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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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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금융위 출신 영입 추진 "난항"...GA협회, 신설 부회장직 제안에 "손사래"
【 청년일보 】한국보험대리점협회(이하 보험GA협회)가 금융당국 등 대관업무를 전담할 금융위원회 출신들을 부회장으로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나 적잖은 난항을 겪고 있다. 실질적으로 보험GA협회의 운영예산을 전담하며 경영 전반에 관여하는 지에이경영자협의회(이하 지경협) 중심으로 대관업무 부회장직을 수행해줄 후보군을 접촉해 영입 제안을 하고 있으나, 직위(?) 문제가 큰 걸림돌로 거론되며 대부분 고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보험업계 및 GA업계 등에 따르면 GA협회는 대관업무를 전담해 수행할 적임자 인선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GA협회는 지경협 대표들에게 부회장 후보를 추천해 줄 것을 요청한 상태로, 특히 금융위원회 출신 인사를 중심으로 추천을 받고 있다. GA업계 한 관계자는 "부회장 후보를 추천해줄 것을 요청 받아 후보를 찾고 있다"면서 "금융감독원 출신들은 일단 배제하고 금융위원회 출신에 한해 추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지경협 내 부회장직을 제안 받은 인물들은 송재근 및 김제동 전 생명보험협회 전무들과 이석우 현 고려신용정보 고문 정도로 알려졌다. 이들은 모두 7급 출신의 금융위원회 출신들이다. 송 전 전무는

Y-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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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재도전부터 그래픽 품질까지"…펄어비스 '붉은사막', 6월까지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 청년일보 】 펄어비스가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담은 '개발자 노트(Dev Update)'를 공개하고, 오는 6월까지 신규 콘텐츠와 편의성 개선을 순차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1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지난 9일 공식 홈페이지에 개발자 노트를 공개하고 "이용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더 나은 플레이 경험을 위해 하나씩 개선해 나가고 있다"며 "더욱 깊이 있는 도전과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엔드 콘텐츠와 신규 기능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전투 콘텐츠 확장이다. 이용자들이 파이웰 대륙에서 마주했던 강력한 보스를 다시 상대할 수 있는 '보스 재대결(가칭)' 기능이 추가된다. 이미 클리어한 보스를 원하는 시점에 다시 만나 다양한 공략법과 전투 스타일을 시험할 수 있도록 해, 전투 이후에도 성장과 도전의 재미를 이어가겠다는 취지다. 거점 전투를 다시 경험할 수 있는 '재봉쇄(가칭)' 콘텐츠도 선보인다. 적에게서 해방한 요새가 다시 위협받는 상황을 설정해, 이용자가 적의 잔당과 재차 맞서 싸우는 형태다. 펄어비스는 이를 통해 다대일 전투의 긴장감과 거점 해방의 성취감을 반복해서

Y-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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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은 미래 설계자"… 오세훈, 정원오 향해 '비전 부재' 직격
【 청년일보 】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정원오 후보를 향해 "서울의 미래를 준비할 구체적인 로드맵이나 실행 계획이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정 후보가 당내 경선에서 선출된 지 하루 만에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서울시장은 미래 설계자가 돼야 합니다'라는 글을 올려 이같이 지적했다. 오 시장은 정 후보가 전면에 내세운 '오세훈 시정 심판론'에 대해 "본인의 비전과 미래 구상이 앞서야 한다"며 단순히 심판을 앞세우는 것은 "실패한 박원순 시정 10년으로 회귀하겠다는 선언으로 들린다"고 꼬집었다. 그는 과거 광화문광장, 한강르네상스, DDP 등 자신의 핵심 사업들을 민주당이 '세금 낭비'라 비난했던 점을 언급하며, 당시의 기획과 준비가 있었기에 오늘날 세계 도시경쟁력 5위를 바라보는 서울이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오 시장은 서울시장의 역할을 '단순한 민원봉사실'이 아닌 '미래 설계자'이자 '비저너리(visionary)'로 규정하며, 대통령의 참모가 아닌 시민의 미래를 책임지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고 부연했다. 그는 지난 5년간 만들어낸 변화를 완성하고 새로운 미래를 책임 있게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Y-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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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금융 ‘대출 조이기’ 본격화...새마을금고, 비회원 주담대 중단
【 청년일보 】 가계대출 증가세의 주요 원인으로 상호금융권이 지목되면서 대출 규제가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다. 새마을금고가 비회원 대상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신규 취급을 중단하기로 하면서, 상호금융권 전반의 ‘대출 문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10일 금융당국 및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이르면 이달 중 비회원 대상 주담대 신규 취급을 전면 중단할 계획이다. 동시에 회원·비회원 구분 없이 주담대 우대금리 제공도 중단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기존에는 지점 관리자 재량으로 우대금리를 적용할 수 있었으나, 이 같은 재량 역시 제한된다. 이번 조치는 이미 시행된 대출 억제 정책의 연장선에 있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2월 19일부터 집단대출을 통한 중도금·이주비·분양잔금대출 취급을 중단했으며, 분양잔금대출은 개별대출 방식까지 차단한 상태다. 다른 상호금융기관도 유사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신협은 집단대출 신규 심사와 모집법인·모집인을 통한 가계대출을 중단했고, 대출 증가율 한도를 초과한 조합에 대해서는 비조합원 대출 취급을 제한했다. 농협 역시 가계대출 증가율이 1%를 초과한 농·축협을 대상으로 비조합원 및 준조합원 대상 신규 대출을 중단하도록 지침을 내렸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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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직접 성평등 설계한다"…'청년 공존·공감위원회' 첫발

채용부터 안전까지 3개 분과 운영 및 정책 과제 발굴 하반기 공개형 공론장 개최 통한 사회적 논의 확장

【 청년일보 】 청년 세대가 주도적으로 우리 사회의 성평등 정책을 고민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청년 공존·공감위원회'가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성평등가족부는 11일 오후 코지모임공간 신촌점에서 위원회의 제1차 분과회의를 개최하고 실질적인 정책 과제 발굴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위원들이 직접 정책 제안서를 작성하는 기법을 배우는 특강과 소모임별 의제 선정을 위한 심층 토론으로 꾸려진다. 위원회는 향후 소모임 중심의 지속적인 논의를 거쳐 오는 5월 말 2차 분과회의에서 정책 제안서 초안을 공유하고, 7월 중간 보고회를 통해 최종 제안서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위원회 외부의 청년들까지 참여할 수 있는 '공개형 공론장'을 마련해 발굴된 의제들을 범사회적 담론으로 확산시킨다는 복안이다. 성평등가족부는 성별에 따른 균형 있는 시각을 반영하기 위해 20·30대 청년 150명을 남녀 각 75명씩 공개 선발하여 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들은 ▲채용·일터 ▲사회·문화 ▲안전·건강 등 총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분과 내 소모임을 통해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젠더 이슈와 정책적 사각지대를 논의한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이번 1차

"식품 정책에 젊은 감각을"...식약처 청년자문단 '나비' 출범

전국 식품 전공 대학원생 30명 위촉 미래 세대 목소리 반영한 정책 설계

【 청년일보 】 미래 세대의 시각을 식품 안전 정책에 직접 투영하기 위한 식약처의 시도가 본격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8일, 전국 각지의 식품 전공 대학원생 30명으로 구성된 제1기 청년자문단 '나비'(NABI)의 발대식을 열고 정책 파트너로서의 공식 활동을 알렸다. 이번 자문단은 지난달 엄격한 공개 모집 과정을 거쳐 선발되었으며, 향후 식약처가 주관하는 핵심 협의체와 전문가 포럼에 정책 소통의 주체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이들은 학술적 전문성에 청년 특유의 비판적 시각을 더해 기존 규제의 미비점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행사는 학계와 산업계의 격려 속에 위촉장 수여와 식약처 차장과의 간담회, 향후 운영 방향 공유 순으로 꾸며졌다. 김용재 식약처 차장은 "청년들이 정책 설계의 출발선에 함께 선 만큼 미래 세대의 생생한 요구를 행정에 즉각 반영할 수 있게 되었다"며 "단편적인 의견 청취에 그치지 않고 이들의 제안이 실제 식품 정책의 근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나비'의 활동을 통해 행정의 외연을 넓히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체감형 식품 안전 시스템을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청년-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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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철강 업종 '일자리 충격' 대비…정부, '고용 안전망' 조기 구축

중동발 원자재 수급 불안 따른 고용 위기 선제 차단 단계별 맞춤 지원으로 실업 및 임금 체불 예방 총력

【 청년일보 】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 고조로 중동 전쟁 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정부가 국내 노동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단계별 대응책 수립에 나섰다. 고용노동부는 8일 '제2차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대외 여건 악화가 국내 고용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여 시나리오별 3단계 방안을 마련했다. 현재와 같이 특정 사업장의 조업 차질이 발생하는 1단계에서는 고용 모니터링 강화와 함께 고용유지지원금 지급, 임금 체불 예방에 집중한다. 위기가 지역 주력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는 2단계에 진입하면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과 민간 부문의 재택·유연근무 활성화를 병행 지원한다. 고용 위기가 전 산업 단위로 번지는 최고 수준의 3단계 상황에서는 고용위기지역 지정과 함께 전쟁 추경안을 활용한 생계비 및 체불 청산 융자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원유와 원자재 의존도가 높은 석유화학과 철강 분야에서 고용 충격이 선행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홍성욱 산업연구원 실장은 "한국은 제조업 중심의 경제 구조상 중동발 복합 충격에 구조적으로 취약하다"며 정부의 선제적 대응을 제언했다. 한국화학산업협회와 한국철강협회 역시 납사 수급 차질에 따른 인력 조정 가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크루' 3기모집…"인턴십 기회·상금 확대"

인턴십 기회 및 상금 규모 확대…20대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 인디게임 및 로드나인·카제나·에픽세븐 등…주요 게임들 대상 7개월 활동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가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STOVE)의 공식 서포터즈 '스토브크루' 3기를 모집한다. '스토브 크루'는 스토브 플랫폼에 입점한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고 리뷰와 SNS 콘텐츠를 제작하는 공식 마케팅 서포터즈다. 현직 담당자들에게 전문 피드백을 받는 등 현업을 간접체험하고 게임업계와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크루들끼리 상호 소통할 수 있다. 6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이번 3기는 지원 자격, 활동 기간, 혜택 등 모든 면이 지난 2기보다 확대됐다. 가장 큰 변화는 지원 대상이다. 기존에는 재학생과 휴학생 등 현역 대학생만 지원할 수 있었으나, 3기부터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20대'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1·2기 출신도 다시 지원할 수 있다. 활동 기간과 범위도 넓어졌다. 기존에는 인디게임 위주로 리뷰를 작성하는 3개월간의 활동이었으나, 3기는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활동한다. 미션 대상도 인디게임을 넘어 로드나인·카제나·에픽세븐 등 스토브 플랫폼의 주요 타이틀과 신작 게임까지 아우른다. 혜택 역시 강화했다. 최우수 활동자에게 제공하던 인턴십 기회가 2명으로 늘어났으며 상금 규모도 늘었다. 활동 기간, 크루 전원에게

"일자리 충격 선제 차단"…고용부, 전방위 '비상대응체계' 본격 운영

지역 및 업종별 고용 동향 점검하며 위기 징후 선제 포착 추경예산 5천386억원 투입...취약계층 일자리 안전망 강화

【 청년일보 】 정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노동시장 충격에 대응하고자 '고용·체불상황판'을 운영하며 실시간 점검 체계에 돌입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일 '제1차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인력 감축과 채용 축소 등 일자리 위기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노동부는 매주 회의를 통해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와 구직급여 신청 현황, 임금체불 상황 등을 정밀하게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현장의 위기 체감도를 반영하기 위해 지방정부 및 노사와의 상시 소통도 강화한다. 고용 상황 악화가 예상되는 지역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타격이 큰 업종은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고용유지지원금 우대와 노동자 생활안정자금 융자 한도 상향 등 맞춤형 지원을 선제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 고용 유지와 실업자·저소득층 보호, 임금체불 해소, 청년 취업 및 일자리 안정 등을 위해 총 5천386억원을 편성했다. 김 장관은 현 상황을 "경제 전시상황"으로 규정하며, 국회에서 예산이 통과되는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를 지시했다. 그는 "평시의 관행을 벗어나 현장이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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