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김민석 국무총리는 12일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에서 열린 '지역청년 이동·정착 지원을 위한 청년재단-은행권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청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첫 번째 마련해야 할 버팀목은 금융"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어 "젊은 한국을 청년과 함께 만들어내는 일을 청년 금융 및 청년 지방 리더 지원부터 시작하려고 한다"며 "(오늘이) 지방 취업·창업 등 청년들이 지방 대개척의 역사를 시작하는 과정을 사회와 기성세대가 최대한 지원하고, 청년들이 뛰어놀 수 있는 열풍을 만들어 가는 시작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차기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 의제의 하나로도 '청년금융 지원'을 거론하며 "청년금융을 실제로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가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년재단은) 정부에 '청년부'가 없는 상황에 사실상 유일하게 청년문제를 다루는 공식 조직"이라고 규정하며 "앞으로 모든 정부의 청년 관련 회의에 재단의 오창석 이사장이 참석하시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하기도 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청년재단과 농협은행 및 6개 지방은행이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청년들의 정착·창업 자금 등을 낮은 금리로 지원하는 상품을 공동 개발하는
【 청년일보 】 다이닝브랜즈그룹 치킨 브랜드 bhc의 '콰삭킹'이 출시 1년을 앞두고 누적 판매량 700만 마리를 돌파했다. 이는 최근 선보인 bhc 치킨 메뉴 가운데 가장 짧은 기간 내 700만 마리 판매를 기록한 사례다. 콰삭킹의 흥행은 단순한 신제품 성공을 넘어, 브랜드 전체 매출을 견인하는 동시에 가맹점 운영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국내 1위 치킨 브랜드로서의 경쟁력도 한층 공고히 했다는 평가가 업계로부터 나오고 있다. 이 혁신의 중심에는 시장조사부터 레시피 개발, 최종 출시까지 제품의 A to Z를 주도하고 있는 전병준 다이닝브랜즈그룹 연구개발(이하 R&D) 센터 메뉴개발1팀 차장이 있다. 청년일보는 지난 6일 다이닝브랜즈그룹 본사에서 전 차장을 만나 콰삭킹의 기획 배경과 개발 과정, 그리고 차기 신메뉴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 "1천 마리 튀겨 찾은 바삭함"…'콰삭킹'에 담긴 전병준 차장의 7개월 집념 전병준 차장은 다이닝브랜즈그룹 R&D센터 메뉴개발1팀에서 치킨 신메뉴 기획과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전 차장은 "트렌드 조사부터 아이디어 도출, 레시피 개발, 관능 평가, 매
【 청년일보 】 금융위원회는 10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태스크포스(TF)' 출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금융위는 청년층에 재무상담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는 등 대폭 확대하는 내용이 담긴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서민금융진흥원 재무진단을 통해 본인의 재무상황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문가에게 재무상담을 받는 구조로 진행된다. 재무진단 보고서를 바탕으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은행 지점 등에서 자신의 상황에 맞게 소득·지출관리, 부채·신용관리, 자산관리 등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수도권 등 일부 청년을 중심으로 비상시적으로 이뤄졌으나, 앞으로는 지역·시기와 관계없이 희망하는 모든 청년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사후 관리 서비스도 등도 제공한다. 관련 사업 간 연계와 정보 제공이 이뤄지는 '원스톱 종합 플랫폼' 형태의 운영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각 기관이 운영 중인 청년 재무상담 사업을 효율적으로 조정·관리하고 재무상담과 대출·적금 등 관련 사업간 연계도 강화한다. 서금원은 올해 하반기부터 청년층이 선호하는 상담 시간·공간을 정해 상담하는 '찾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