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이랜드월드에서 전개하는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스파오(SPAO)는 스타필드 고양점 매장을 12일 리뉴얼 오픈했다. 스파오는 이번 매장 오픈 소식과 함께 '전 연령 고객이 2배의 가치를 느끼며, 쇼핑할 수 있는 글로벌 NO.1 SPA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2009년 국내 패션기업이 최초로 론칭한 SPA 브랜드 스파오는 16년간 쌓아온 브랜드 R&D 역량을 집약하고, 프리미엄 소재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는 '뉴베이직'이라는 SPA의 새 기준을 제시했다. 스파오는 '뉴베이직' 가치를 담은 스타필드 고양점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스타필드 고양 지하1층에 위치한 스파오 스타필드 고양점은 약 956㎡(약 289평) 규모의 대형 매장이며, 성인부터 유아동까지 전 연령대가 입기 좋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에이지리스 공간이다. 스파오 스타필드 고양점에서는 ▲데님 ▲푸퍼 ▲니트 ▲스웨터 ▲코트 ▲윈드브레이커 ▲경량 패딩 등 패션 아이템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스파오는 '메리노울 100' 컬렉션을 매장 단독으로 출시했다. '메리노울 100' 컬렉
【 청년일보 】 남양유업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난 2020년부터 이어져 온 연간 적자 구조에서 벗어난 것이다. 매출액은 9천141억원으로 전년 대비 4.1% 줄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71억원으로 2천743% 증가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수익성 위주의 제품 포트폴리오 재구성과 원가·비용 효율화 노력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CJ제일제당은 12일 공정거래위원회의 설탕 담합 관련 의결 발표 직후 공식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책을 발표했다. CJ제일제당은 "고객과 소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다시는 이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신속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설탕 제조 기업들의 이익단체 성격인 대한제당협회(이하 제당협회)에서 탈퇴하기로 했다. 제당협회는 회원사들의 대외 소통 창구와 원재료 구매 시 지원 등의 역할을 맡고 있으나, 설탕 기업들이 자연스럽게 타사와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지적도 있었다. CJ제일제당은 제당협회에서 탈퇴함과 동시에 임직원이 타 설탕 기업과 접촉하는 행위를 원천적으로 금지하고, 이를 위반하는 경우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하는 등 내부 처벌도 강화하기로 했다. 새로운 가격 결정 프로세스도 도입한다. 환율과 원재료 가격 등의 정보를 공개하고, 원가 등에 연동해 가격을 정하는 '판가 결정 시스템'을 도입할 방침이다. 기업간의 눈치보기나 개별 협의 없이 투명하게 가격을 책정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회사 차원의 준법경영위원회 역할과 활동도 강화한다. 위원회에 외부 위원을 참여케 하는
【 청년일보 】 삼양사는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 조사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관련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법규에 따라 필요한 후속 조치를 성실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삼양사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일부 B2B 영업 관행과 내부 관리 체계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관련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법규에 따른 후속 조치를 성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했다. 회사는 우선 윤리경영 원칙과 실천지침을 개정해 공정거래법 준수 의무를 명확히 하고 가격·물량 협의 금지와 담합 제안 시 즉시 신고하도록 하는 담합행위 금지 조항을 새롭게 반영했다. 또한, 전 사업부문의 영업 관행과 거래 프로세스에 대한 전수 조사도 진행해 법규 위반 소지가 있는 부분을 식별해 즉시 시정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해 11월부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을 도입했으며, 공정위가 권고하는 CP를 체계적으로 구축·운영해 법규 준수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은 오는 22일까지 판교점 4층 아이코닉스퀘어에서 '2026 판교 테크쇼'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테크쇼는 미래 기술을 고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피지컬 인공지능(이하 AI) 휴머노이드 로봇 전시를 비롯해, 증강현실(AR) 글래스, AI 작곡가, AI 포토 등 총 4가지 체험존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청월당 사주 팝업스토어'도 열린다. 새해 운세와 사주 상담, 한복 포토존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1층과 5층에서는 두피 케어 브랜드 '리필드'와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디앤'의 뷰티 테크 체험 및 제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상품은 '리필드 사이토카인 부스터 프로 (70ml, 2만4천원)', '바디앤 글로우쎄라 리프팅 디바이스(글로우젤 3개 포함, 99만원)' 등이 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이마트24는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라인업은 ‘두바이초콜릿(2024년)과 ‘두바이쫀득쿠키(2025년)’로 이어진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흥행 흐름의 연장선으로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등 두바이 스타일을 대표하는 원재료를 중심으로 ‘맛의 다양화’를 본격화한 것이 핵심이다. 이마트24는 이달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등의 원재료를 활용한 두바이 스타일 단독 신제품 10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지난해 12월 선출시 후 디저트 매출 상위 1~2위를 유지 중인 ‘두바이 카다이프 모찌’ 상품 2종을 포함해 총 12종 규모의 두바이 스타일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이마트24가 이번 선보이는 추가 상품은 두바이카다이프크림빵(4천600원)과 두바이쫀득쿠키(4천200원), 두바이카다이프쫀득모찌빵(3천400원), 두바이카다이프마카롱(3천200원) 등 총 10종이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코웨이가 고객 사용 환경 분석을 바탕으로 편의성과 위생 기능을 강화한 '아이콘 정수기 3'를 선보였다. 용기 높이를 자동으로 감지해 출수 위치를 조절하는 '스마트 무빙 파우셋'을 적용하고, 초소형 디자인과 전면 필터 교체 구조를 구현해 공간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12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기획 단계부터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개발됐다. 코웨이는 정수기 사용 환경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다양한 높이의 용기를 편리하게 사용하고 싶은 니즈와 주방 공간 활용에 대한 고민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는 데 주력했다. 아이콘 정수기 3의 가장 큰 특징은 '스마트 무빙 파우셋'이다. 출수 시 용기 높이를 자동으로 감지해 파우셋이 위아래로 움직인다. 덕분에 낮은 종이컵부터 높은 텀블러까지 어떤 용기를 사용하더라도 물 튀는 현상 없이 편리하게 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3㎝에서 8.5㎝까지 사용자가 원하는 높이로 고정해 사용할 수 있는 5단계 맞춤 높이 조절 기능도 지원한다. 주방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초소형 사이즈와 감각적인 디자인도 돋보인다. 가로 16㎝의 슬림한 폭으로 좁은 주방에도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으며 ▲씨엘 블루
【 청년일보 】 국내 설탕 시장을 사실상 과점해 온 3개 제당업체가 장기간 가격 담합을 반복한 사실이 적발돼 4천억원대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단일 담합 사건에 부과한 과징금으로는 역대 두 번째 규모로, 업체별 과징금 기준으로는 최대 수준이다. 공정위는 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 등 이른바 '제당 3사'가 2021년 2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약 4년간 사업자 간 거래(B2B)에서 설탕 판매가격을 담합한 것으로 판단하고, 시정명령과 함께 총 4천83억1천300만원(잠정)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는 법률(공정거래법)이 금지한 부당한 공동행위에 해당한다는 결론이다. 제당3사는 설탕 원료 가격이 오르면 원가 상승분을 빨리 가격에 반영하기 위해 공급 가격 인상 시기와 폭을 합의해 실행했으며, 가격 인상 제안을 수용하지 않는 수요처(식품·음료 기업 등)를 공동으로 압박하기도 했다고 공정위는 전했다. 반대로 원당 가격이 하락할 때는 설탕 가격 인하 폭을 축소하거나 시점을 늦추는 방식으로 합의한 것으로 판명됐다. 담합은 대표급부터 영업팀장급까지 직급별로 이뤄진 모임과 연락을 통해 조직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조
【 청년일보 】 스타필드는 설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K-명절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스타필드는 차별화된 패밀리 체험 콘텐츠로 매년 국내 유력 내비게이션 앱이 선정한 설∙추석 연휴 인기 목적지 상위권에 오르는 등 명절 대표 방문지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설에도 ‘K-명절’의 성지답게 전통과 놀이, 공연을 결합한 이색 체험으로 연휴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먼저, 스타필드 하남은 ‘짚풀생활사박물관’과 함께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짚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짚(ZIP)에서 놀자’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 1993년 개관한 짚풀생활사박물관은 짚풀 관련 생활 용구와 농기구, 민속자료 등 약 1만6천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형 초가집과 볏짚 동물을 비롯해 짚풀 저장고, 생활도구 등을 관람하며 짚풀을 활용해 겨울을 나던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는 전통놀이 화투를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이색 체험 팝업 ‘오광(光) 정원’을 선보인다. 게임사 네오위즈의 보드게임 ‘피망 뉴맞고’와 협업해 화투 디자인을 수묵담채화로 풀어낸 공간에서 명절 분위기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청년일보 】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토탈 뷰티 브랜드 비디비치(VIDIVICI)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1층에 단독 매장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리브랜딩 완료 이후 처음 선보이는 오프라인 공간으로,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사은 행사를 마련했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메이크업 터치업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매 금액별 최대 3만원 할인과 인기 제품 샘플을 증정한다. 또 매장 방문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핸드크림과 베이스 2종 샘플을 증정하고, 첫 구매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은 오는 16일까지 압구정본점·판교점 등 전국 점포 식품관에서 선물세트를 직접 들고 가는 '핸드캐리' 고객들을 겨냥해 과일·와인·꽃·뷰티 제품 등 핸드캐리용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H스위트 고당도 사과·배·샤인머스켓 세트(고당도 사과3개, 고당도 배 2개, 고당도 샤인머스켓 2송이)', '카사 로호 와인 세트 KY'(11만5천원), '꽃바구니'(18만원), '르셀르 핸드워시, 핸드크림 기프트 세트'(6만1천원) 등이 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롯데멤버스는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기업·정부 간 거래(이하 B2G)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롯데멤버스와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는 지역사회 발전 및 공공서비스 고도화에 기여하고 B2G 협력사업을 발굴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업 내용은 ▲지속가능관광 활성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공공분야 사업 협력 ▲지방정부 홍보다. 롯데멤버스는 지자체와의 교류를 강화함으로써 B2G 사업 확장 기반을 마련하고 나아가 지역과의 동반성장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롯데멤버스는 4천300만 엘포인트 회원과 차별화된 데이터 강점을 바탕으로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엘포인트 앱에서 진행 중인 고향사랑기부제의 홍보·마케팅을 강화하고 지역 답례품·특산물 판매 채널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데이터 분석 노하우를 활용해 지자체가 당면한 폭넓은 분야의 과제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현안 해결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롯데멤버스는 엘포인트 앱 내 지자체의 주요 정책, 소식 등을 알리는 홍보 채널을 구축해 지역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업무협약식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