1천400달러에서 1천 달러로 하향조정했다. 이유로는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봉쇄 조치를 꼽았다. 경제 매체 마켓워치에 따르면 월가의 대표적인 테슬라 강ㅇ세론자인 댄 아이비스 웨드부시증권 애널리스트는 테슬라에 대한 장기적 전망을 긍정적으로 유지하면서도 코로나 봉쇄에 따른 중국 수요 감소를 2분기 악재로 꼽았다. 그는 "공급과 수요 면에서 테슬라의 중국 성공 스토리는 장기적으로 테슬라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는 우리 논지의 핵심"이라면서도 "하지만, 현재 상하이의 코로나 봉쇄는 2분기 테슬라 영업에 재앙"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중국을 중심으로 2분기 테슬라의 차량 인도량이 완만해지고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아이비스 애널리스트는 트위터 인수를 둘러싼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행보를 '서커스 쇼'에 비유하면서 '눈언저리의 검은 멍'처럼 테슬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이론적으로 트위터 상황은 테슬라 펀더멘털에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머스크의 주의를 산만하게 한다는 리스크는 무시하기 어렵다"며 "최악의 공급망 위기를 겪는 테슬라

Y-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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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리포트] "기대감의 정상화 과정" 하나금투, 카카오뱅크 신규 커버리지 개시..."사상최대 실적 전망에" 엘에스전선아시아 투자의견 매수 外
【 청년일보 】 상반된 투자 의견에도 나름의 타당성이 존재한다. 판단은 항상 투자자의 몫, 화수분처럼 쏟아져 나오는 증권 정보의 홍수 속에 증권 브리핑을 들어본다. ◆ 기대감 정상화 과정...하나금융투자, 카카오뱅크 신규 커버리지 개시 하나금융투자는 카카오뱅크에 대해 고평가 논란이 있었지만 높았던 기대감이 정상화되는 과정이라고 평가. 최정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카카오뱅크가 금융플랫폼으로서 포지셔닝되기 위해서는 수수료와 플랫폼 수익의 폭발적인 성장이 필수적인데 시장기대치를 하회 중이라고 진단. 최 연구원은 물론 이는 은행법상의 제약 때문으로, 기술주·성장주 조정현상으로 다중의 하락 압력이 발생한데다 무담보 위주의 포트폴리오상 대손비용 증가 우려가 더 클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분석. 다만 그는 저원가성예금 기반 수신경쟁력은 대출성장 여력 확보 및 NIM(순이자마진) 측면에서도 확실한 비교 우위를 지닌다면서, 수신경쟁력이 뛰어난 이유는 수신 상품 자체의 차별성과 매력도가 높기 때문이라고 강조. 더욱이 그는 최근 은행의 비금융회사 출자지분 및 업종제한 완화, 겸영 및 부수업무 확대와 규제방식의 네거티브 전환, 서비스채널 다양화를 위한 은행 대리업 도입 등 은행법

Y-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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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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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 소액주주들, 박찬구 전 회장 상대 손배소 기로
【 청년일보 】금호석유화학(이하 금호석화) 소액주주들이 박찬구 전 회장을 상대로 준비해온 수백억 원대의 손해배상 소송이 기로에 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박 전 회장의 불법 취업을 원인으로 손해배상 소송을 준비했지만, 박 전회장이 불법 취업과 관련 제기한 '취업 불승인' 취소 청구 소송 2심에서 승소하면서 원인이 무효화 됐기 때문이다. ◆금호석화 주주들...박찬구 전 회장 불법 취업 주장 손배소 준비 24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법무법인 한누리는 박찬구 금호석화 전 회장이 불법 취업 후 수령한 보수 155억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준비 중이다. 앞서 박 회장은 변제 능력을 적절하게 심사하지 않고 아들에게 회삿돈을 대여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이하 특경법 상 배임)로 지난 2018년 11월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이 확정됐다. 그는 집행유예 기간인 이듬해 3월 금호석화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법무부는 ‘취업 불승인’처분을 내렸고 박 회장은 2020년 6월 이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냈다. 박 회장은 특경법 제14조에 의해 위 형이 확정된 날로부터 집행유예기간이 종료된 후 2년까지 해당 범죄행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업체인 금호석화에 취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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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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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In] "정책으로 다져진 젊은 기수"...김승현 강서구청장 후보 "도약의 시대를 연다"

'청년In'은 청년의 열정과 패기를 시대정신으로 도전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 주변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삶의 여정에 대한 이야기를 담습니다. [편집자주] 【 청년일보 】강서구가 서울 서남권의 산업과 상권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남부순환로, 올림픽대로와 지하철 9호선, 5호선, 신공항철도가 이어진 교통과 함께 한국 중국 일본 대만을 잇는 항공 셔틀노선을 운항 중인 김포국제공항 주변은 대형 쇼핑몰과 백화점 등 세계인이 함께하는 서울 서남권의 중심지로 부상하기에 충분한 조건으로 작용하고 있다. 6·1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12일, 어느 때보다 강서구를 서남권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구체적 정책 대안과 이를 실현시키며, 강서구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쏟아부을 후보자에 대한 구민들의 열망도 확대되고 있다. 화곡동과 방화, 공항동의 경제를 살릴 새 성장동력의 필요성과 이를 구체화할 김포공항 개발사업 추진에서 화곡·등촌·염창동의 교통난 해소에 이르기까지 현안들이 산적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국회와 청와대를 넘나들며 청년의 패기와 함께 정책 입안, 집행을 위한 경험을 갖춘 김승현 강서구청장 후보를 만나 강서구 서남권 중심지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그의 각오와 정책적

[인문학의 위기-냉엄(冷嚴)한 현실 (上)] 서경대학교 반성택 교수 "구조적 문제와 맞물린 고용유연화"

반성택 교수 "인문학의 위기는 구호 아닌 현실"..."대학 내 고용유연화·대학평가제도가 문제의 핵심"

인문학의 위기 극복을 위한 국가와 사회적 차원의 제도적 지원 필요성에 공감이 확산하고 있다. 청년일보는 3인의 국내 석학으로부터 인문학 위기에 대한 혜안을 듣고 인문학 발전을 위한 현황과 전망을 이야기한다. 국내 석학 3인 중 마지막은 서경대학교 반성택 교수다. [편집자주] [글 싣는 순서] (上) 서경대학교 반성택 교수 "구조적 문제와 맞물린 고용유연화" (中) 시스템의 붕괴…"한국의 마이클 센델은 없다" (下) 종착지 없는 열정의 여정…"성찰과 혁신의 길" 【 청년일보 】 서경대학교 철학과에서 재직하고 있는 반성택 교수는 학계의 '인문학의 위기' 현상에 관한 논의에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그는 인문학 진흥과 위기 극복을 위한 각종 국가 과제에 참여하는 활동과 함께 학계와 교단에서 끊임없이 인문학의 사회적 필요성과 역할에 대해 강변하고 있다. 그는 학문후속세대에게는 따뜻했지만 '인문학의 위기' 현상에 대한 진단에 있어서는 냉철하고 예리했다. 반 교수는 아무리 관련한 외침이 이어져도 쉽게 달라지지 않는 구조적 현실에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기성 인문학계는 이에 관한 활동과 발언을 지속해야 한다고 말하며 특유의 날카로운 통찰을 청년일보에 전했다. ◆반성택 교수,

[인문학의 위기-냉엄(冷嚴)한 현실 (中)] 시스템의 붕괴…"한국의 마이클 센델은 없다"

인문교양 과목 '전임교원' 개념 부재한 대학 당국..."앞으로도 한국판 센델은 없을 것"

인문학의 위기 극복을 위한 국가와 사회적 차원의 제도적 지원 필요성에 공감이 확산하고 있다. 청년일보는 3인의 국내 석학으로부터 인문학 위기에 대한 혜안을 듣고 인문학 발전을 위한 현황과 전망을 이야기한다. 국내 석학 3인 중 마지막은 서경대학교 반성택 교수다. [편집자주] [글 싣는 순서] (上) 서경대학교 반성택 교수 "구조적 문제와 맞물린 고용유연화" (中) 시스템의 붕괴…"한국의 마이클 센델은 없다" (下) 종착지 없는 열정의 여정…"성찰과 혁신의 길" 【 청년일보 】 반성택 교수는 인문학의 진흥을 위한 실질적 조치로써 제도적 보완을 촉구했다. 사회적 안정성을 기대할 수 없는 현재의 구조에서는 인문학의 위기를 극복하기에 역부족이라는 지적이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인문학 교원의 정규직화"...인문대학의 전임교원 확보·대학평가제도 개혁 제언도 사회 구조적 문제와 맞물린 고용유연화 문제와 같은 맥락에서 인문학의 진흥을 위해 어떠한 실질적인 조치가 이뤄져야 할지를 묻는 청년일보에 질문에 반성택 교수는 고심 끝에 답을 제시했다. 그는 '인문학의 위기'를 탈출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은 ▲인문대학의 전임교원율 일정 수치 이상 확보 ▲인문교양과목 교


Y- 청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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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리 인상시 청년층 가장 취약...재무건전성 악화 우려

현대경제연구원, 금리 상승 시나리오별 DSR 변화 분석

【 청년일보 】최근 시장금리 상승 기조가 강화되면서 대출금리가 오를 경우 청년층 가구의 재무 건전성이 가장 취약해질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23일 현대경제연구원(이하 현경연)이 전날 발표한 '대출금리 상승이 가계 재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대출금리 상승 속도 등을 변인으로 향후 대출금리 상승을 가정해 분석한 결과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 ◆향후 대출금리 0.5∼2%포인트 상승 시나리오 분석...청년층 가장 취약 현경연은 현재 대출금리 상승 속도와 과거 금리 상승기 가계대출 금리 수준 등을 고려해 향후 대출금리가 0.5∼2%포인트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가정했다. 금리 상승 시나리오별 이자비용과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의 변화를 분석해 재무 건전성을 측정했다. 보고서의 DSR는 연간 원리금 상환액을 연간 가처분소득으로 나눈 뒤 100을 곱한 값으로 측정됐다. 연구원은 재무적 위험을 평가하는 DSR의 임계치로서 40% 미만은 '저DSR', 70% 이상을 '고DSR'로 구분했다. 분석결과 연령대별로는 청년층(39세 이하)의 DSR 증가 폭이 가장 높았다. 청년층 가구의 DSR은 35.2%에서 38.1%까지 약 2.9%포인트

"교육도 받고 경력도 쌓고"...행안부, 기업연계 청년인턴 2500명 모집

오는 23일부터 6월14일까지 모집

【 청년일보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연계(매칭) 청년인턴 지원사업' 참가 희망자 2천500명을 23일부터 23일부터 6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매칭 청년인턴 지원사업'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데이터 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위해 2020년부터 추진됐다. 지난 2년간 총 3만7천여명의 청년이 모집에 지원했고, 이 중 1만4천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공공데이터 구축과 품질관리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업에서 청년인턴을 직접 선발해 채용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4대보험 가입과 경력증명서 발급이 가능해졌다. 지원자가 공공데이터 과제별 참여기업을 선택하면 기업이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청년인턴을 최종 선발한다. 청년인턴은 오는 7∼11월 5개월간 하루 8시간 근무하며 월 1일의 유급휴가를 쓸 수 있다. 수료자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 명의의 수료증과 함께 참여기업 명의의 경력증명서를 받는다. 행안부는 청년인턴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끝장토론(해커톤), 공모전, 취업 자문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청년 창업보육 지원...서울시 청년쿡 비즈니스센터 개소

건대입구역 인근 요식업 창업 보육 공간...청년 주도 참여

【 청년일보 】외식업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전용 보육 공간인 청년쿡 비즈니스센터가 문을 연다. 서울시는 18일 청년쿡 비즈니스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열고 트렌드에 맞는 이론 교육과 실전적인 조리 실습을 통해 준비된 외식 창업가 육성에 나선다. 센터는 청년 유동인구가 많은 건대입구역 '건대맛의거리' 인근에 자리 잡았다. 시는 앞서 지난해 9월부터 창업 전문가 및 성공한 청년 외식업 창업자들과 여러 차례 자문회의 개최, 타 기관 벤치마킹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쳐 다른 요식업 창업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공유주방 배달창업' 과정을 개설했다. 공간 배치에도 중점을 두어 센터 내 조리 실습 공간인 '오픈키친' 외에 각 공간에 대해서도 전문가 및 창업자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기물을 배치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증진했다. 또한 기존 외식 창업자 육성 지원사업과의 차별화를 위해 시는 기수별로 배달창업 등 창업 주제를 정해서 심층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는 지원에 중점을 뒀다. 현장 체험을 통한 실전 경험 확대와 함께 우수 실습생에 대해서는 본인이 창업을 희망하는 아이템과 유사한 업종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전문가 브랜딩과 디자인 지원을 통한 창

올해 청년마을 12곳 선정…"청년과 지역 상생 모델 만든다"

2022년 청년마을 사업 본격 추진…지역의 개성 살린 다양한 사업 기대

【 청년일보 】 청년들과 지역이 상생해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은 청년들의 활동으로 활력을 되찾는 청년마을 12곳이 새롭게 조성된다. 행정안전부는 '2022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을 공모한 결과, 최종 사업지로 경상남도 함양군 등 12곳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12곳은 강원 속초시·태백시·영월군, 충남 아산시·태안군, 전북 군산시, 전남 강진군, 경북 경주시·의성군·예천군, 경남 하동군·함양군 등이다. '청년마을' 조성사업은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청년들에게 청년 활동공간과 주거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살이 체험, 청년창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단체에는 사업비 2억원이 지원되고, 이후 사업성과 등을 평가해 최대 2년 동안, 연 2억원씩 추가 지원된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33개 청년단체가 응모하였으며, 1차 서면심사를 통해 34개 팀이 선발된 후 현장실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2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청년마을을 살펴보면 개성 있는 지역자원과 특색 있는 소재를 가진 청년사업이 집중 발굴됐다. 근대문화가 살아있는 전북 군산시는 양조장이 있던 말랭이 마을에 청년이 주도하는 '술 익는 마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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