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국순당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앞두고 지난 19일 본사 및 양조장이 위치한 강원도 횡성 지역하천인 주천강 정화 ESG활동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주천강은 강원도 횡성 태기산에서 발원해 한강으로 합류하는 한강의 지류이다. 이번 활동은 지역의 대표 종합 휴양타운 웰리힐리파크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양사는 지난해부터 지역 하천인 주천강 정화활동을 좀더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공동 ESG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국순당 생산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웰리힐리파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주천강변의 1.5Km 지역을 중심으로 강 수위가 낮아지면서 노출돼 드러난 쓰레기와 겨울동안 쌓인 다양한 환경 오염 물질 등을 수거했다. 국순당은 '좋은 술은 좋은 환경에서 빚어진다'는 기본 가치를 지키기 위해 수자원 보호를 위해 지난 2005년부터 꾸준하게 연 2회 주천강 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양조장 배출수를 법적 규제 이상으로 정수처리 해 물고기가 서식하는 생태연못을 조성할 정도로 깨끗한 물을 배출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저감과 오염물질 최소화‧에너지 자원 효율 제고를 실현하며 친환
【 청년일보 】 이랜드파크 켄싱턴리조트 가평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프로축구단 '서울 이랜드 FC'와 함께 어린이 팬들을 위한 '어린이 축구왕'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어린이들이 프로 선수들의 훈련 일정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된 것이 특징이다. 5월 4일 또는 5일에 체크인하는 1박 2일 투숙객을 대상으로 하며, 패키지의 핵심인 '어린이 축구 원데이 클래스'는 어린이날인 5월 5일에 운영된다. 해당 상품은 유니폼 제작 일정으로 인해 오는 4월 15일까지 예약한 고객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3인(성인 2인·소인 1인), 어린이 축구 원데이 클래스 1시간, 서울 이랜드 FC 유니폼 상하의 1세트, 사인볼 1개, 웰컴 드링크 2잔, 레이트 체크아웃 13시 등으로 구성됐다. 패키지 혜택에 포함된 어린이 축구 원데이 클래스는 5월 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리조트 내 서울 이랜드 FC 전용 구장에서 열린다. 참가 어린이는 서울 이랜드 FC 선수단이 실제 사용하는 라커룸과 훈련 시설을 견학하며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선수들이 직접 코치로 나서 드리블, 패스 등 주요 기본기 전수
【 청년일보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은 글로벌 뷰티 유통 채널인 세포라에 메디큐브를 론칭한다고 20일 밝혔다. 입점 국가는 프랑스를 포함한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내 17개국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3월 중 유럽 내 약 450개 오프라인 매장과 각 국 온라인 세포라 채널에 순차 론칭될 예정이다. 세포라는 루이비통 모엣 헤네시(LVMH) 그룹의 세계적인 뷰티 유통 채널이다. 특히 세포라가 까다로운 입점 기준과 브랜드 선별 정책으로 알려진 채널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입점은 메디큐브의 제품 경쟁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것이 에이피알의 설명이다. 에이피알은 이번 입점을 통해 메디큐브의 대표 스킨케어 제품을 유럽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대표 제품인 ‘제로모공패드’를 비롯해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 ▲콜라겐 젤크림 등이 입점 됐다. 에이피알은 세포라의 높은 접근성을 활용해 유럽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메디큐브 제품 경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이번 세포라 유럽 진출을 발판으로 유럽 시장 전역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프랑스는 글로벌 뷰티 산업의
【 청년일보 】 오비맥주는 부산 울산 경남북 지역 1위 슈퍼마켓 체인 '탑마트'를 운영하는 서원유통과 '2026 동반성장 2.0'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부산광역시 북구 서원유통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근창 오비맥주 가정부문 총괄 부사장과 정준호 가정권역 본부장, 허태후 서원유통 부사장과 김경복 영업 총괄 전무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비맥주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서원유통과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영남 지역 내 판매 활성화와 유통 협력 기반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서원유통은 부산·울산·경남북 지역을 중심으로 '탑마트'를 운영하며 지역 기반의 유통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특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백미' 전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상생해 왔으며, 오는 2030년까지 100호점 개설과 매출 3조 원 달성을 목표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영남 지역 특성에 맞는 상품 개발과 유통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유통 인프라 협력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또한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동반 성장을 위한 협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지역
【 청년일보 】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는 지난 19일 경기도 성남시 코스맥스 판교 R&I센터에서 안영진 국장을 비롯한 식약처 바이오생약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화장품 산업의 글로벌 규제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국내에 도입될 주요 제도 변화에 대한 민관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자외선차단제 체외(in vitro) 시험법(ISO 23675, ISO 24443) 도입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최근 유럽을 중심으로 자외선차단지수(SPF) 측정을 기존 인체적용시험 대신 체외 시험법인 국제표준(ISO) 평가체계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기존 인체적용시험법이 평가자에 따라 결과값 편차가 발생할 수 있어 정확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이에 코스맥스는 글로벌 규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자외선차단제의 체외 SPF 및 PA 측정이 가능한 자동화 시험 설비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 바 있다. 코스맥스는 식약처에 자동 로봇 도포 시스템을 활용한 해당 기술 및 시험법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국내 제도 도입 및 적용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
【 청년일보 】 국내 패션 시장에서 소비 양극화와 비용 부담이 심화되면서 프리미엄 브랜드의 수익성이 흔들리고 있다. 여기에 글로벌 공급망 재편까지 맞물리며 의류 주문자상표부착생산(이하 OEM) 산업 역시 변수에 직면하는 등 업계 전반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20일 국가통계포털(KOSIS) 등에 따르면 국내 패션 소매판매액은 2023년 85조3천억원에서 2024년 85조5천억원, 지난해 86조2천억원으로 증가했지만 최근 2년 연속 성장률은 1%에도 미치지 못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물산 패션(-28.07%), 한섬(-17.7%), 신세계인터내셔날(적자전환) 등 프리미엄 브랜드는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하며 수익성이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반면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에프알엘코리아는 회계연도(2024년 9월~2025년 8월)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1.6% 증가했으며, 탑텐을 운영하는 신성통상도 2025년 7~12월 반기 영업이익이 519억원으로 7.7% 늘어나는 등 가성비 SPA 브랜드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처럼 소비 양극화로 프리미엄 브랜드의 판매 부진이 이어지면서 재고 부담이 확대되고, 이는 현금흐름 저
【 청년일보 】 창사 이래 지속돼 온 쿠팡의 '로켓 성장'에 제동이 걸렸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핵심 소비층의 이탈 조짐이 보이면서 이용자 수와 결제 규모가 동시에 감소하는 등 구조적 변화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업계를 비롯한 일각에서는 이 같은 움직임이 일시적 현상이 아닌 '플랫폼 신뢰도 붕괴'에 기인한 지속적 여파로 나타날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쿠팡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지난해 12월 3천484만명에서 지난 2월 3천364만명으로 두 달 만에 약 120만명 감소했다. 결제 규모 감소는 더욱 확연하다. 같은 기간 월간 카드 결제 추정액은 4조4천735억원에서 4조220억원으로 약 10% 줄어들며 약 4천500억원 이상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구매 여력이 높은 '핵심 소비층'의 이탈이다. 실제 40~60대 중장년층의 결제 감소액은 전체 감소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의 배경으로 지난해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지목되고 있다. 당시 약 3천만건 이상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노출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소비자 신뢰에 적잖은 악영향을 끼쳤다. 이후 일부 소비자들 사
【 청년일보 】 국내 제과·빙과·양산빵 업계가 가격 인하 행렬에 합류하며 식품 전반으로 '물가 안정'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태스크포스(TF) 유통구조 점검팀 3차 회의를 열고 주요 식품업체들이 일부 제품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제과·빙과·양산빵을 생산하는 5개 업체, 총 19개 품목이다. 이번 조치는 4월 출고분부터 적용되며, 제품 가격은 100~400원 수준에서 최대 13.4%까지 낮아진다. 제과 부문에서는 롯데웰푸드, 해태제과, 오리온 등 3개 업체가 10개 제품 가격을 평균 2.9~5.6% 인하한다. 롯데웰푸드는 '엄마손파이'와 캔디류 가격을 낮추고, 해태제과와 오리온 역시 비스킷과 캔디 제품 가격을 조정한다. 빙과 부문에서는 롯데웰푸드와 빙그레가 아이스크림 8종 가격을 평균 5.4~6.0% 인하한다. 일부 제품은 두 자릿수 인하율을 기록하며 소비자 체감도가 클 것으로 보인다. 양산빵 부문에서도 가격 인하가 이어진다. 롯데웰푸드와 삼립은 총 8개 제품 가격을 평균 8% 안팎으로 낮추기로 했다. 이번 가격 조정은 최근 제당·제분업체들의 원재료 가격 인하와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 기조가 맞물린 결
【 청년일보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KBO리그 홈 개막 2연전을 맞아 '랜더스 레드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모기업 신세계그룹의 쇼핑 및 엔터테인먼트 역량을 야구와 결합하여,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단순한 관람 이상의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핵심 테마는 구단의 상징인 '붉은색'이다. SSG는 이번 시리즈의 드레스 코드를 레드로 지정하고, 인천의 관중석을 거대한 붉은 물결로 가득 채울 계획이다. 경기 전에는 팬과 응원단 260명이 함께하는 '레드 카니발 퍼레이드'가 펼쳐져 개막 열기를 더하며, 경기 후에는 1천200석 규모의 야외 펍 '프론티어 야장'이 문을 열어 푸드트럭과 응원단 공연이 어우러진 밤의 축제를 이어간다. 팬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과 이벤트도 마련됐다. 구단은 이틀간 스토어 상품권 등이 포함된 '레드 스크래치 티켓' 2만장을 선착순으로 배포하며 직관의 재미를 높인다. 특히 과거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대표 응원가 '불꽃투혼!'을 현대적 감각으로 리메이크하여 이번 개막전에서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 SSG 구단 관계자는 "야구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은 부산 광안리와 경주 황리단길을 시작으로 외국인이 몰리는 국내 관광 명소에서 이들을 겨냥한 이색 지식재산권(IP) 팝업스토어 운영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광안리 팝업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23일간, 황리단길 팝업은 다음달 30일부터 5월 17일까지 18일간 각각 열린다. 현대백화점은 바캉스와 축제 시즌에 맞춰 팝업 개최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팝업에서 현대백화점은 국내 대표 ‘팝업 성지’로 자리매김한 더현대 서울을 통해 축적한 콘텐츠 기획 역량과 지역 특색을 접목해 외국인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첫 행선지인 부산에서는 광안리해양레포츠센터에서 ‘벚꽃’ 테마의 팝업을 진행한다. 광안리해양레포츠센터는 요트투어 등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광안리 해변 입구와 벚꽃 명소인 삼익비치타운 아파트 앞 거리가 교차해 봄철 관광객 유입이 집중되는 입지다. 이곳에서 현대백화점은 캐릭터 피규어와 굿즈를 개발하는 글로벌 IP 플랫폼 업체인 플레이인더박스와 협업해 짱구, 헬로키티 등 유명 캐릭터 상품과 벚꽃 디자인을 적용한 특별 에디션 등을 소개하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벚꽃으로 꾸며
【 청년일보 】 롯데백화점은 봄철 미식 수요를 겨냥해 ‘롯데고메위크(LOTTE GOURMET WEEK)’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롯데고메위크는 오는 20일부터 4월 5일까지 롯데백화점·아울렛·몰 전점에서 운영된다. 봄의 도래를 알리는 절기인 ‘춘분(春分)’에 시작하는 행사인 만큼, 미식의 계절 봄을 주제로 백화점 안팎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식음료(F&B)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스타 셰프의 제철요리 클래스 청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재스님, 최유강, 박가람 등 국내 F&B 트렌드를 이끄는 셰프 6인이 강사로 참여해 봄 제철 식재료와 레시피 등을 소개하는 특별 강좌를 마련했다. 행사 시작일부터 단 3일간 롯데백화점 앱과 롯데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응모를 받는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는 재료비 1만원을 내고 최정상 셰프들의 요리 미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봄꽃 개화 시기를 공략한 야외 연계 프로모션도 강화한다. 석촌호수와 뚝섬한강공원 등 도심 유원지 인근에 위치한 9개 점포(본점, 잠실점, 건대스타스티점, 중동점, 구리점, 동래점, 울산점, 전주점, 창원점) 내 델리·베이커리 브랜드에서는 ‘피크닉 전용 세트’
【 청년일보 】 SSG닷컴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 프로그램)’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식품 분야 소상공인 300개사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TOPS 프로그램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발굴해 온라인 판매 역량을 키우고, 매출 확대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정부주도 사업이다. SSG닷컴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데이터 기반 맞춤형 컨설팅과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을 비롯해 신상품 체험단, 전문관 운영 등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활성화를 돕는다. 우수 업체를 대상으로 팝업스토어 운영과 해외 쇼핑몰 입점 기회를 제공하는 등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식품 분야 소상공인은 오는 4월 2일까지 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 플랫폼 ‘판판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수행기관으로 SSG닷컴을 선택하면 된다. SSG닷컴 관계자는 “지난해 TOPS 프로그램이 식품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와 브랜드 성장에 의미 있는 발판이 됐다”며 “올해는 데이터 기반 컨설팅과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통해 지원 범위를 더욱 넓힐 계획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