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는 딸기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진행한 모두투어 협업 프로모션 당첨자를 초청해 여행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더벤티 서울센터에서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더벤티는 지난해 12월 3일부터 24일까지 겨울 신메뉴 딸기 음료 4종(리얼딸기주스, 딸기말차폼라떼, 딸기슈크림라떼, 딸기말랑피치스무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스탬프 적립 시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 바 있다. 특히 더벤티는 겨울 시즌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점에 착안해 국내 대표 여행사 모두투어와 협업, 총 8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경품으로 마련하며 소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프로모션 결과 ▲300만원 여행상품권 1명, ▲250만원 여행상품권 2명 등 총 3명이 당첨됐으며, 더벤티는 당첨자를 초청해 직접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이벤트는 계절적 특성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경품 구성으로 고객 참여를 자연스럽게 확대하며, 겨울 시즌 대표 메뉴인 딸기 음료 판매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더벤티 관계자는 "맛있는 신메뉴와 함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 청년일보 】 패션그룹형지는 대한노인회와 '시니어 무상로봇 보급 상용화 및 정책 추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시니어 데이터 사이언스 기업으로 도약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오전 인천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과 박용렬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시니어 웨어러블 로봇의 연구·개발 및 정책적 지원을 위해 힘을 모으는 것은 물론,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대한노인회는 대한민국 노인을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법정 단체로, 약 300만명의 회원과 전국적인 조직망을 갖추고 있다. 패션그룹형지는 그룹사의 전국 2천여개 유통망을 활용해 제품 보급과 현장 밀착형 교육을 진행하며, 대한노인회는 전국 각 지회의 네트워크를 통해 보급 대상자 연계 및 홍보를 담당하게 된다. 또한 이번 인천광역시연합회를 시작으로 전국 단위의 시범 보급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초고령화 사회에 폭발적 수요가 예측되는 시니어 사업을 강화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 청년일보 】 투썸플레이스는 '치즈 멜트 파니니' 2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치즈의 풍미와 한국인이 선호하는 맛을 결합한 'K-파니니' 콘셉트로 '불닭 치즈 멜트 파니니'와 '불고기 치즈 멜트 파니니'를 선보인다. 특히 '불닭 치즈 멜트 파니니'는 삼양식품 불닭소스와 협업한 메뉴로 눈길을 끈다. 제품 구매 시 불닭소스 오리지널을 함께 증정해, 개인의 취향에 따라 매운맛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함께 선보이는 '불고기 치즈 멜트 파니니'는 불고기 소스로 버무린 안창살에 체다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더한 메뉴다. 이번 신제품은 투썸플레이스의 '올데이 투썸 세트' 적용 상품으로, 샌드위치·샐러드·베이글&스프레드 등 지정 메뉴와 함께 구매 시 아메리카노를 하루 종일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올데이 투썸 세트'는 합리적인 구성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실제로 지난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하는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불닭과 불고기 등 한국적인 맛을 파니니로 재해석한 K-파니니"라며 "메뉴별 특성에 맞춰 치즈 조합을 달리해 매운맛과 단짠의 맛을 살렸으며, 고소하게
【 청년일보 】 동원F&B는 건강과 실속을 담은 '2026 설 선물세트' 100여 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동원F&B는 참치캔 1등 브랜드 '동원참치'만으로 구성한 선물세트의 물량을 약 20% 확대 운영한다. 한 캔(135g)에 성인 단백질 일일 권장량(55g)의 절반 수준인 25g의 단백질이 들어있는 고단백 '라이트 스탠다드'를 비롯해 부재료와 함께 다양한 맛을 구현한 가미참치(고추·야채참치 등) 등을 조합한 다양한 참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또한 올리브유에 황다랑어를 담은 '올리브참치'도 참치 선물세트에 함께 담았다. '짜지 않은 캔햄' 리챔을 활용한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리챔은 동원F&B가 자체 개발한 나트륨 저감 소재 '디솔트 에이징(Desalt Aging)' 공법을 활용해 짜지 않은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가성비 높은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실속형 종합선물세트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동원참치, 리챔 등 스테디셀러 품목에 참치액, 요리유, 소금 등 활용도 높은 각종 조미료를 함께 구성한 종합선물세트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였다. 대표 제품으로는 동원참치 라이트스탠다드, 참치액, 참기름, 카놀라유로 구성된 '동
【 청년일보 】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 현장 조사에 다시 착수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날 서울 송파구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 조사를 하고 있다. 공정위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및 복잡한 회원 탈퇴 절차 문제 등과 관련해 지난달 쿠팡 본사를 현장 조사했다. 이날은 앞선 조사 때보다 대규모 인력을 파견해 자료를 확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쿠팡의 영업 정지를 검토하고 있으며 김범석 쿠팡Inc 의장을 동인인(총수)으로 지정할 수 있는지 면밀하게 점검하겠다고 전날 공언한 가운데 현장 조사에 나선 것이라서 향후 공정위의 움직임이 주목된다. 만약 확보한 자료에서 김 의장이나 친족의 경영 참여가 확인되면 공정위는 쿠팡의 동일인을 쿠팡 법인에서 김 의장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공정위는 이번 조사에서 쿠팡이 납품업체를 상대로 불공정 거래 행위나 이른바 갑질을 했는지도 면밀하게 살펴볼 계획이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빙그레는 13일 이사회를 열어 해태아이스크림과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빙그레가 존속 법인으로서 해태아이스크림을 흡수합병하는 구조다. 빙그레는 해태아이스크림의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다. 빙그레는 내달 12일 합병 승인 이사회를 개최하고 4월 1일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빙그레는 2020년 10월에 해태아이스크림을 인수한 이래로 공동 마케팅 실시, 물류 센터 및 영업소 통합 운영 등 시너지를 발휘하기 위해 다양한 효율화 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인수 2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매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성공적인 인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 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이고 최적화된 인프라를 활용해 시장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중복된 사업 조직을 통합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일원화하는 등 효율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수익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양 사의 제품을 해외 수출, 이커머스 등 여러 채널로 판매를 확대해 매출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빙그레와 해태아이스크림의 합병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식품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식품 기업으로
【 청년일보 】 웰니스 브랜드 ‘오하루 자연가득’이 7년만에 두유 제품을 리뉴얼하고 방송인 최화정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오하루 자연가득은 CJ온스타일이 운영하는 자체 웰니스 식품 브랜드다. 2014년 론칭 이후 두유와 견과류를 앞세워 주문 금액 2천억원을 돌파하며 웰니스 카테고리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CJ온스타일 ‘최화정쇼’에서 방송마다 1초당 400팩씩 판매된 ‘서리태 맷돌 두유’는 2019년 론칭 이후 누적 4천300만 팩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오하루 자연가득은 스테디셀러 ‘서리태 맷돌 두유’를 고객 의견을 반영해 ‘더 진한 서리태 콩물 두유’로 강화했다. 수년간 방송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오하루 자연가득 제품을 즐겨온 방송인 최화정을 모델로 기용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번 리뉴얼 제품을 브랜드 핵심 제품(캐시카우)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신제품 ‘더 진한 서리태 콩물 두유’는 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여타 첨가물을 배제하고 서리태콩, 천일염, 해조분말 등 원물을 농축해 단맛을 줄이고 고소함과 원재료 본연의 풍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방송인 최화정은 맛과 염도 조율 등 샘플 테스트 과정에도 직접 참여
【 청년일보 】 홈플러스는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물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신안 자은도 대파’를 오는 14일까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할인가인 2천990원에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지역 특산물 상품화를 통해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한 상품이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8월 ‘서산 6쪽 깐마늘’, ‘평창 고랭지 대파’ 등을 선보이며 지역 특산물을 확대해왔다. 신안 지역은 겨울철 대파 주산지로, 특히 자은도는 ▲풍부한 일조량 ▲미네랄이 함유된 해풍 ▲겨울철에도 비교적 온화한 기온을 갖춘 최적의 재배지로 손꼽힌다. 겨울철 매서운 해풍을 맞고 자란 자은도 대파는 얼지 않기 위해 자연적으로 당분을 축적해 단맛이 강하고 향이 진한 것이 장점이다. 물 빠짐이 좋은 사질토 토양에서 평균 3~4회 이상 북주기를 거쳐 재배돼 연백부(흰 줄기)가 굵고 길며, 시설 재배 위주의 타 지역 대파보다 조직이 치밀하고 단단한 것도 특징이다. 홈플러스는 자은도 내 10여 개 농가와 협력해 포전거래 방식으로 물량을 확보하고, 산지에서 패킹 하우스까지 직송 체계를 구축해 중간 유통 비용을 절감했다.
【 청년일보 】 롯데온은 오는 21일까지 '윈터클리어런스'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롯데온은 겨울에 입기 좋은 아우터부터 이너웨어까지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대 20만원까지 할인되는 쿠폰이 매일 발급된다. 1만 원 이상 구매시 최대 5천원 할인이 가능한 20% 쿠폰과 5만원 이상 구매시 최대 20만원이 할인되는 10% 쿠폰이 발급된다. 최대 7% 할인되는 온앤더클럽 전용 중복 쿠폰과 결제시 7% 즉시 할인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참여 브랜드는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번주 수요일까지는 최대 52% 할인 혜택의 나이키를 비롯해 최대 40% 할인과 카드 혜택이 적용가능한 써스데이아일랜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블루독패밀리는 최대 70% 할인, 매너그램은 최대 68% 할인과 22% 쿠폰을 제공한다. 다우니도 최대 34% 할인과 결제 혜택을 준비했다. 겨울철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한 테마 큐레이션도 함께 선보인다. 강추위에 입기 좋은 헤비아우터, 겨울 멋내기 아우터, 보온과 스타일을 모두 해결해줄 이너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매일 달라지는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오늘의 특가, 롯데온 신규 입점 브랜드를
【 청년일보 】 롯데홈쇼핑은 급격한 기온 변화와 큰 일교차가 이어지는 날씨에 맞춰 이달 15일부터 단독 패션 브랜드를 중심으로 다계절 활용이 가능한 간절기 패션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통상적으로 가을·겨울 시즌에는 아우터를 중심으로 편성했지만, 올해는 간절기 상품을 내세운 색다른 시도를 선보인다. 대표 패션 프로그램을 통해 조르쥬레쉬, 폴앤조, 바이브리짓 등 단독 브랜드의 간절기 상품을 선제적으로 공개한다. 이달 15일에는 ‘진짜패션 룩앳미’를 통해 ‘폴앤조 판초 가디건’을 판매한다. 가볍게 걸쳐 입을 수 있는 간절기 최적화 상품으로, 국내 생산 홀가먼트기법을 적용한 프리미엄 라인이 특징이다. 16일부터는 간절기 특집을 통해 경량 점퍼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영스타일’에서는 활용도가 높은 ‘바이브리짓 자수 퀼팅 다운재킷’을, 17일 방송되는 ‘엘쇼(L.SHOW)’에서는 ‘조르쥬레쉬 경량 구스다운 재킷’을 최초 론칭해 5만 원대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와 함께 지난 시즌 완판을 기록한 ‘레인보우 가디건’을 리뉴얼해 선보이고, 기존 아우터에 베스트를 세트로 구성한 레이어드 상품을 확대해 활용도도 강화했다. 내달 초부터는 론칭 1
【 청년일보 】 신세계면세점이 인천공항면세점 DF1(인천공항 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면세점의 향수·화장품), DF2(주류·담배) 권역 입찰전에 참여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20일 예정된 인천공항면세점 DF1, DF2 사업권에 대한 입찰 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입찰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라면서도 "입찰을 위한 과정을 차분히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DF1 혹은 DF2 권역 모두에 대한 제안서를 제출할지, 개별 권역에 대한 제안서를 제출할지에 대한 여부는 미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업계에서는 신세계면세점이 DF2 권역이 아닌 DF1 권역에 대한 입찰 참여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작년 10월 30일 이사회를 열어 DF2 인천공항 면세점 DF2 권역에 대한 영업을 정지하기로 결정했고, 이로 인해 해당 권역의 면세점은 올해 4월 27일까지만 운영된다. 신세계면세점은 영업 중단으로 인한 위약금 1천910억원도 이미 납부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공사)는 이달 11일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면세점의 향수·화장품(DF1)과 주류·담배(DF2) 사업권에 대한 입찰 공고를 냈다. 이 사
【 청년일보 】 신세계면세점은 2026년 새해를 기념해 대한민국 나전칠기 명장 제1호인 손대현 명장과 협업한 캠페인 비주얼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새빛 맞이(Welcome the New Light)’ 주제의 이번 캠페인은 서울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전통 옻칠·나전 공예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한국 무형문화유산의 깊이와 가치를 현대적 시각 언어로 재해석해 글로벌 고객에게 선보인다. 신세계면세점은 손대현 명장의 작품 세계에서 나타나는 자개 특유의 색감과 빛의 깊이, 질감을 캠페인 비주얼의 핵심 모티프로 삼아 새해를 여는 상징적 이미지를 구현했다. 손대현 명장은 1968년 故 수곡 민종태 선생에게 사사한 이후 60여 년간 한국 전통 칠기 공예의 맥을 이어온 장인이다. 1991년 대한민국 나전칠기 명장 제1호, 1999년 서울시 무형유산 칠장 제1호로 지정됐다. 아울러 2025년 ‘서울시 문화상-문화유산 부문’을 수상하며 전통기술의 현대적 계승과 문화적 기여를 인정받았다. 1980년 수곡공방을 설립해 전통 기법의 현대화를 이끌어 왔으며, 손 명장의 작품은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관에 소장돼 있다. 또한 APEC 정상회의 선물 제작, 교황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