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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물꼬 트인' 보험 유관기관장 인선 '급물살'...차기 보험개발원장 인선작업도 '착수'
【 청년일보 】 한국화재보험협회 등 수장들의 임기 만료 후에도 수개월간 후임 인선을 진행하지 못했던 보험유관기관장 인선 작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지난 4월 임기 만료된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의 후임에 김헌수 전 순천향대 교수가 선임된데 이어 지난달에는 1년 넘게 후임 인선작업을 진행하지 못했던 강영구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의 후임에 김기환 전 KB손해보험 사장이 내정됐다. 두 보험유관기관의 후임 인선작업이 연이어 진행, 완료된데 이어 지난해 11월 임기만료 된 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의 후임 인선 작업이 임기 만료 6개월만에 추진되면서 그 동안 대행체제로 운영돼 왔던 보험유관기관장 인선 작업이 속개되고 있다. 1일 금융당국 및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보험개발원은 최근 허창언 원장의 후임 인선작업을 위해 원장후보추천위원회 구성 작업에 착수했다. 보험개발원 한 관계자는 "현재 후임 원장 인선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 원장후보추천위원들의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면서 "이달 초 일부 추천위원들의 해외 출장 등으로 일정을 확정하지는 못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늦어도 이달 중순께는 첫 원장후보추천위가 구성돼 첫 논의를 진행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첫 모임 이후 공모

Y-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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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문화 담론' 이끌 차세대 '비평가' 찾는다…게임제너레이션 공모전 개최
【 청년일보 】 게임문화재단이 발행하고 크래프톤이 후원하는 게임 비평 전문 웹진 '게임제너레이션(GG)'이 국내 게임 비평 문화 활성화와 신진 비평가 발굴을 위한 제5회 게임비평공모전을 개최한다. 게임문화재단은 게임비평 전문 웹진 게임제너레이션(GG)이 '제5회 게임비평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게임제너레이션 게임비평공모전은 게임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창의적인 시각을 가진 비평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지난 2022년 시작된 이후 매년 새로운 게임 비평가를 배출하며 국내 게임 비평 담론의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특히 지난해 열린 제4회 공모전에는 총 77편의 작품이 접수돼 게임 비평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한 바 있다. 이번 공모전은 디지털 게임과 관련된 자유 주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게임 비평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타 매체에 게재된 작품과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된 기존 공모전 수상자의 응모는 제한된다. 응모작은 국문 기준 4천자 이상 8천자 이하 분량으로 작성해야 하며, 이미지는 최대 5개까지 첨부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9월 11일까지이며, 지정된 이메일을 통해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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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신세계 백화점 호조 지속…목표주가 85만원 상향"
【 청년일보 】 키움증권이 신세계의 백화점 사업 호조가 단기에 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신세계의 목표주가를 기존 63만원에서 85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 강세에 따른 자산효과와 외국인 매출 증가 등에 힘입어 백화점 매출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며 "신세계는 대형점 리뉴얼 효과와 명품 매출 증가에 힘입어 경쟁사 대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키움증권은 신세계의 2분기 백화점 기존점 매출 증가율 전망치를 기존보다 상향한 25%로 제시했다. 신세계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한 1천710억원으로 전망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70% 늘어난 8천169억원으로 추정했다. 박 연구원은 "중기적으로도 현재의 백화점 매출 호조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신세계는 내수 소비 경기 개선에 따른 주요 자회사의 실적 민감도가 높은 만큼 전사 실적 개선 모멘텀이 강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백화점 업계는 명품 수요 회복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 효과를 동시에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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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동 대처 무능, 책임 앞 비겁했다"...전국18개 대학 총학생회, '투표용지 부족' 공동 시국선언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촉구 독립적 감시기구 요구 투표 지연 속 출구조사 노출...선관위 구조개혁 촉구

【 청년일보 】 6·10 민주항쟁 39주년을 맞은 10일 전국 주요 대학 총학생회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공동 시국선언을 일제히 발표했다. 대학생들은 이번 사태가 단순한 행정 착오를 넘어 국민의 신성한 참정권을 침해한 중대 사안이라고 판단하고, 철저한 진상 규명과 함께 선거관리위원회의 근본적인 구조 개혁을 촉구했다.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전국 18개 대학교 총학생회는 각 캠퍼스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선관위의 투표용지 고갈 사태를 비판하는 시국선언을 진행했다. 본투표가 치러진 지 일주일 만에 결행된 이번 집단행동은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선거 행정의 공정성과 대의민주주의의 가치를 바로 세워야 한다는 청년 세대의 공통된 정서가 반영됐다. 학생들은 선관위의 관리 소홀로 유권자의 권리가 침해받은 현 상황에 대해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연세대 총학생회는 시국선언문에서 이번 사태를 "국민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가 국가기관의 무능과 무책임 앞에서 멈춰 선 순간"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6·10 민주항쟁이 국민의 참정권을 되찾아 온 역사였다면, 오늘 우리의 선언은 그 참정권을 다시는 빼앗기지 않겠다는 다짐"이라며 "이한열의 이름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아동·청소년 창작 멘토 '호프 크리에이터' 7기 모집

이달 29일까지 33명 선발…생성형 AI 창작 활동·팀 프로젝트 경험자 우대 서울·경기부터 강릉·전주·대구·부산까지 전국 지역아동센터서 멘토링 진행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가 아동·청소년의 창작 활동을 지원할 청년 멘토 '호프 크리에이터(Hope Creator)' 7기를 모집한다. 선발된 멘토들은 전국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과 함께 게임, 영상, 굿즈 등 다양한 창작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미래 세대의 창의적 성장을 돕게 된다. 희망스튜디오는 다양한 게임사와 지식재산권(IP) 파트너들과 협력해 게이미피케이션 기반 플랫폼을 운영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과 기부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10일 희망스튜디오에 따르면, 청년 창작 멘토 호프 크리에이터 7기는 아동·청소년 창의 커뮤니티 '팔레트(Palette)'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팔레트는 양육 환경이나 경제적 배경과 관계없이 아동·청소년들이 창작 활동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의 커뮤니티다. 호프 크리에이터는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과 함께 관심사를 탐색하고 창작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청년 멘토 역할을 맡는다. 이번 모집은 창의·창작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자기표현을 돕고, 동시에 창의적 리더로 성장하고자 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33명이다. 장기간 멘토링을

'삼전닉스' 연봉 대박에…반도체학과 합격선, 한의대 '턱밑 추격'

6월 모평 분석 결과 약대 제치고 한의대와 동급 형성 개원 경쟁 지친 의학계열 대신 대기업 실리 선택

【 청년일보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하는 반도체 산업의 '역대급 초호황'이 대학 입시 지형도까지 통째로 바꾸고 있다. 졸업과 동시에 대기업 취업이 보장되는 이른바 '채용 조건형 계약학과'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난공불락으로 여겨지던 '의·치·한·약·수' 의학계열의 강력한 대안으로 부상했다. 입시전문기관 메가스터디교육이 9일 발표한 6월 평가원 모의평가 가채점 분석 결과에 따르면, 주요 대학 반도체 계약학과의 정시 지원 가능 점수가 국어·수학·탐구 백분위 합산 '288점 이상'으로 관측됐다. 이는 자연계열 최상위권인 의과대학(292점), 치과대학(290점)의 뒤를 바짝 쫓는 점수이자, 한의과대학(288점)과 동률을 이루고 약학대학(286점)을 완전히 앞지른 수치다. 이 전망이 현실화된다면 다가오는 2027학년도 대입에서 반도체 계약학과의 합격선은 한의대 수준까지 치솟게 된다. 그동안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서강대 등에 개설된 반도체 계약학과는 전형별 차이는 있었으나 합격선 면에서 의학계열 아래 단계로 분류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최근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파격적인 고연봉과 두둑한 성과급 보상안을 잇달아 내놓으면


청년-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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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 12개월째 감소…건설업도 34개월 연속 '뒷걸음'

올해 5월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26만8천명 증가…서비스업이 증가세 견인 자동차 부품업체 화재 여파에 제조업 감소폭 확대…청년 구직은 12.3%↑

【 청년일보 】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26만8천명 늘며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제조업과 건설업의 고용 한파는 계속됐다. 제조업은 12개월 연속 감소했고 건설업 역시 34개월째 감소세를 기록했다. 특히 자동차 제조업은 대전 자동차 부품업체 화재에 따른 생산 차질 영향으로 감소 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5월 고용행정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천584만8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만8천명(1.7%) 증가했다.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은 올해 1월 26만3천명, 2월 25만9천명, 3월 26만9천명, 4월 26만9천명, 5월 26만8천명으로 5개월 연속 20만명 후반대를 유지했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이 28만4천명(2.6%) 늘며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다. 보건복지업이 11만4천명 증가해 가장 큰 폭의 증가를 기록했고 숙박음식업(5만5천명), 사업서비스업(2만4천명), 교육서비스업(2만2천명) 등도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제조업과 건설업은 부진이 이어졌다.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는 384만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만명(0.3%) 감소했다. 제조업 가입자 수는

"AI 게임 개발 인재 양성 나선다"…컴투스-성균관대, 'AI캠퍼스' 1기 모집

7월 10일까지 교육생 모집…AI 기반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 실무 교육 진행 현직 개발자 멘토링·포트폴리오 제작 지원…우수 수료자에 채용 기회 제공

【 청년일보 】 컴투스가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손잡고 AI 기반 게임 개발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양측은 고용노동부의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의 일환으로 'AI 기반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 전문가 양성과정(AI캠퍼스)'을 개설하고,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4일 컴투스에 따르면, 'AI 기반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 전문가 양성과정(AI캠퍼스)' 1기 교육생 모집은 오는 7월 10일까지 진행된다. AI캠퍼스는 최근 게임 산업의 핵심 기술로 부상한 인공지능(AI)을 실제 게임 개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련 업계 재직 경험이 있거나 AI 융합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 관련 전공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C# 프로그래밍을 비롯해 AI 에이전트 서버 구축, ML-Agents 강화학습 등 AI 기술과 게임 개발을 결합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7월 21일부터 2027년 1월 18일까지 총 24주간 성균관대학교 판교캠퍼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컴투스 현직 개발자들이 전담 멘토로 참여하는 '드래프트 시스템'을 운영해 교육생들의 프로젝트

"글로벌 무대 넓힌다"…노동부·외교부, '청년 해외취업' 원스톱 지원

11개국 재외공관 담당관 집결...현지 맞춤형 일자리 집중 취업 준비 청년 80명 참석...재외공관 밀착 멘토링 전개

【 청년일보 】 정부가 청년들의 글로벌 영토 확장을 위해 부처 간 장벽을 허물고 현지 밀착형 지원 체계 가동에 나섰다. 고용노동부는 외교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공동으로 21일과 22일 이틀간 '재외공관 해외 취업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정부가 추진 중인 해외 취업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한층 끌어올리는 동시에, 유관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올해 회의는 단순한 일자리 연계를 넘어 질적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 청년들이 실제로 선호하는 양질의 해외 일자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낯선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정착해 생활할 수 있도록 현지 보호·지원 시스템을 촘촘하게 강화하는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진다. 행사에는 한국 청년들의 진출 선호도가 높은 미국과 일본을 비롯해 총 11개국, 17곳의 재외공관에서 해외 취업 전담 담당관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각국 현지의 한국 청년 진출 동향과 핵심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실제 취업 성공 및 정착 유도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공급자 중심의 회의에서 벗어나 정책 수요자인 청년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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