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8 (화)

  • 맑음동두천 25.0℃
  • 흐림강릉 21.0℃
  • 맑음서울 27.8℃
  • 맑음대전 25.7℃
  • 맑음대구 24.1℃
  • 구름많음울산 22.7℃
  • 맑음광주 26.3℃
  • 맑음부산 24.9℃
  • 맑음고창 23.9℃
  • 맑음제주 27.0℃
  • 맑음강화 23.5℃
  • 맑음보은 21.9℃
  • 맑음금산 22.0℃
  • 맑음강진군 25.7℃
  • 맑음경주시 22.5℃
  • 맑음거제 25.1℃
기상청 제공




배너

Y-단독

더보기
[단독] KB손보 노조, 임단협서 당기순익 10% 성과급 요구
【 청년일보 】 보험업계에서 당기순이익의 일정 비율을 성과급 재원으로 요구하는 방안이 제기됐다. KB손해보험 노조는 올해 임금단체협상을 앞두고 당기순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요구하는 방안을 제시하기로 했다. 보험업계 일각에서는 삼성전자 등 제조업체와 달리 손익평가 책정 방식을 두고 회계처리상 당기순익 인식 규모가 달라질 수 있는 등 산출 방식이 상이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N% 성과급' 요구안은 노사간 갈등만 초래할 뿐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희박할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특히 노조의 N%성과급 요구안은 보험가입자의 돈(보험료)으로 운영되는 구조라는 점과 주주권익 침해의 소지가 다분하다는 점에서 회의적인 반응이 적지않다. 2일 금융당국 및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KB손해보험 노동조합은 올해 임금단체협상을 앞두고 수립한 노조 제시안으로, 임금 6.4% 인상안에 당기순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요구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금융권 노조의 한 고위관계자는 "KB손보의 경우 인력 확충 및 성과급 책정을 둘러싸고 매해 노사간 진통을 겪어 온 것이 사실"이라며 "매번 성과급을 둘러싸고 노사간 충돌을 빚다보니 몇달 전 진행한 노조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성과급을 당기순이

Y-산업

더보기


Y-경제

더보기
NH농협은행, 장애인 포용고용 확대...재택형 ‘말벗상담원’ 첫 채용
【 청년일보 】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이동 제약이 있는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재택근무형 일자리를 신설했다. 장애 특성에 맞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고용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독거·농촌지역 어르신의 정서적 돌봄까지 연계한다는 취지다. NH농협은행은 7일 장애인 재택근무직인 ‘말벗상담원’ 20명을 신규 채용하고, 신규 입행자의 안정적인 직무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비대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된 말벗상담원은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마련한 재택근무형 일자리다. NH농협은행은 장애 특성에 맞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경제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채용을 추진했다. 말벗상담원은 재택근무를 기반으로 독거 및 농촌지역 어르신에게 정기적으로 안부전화를 하고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업무를 맡는다. 단순 상담을 넘어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교감을 지원하는 역할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중증장애인에게는 이동 부담을 줄이면서 경제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독거 및 농촌지역 어르신에게는 지속적인 소통과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게 은




배너
배너
배너


Y- 청년

더보기


Y- 청년뉴스

더보기

청년고용 지원 34세로 상향…취업 문턱 낮춘다

청년 연령 34세로 상향…고용 수혜 폭 넓혀 공무직위원회 시행령 의결…노정 협의 기틀 마련

【 청년일보 】 청년층의 사회 진출 및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지는 노동시장의 구조적 변화에 발맞춰 정부의 고용 지원망이 대폭 넓어진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8일 국무회의에서 청년고용 정책의 수혜 대상 연령을 기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넓히는 내용의 '청년고용촉진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심의·의결됐다. 그동안 대통령령으로 정한 청년 연령은 15세 이상 29세 이하로 제한되어 있었으나, 이번 법령 개정을 거치며 15세 이상 34세 이하로 상향 조정됐다. 이는 부처별로 상이했던 정책 기준의 불일치를 해소하는 동시에, 구직 난항을 겪는 후기 청년층의 실질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보다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아울러 공공 부문 비정규직 근로자의 처우 개선을 다루는 협의체의 제도적 기반도 구체화됐다. 공공기관 내 공무직, 기간제, 파견, 위탁·용역 근로자 등 비정규직 노동자의 노동조건 및 처우를 다루는 노정 협의 기구인 '공무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안이 같은 날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해당 시행령은 공무직위원회의 회의 개최 절차 등 체계적 운영 기준을 법제화했다. 효율적인 협의 도출을 위해 하부 조직인 실무위원회

'현행 수능' 마지막 해…N수생 20만명 몰려 "23년 만에 최대"

재학생 감소에도 졸업생·검정고시생 급증…35.6% 차지 사탐·확통 쏠림 심화…과목간 유불리가 최대 변수

【 청년일보 】 오는 11월 19일 치러질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졸업생과 검정고시생을 합친 재도전 응시자 수가 20만 명에 임박하며 23년 만에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통합수능이 시작된 2022학년도 이후 지속된 특정 선택과목 몰림 현상도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번 수능에 총 55만1천864명이 원서 접수를 마쳐 지난해(55만4천174명)보다 2천310명 줄었다고 8일 밝혔다. 고교 재학생 신청자가 전년 대비 1만6천506명(4.4%) 감소한 점이 전체 규모 축소에 영향을 미쳤다. 반면 N수생 인원은 19만6천473명으로 전년(18만2천277명) 대비 1만4천명가량 늘어 2004학년도(19만8천25명) 이후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졸업생만 17만3천706명에 달해 23년 만에 가장 많았으며, 검정고시 출신도 2만2천767명으로 32년 만의 최고치를 고쳐 썼다. 대학 재학 중 다시 시험을 준비하는 반수생 규모는 9만9천여 명 수준으로 추산되며, 전체 수험생 중 N수생 비중은 35.6%(재학생 64.4%)로 집계됐다. 이처럼 재도전 인원이 폭증한 원인으로는 문·이과 통합안이 본격 적용되는 2028학년도 이전 현행 체제의 최

'청년·창업가·예술인' 복합 거점 구축…부처 합동 'RE:CORE' 프로젝트 착수

공실 상가 매입해 청년·예술인 공간 조성…지역당 최고 365억원 지원 국토·문체·중기부 협업…수도권 제외 1∼2곳 시범 사업 추진

【 청년일보 】 정부가 인구 감소와 상권 쇠퇴로 비어가는 지방 원도심을 정비해 청년과 창업인, 문화예술인을 불러 모으는 '원도심 RE:CORE 프로젝트'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부처 간 장벽을 허물고 공간 개선과 콘텐츠 유치를 동시에 지원하는 범부처 협력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수도권을 제외한 4극3특 권역별로 1∼2곳을 지정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국토부는 원도심 내 공실 상가를 사들이거나 장기 임대권을 확보해 청년들의 창업 거점, 예술가 작업실, 팝업스토어, 공유오피스 등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입주 청년 및 창업가에게는 임대료 보조 혜택이 부여되며, 모텔 등 노후 유휴시설은 문화·상권 특화 공간으로 개조된다. 문체부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콘텐츠의 기획부터 유통까지 전 단계를 지원하며, 중기부는 사업 참여 지역의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공모 시 우선권을 부여한다. 사업 지역당 최고 365억원 규모의 예산이 배정될 예정이며, 정부는 이달 17일 지자체 대상 설명회를 개최한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원도심이 가진 자산과 잠재력을 새로운 수요와 연계해 지역 변혁의 거점으로 만들겠


청년-일자리

더보기

"70년째 공채 이어간다"…삼성, 2026 하반기 19개 계열사 신입사원 채용

전자·바이오·물산 등 19개사서 참여…8일부터 지원서 접수 9월 직무적합성 평가·10월 GSAT·11월 면접 등 순차 진행 70년간 공채 제도 유지…청년 인재 육성·고졸 채용도 확대

【 청년일보 】 삼성이 국내 투자를 확대하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생명 등 19개 관계사가 채용에 참여한다. 삼성은 8일부터 15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를 통해 하반기 공채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채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중공업 ▲삼성E&A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의료원 ▲삼성웰스토리 등 19개 관계사가 참여한다. 채용 절차는 9월 직무적합성 평가를 시작으로 10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11월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SW) 직군 지원자는 GSAT 대신 실기 방식의 SW 역량 테스트를 치른다. 디자인 직군 역시 GSAT 대신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선발한다. 삼성은 공채 제도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속해 왔다고 강조했다.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한 이후 올해로 70년째 공채 제도를

빗썸, 금융권 채용설명회서 청년 인재 발굴...가상자산 미래 인재 확보 ‘시동’

이화여대 ‘2026 청년 채용설명회’ 참가...17개 금융기관 한자리 기업 비전·직무·채용 정보 안내...실무진 일대일 상담 진행 “가상자산 산업 관심 높아져...우수 인재 적극 영입”

【 청년일보 】 빗썸이 청년 구직자들과 직접 만나 가상자산 산업과 금융권 취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미래 인재 확보에 나섰다. 가상자산거래소를 비롯한 주요 금융기관 17곳이 참여한 채용설명회에서 기업 비전과 직무를 소개하고 실무진이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며 청년층과의 접점을 넓혔다. 빗썸은 지난 2일 이화여자대학교 ECC홀에서 열린 ‘2026 청년 채용설명회’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금융감독원과 이화여대가 공동 주관한 국제 컨퍼런스의 부대 행사로 마련됐다. 가상자산거래소를 비롯해 은행, 증권사 등 총 17개 주요 금융기관이 참여해 청년 구직자들에게 금융권 채용 정보와 직무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빗썸은 현장에 전용 상담 부스를 마련하고 회사의 비전과 주요 직무, 채용 절차 및 관련 정보를 소개했다. 특히 현직 실무진이 직접 참여한 일대일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듣고 가상자산 산업 및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의 관심도도 높았다. 상담에 참여한 학생들은 가상자산 시장과 거래소 업무뿐 아니라 관련 산업의 성장 가능성, 직무별 역할, 채용 과정 등에 대해 질문하며 적극적으로 정보를 얻었다. 빗썸은 부스를

"청년 일자리 늘려달라"…노동장관, 10대 그룹 간담회

K-뉴딜 아카데미 내년 5만명 확대 '청년 플레이그라운드' 신설해 지원

【 청년일보 】 정부가 청년 고용 한파를 극복하기 위해 재계 대표 기업들과 머리를 맞대고 민관 협력 구직망 구축에 나섰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3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경제인협회(FKI)에서 삼성, SK, 현대차, LG, 한화, 롯데, 포스코, HD현대, GS, 신세계 등 국내 10대 그룹 최고인사책임자(CHO)들과 간담회를 열고 청년 채용 기회 확대를 적극 당부했다. 이번 회동은 정부가 추진 중인 '청년일자리 회복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고 기업 차원의 실질적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대기업 참여형 직무 훈련 모델인 'K-뉴딜 아카데미' 지원 규모를 올해 1만 명에서 내년 5만 명까지 5배 대폭 늘릴 방침이다. 아울러 수료 후 미취업 청년의 사후 관리를 전담하는 '청년 플레이그라운드'를 신설해 밀착 상담과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보강한다. 이날 김 장관은 "K-뉴딜 아카데미는 기업엔 현장 맞춤형 인재를 제공하고 청년에게는 역량을 쌓아 취업 문턱을 넘게 하는 발판"이라며 신설되는 지원 사업에도 기업들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어 "청년 일자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하는 가장 가치 있는 투자"라며 "우리 경제를 이끌어온 10대 그룹이


배너

기자수첩

더보기

기고 & 데스크 칼럼

더보기

청년발언대

더보기


배너


Y-이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