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혁신과 도전을 지속하며, 조직 구성원의 만족을 최우선 동력으로 삼고 있습니다." 국내 법인보험대리점업계(이하 GA업계)에서 지난 4년간 신규 매출 및 영업조직 확대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지금융코리아가 내세운 경영철학이다. 이를 기반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지금융코리아는 매년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리며 국내 보험영업 시장내 적잖은 관심사로 주목받고 있다. 지금융코리아는 전신인 글로벌금융판매로부터 지난 2020년 독립해 지금의 법인을 설립 독자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 전통 보험영업 방식의 성장 기반을 다져온 업력에 급변하는 보험시장에서 경쟁우위를 끌어올리기 위해 지금융코리아에 합류한 박동현 사장은 AI 시대가 본격화될수록 사람 간 네트워크와 신뢰는 더욱 중요해 질수 밖에 없다며 이 같은 점을 감안하면 보험 컨설턴트라는 직업은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AI 기반의 IT 지원시스템 확보와 영업조직의 전문성 확보 그리고 조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과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는 것이 긴요하다고 진단했다. ◆2020년 국내 보험시장에 '굿파이낸셜코리아'로 포문 열다...고객과 직원이 만족한
【 청년일보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9일 울산 동구청에서 조선 4사(HD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한화오션·HD현대삼호) 원·하청 노사관계자와 만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K-조선' 부활을 실질적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 모색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사내하청 노동자 저임금 문제 등 노동 여건 개선을 위한 정부와 대기업 차원의 노력을 촉구했다. 아울러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맞춤형 직업훈련, 주거·생활 여건 개선, 내국인 노동자 채용 확대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도 제안됐다. 김 장관은 "K-조선의 위상을 떨치고 있는 지금이 진정한 르네상스라고 말하려면, 노동자들이 정당한 대우와 안전을 보장받는지, 청년들이 울산·거제로 다시 모여드는지, 조선소 활기가 골목상권까지 전해지는지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노동부는 올해 국비 104억원 규모로 '조선업 상생협력 패키지'를 신설했다. 패키지에는 협력사 신규·재직자 공제사업, 임금·복지 격차 완화를 위한 채용장려금, 정주 여건 개선, 안전보건 관리 강화 등 지원책이 포함된다. 또한 노동부는 해양산업 특화 고용센터를 부산에 신규 지정하고, 조선 협력사의
【 청년일보 】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정부가 지원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오는 25일부터 전국 19∼20세 청년 28만여 명을 대상으로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발급한다고 9일 밝혔다. 국내에 거주하는 19∼20세 청년에게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1인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되며, 6월 30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지난 2024년부터 시행한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협력 예매처인 놀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올해 19세가 된 2007년생은 물론 지난해에 청년 문화예술패스 포인트를 사용하지 않은 2006년생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즉시 수도권 거주 청년에게는 15만원, 비수도권 거주 청년에게는 20만원의 포인트가 지급된다. 예매처를 사전에 한 곳만 선택해 이용할 수 있었던 기존과 달리 올해부터는 7개 예매처를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영화는 금액에 상관없이 수도권은 2회, 비수도권은 4회로 이용 횟수가 제한된다.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다만 7월 31일까지 한 번도 이용하지 않으면 8월 1일부터는 사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