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코스피 지수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감이 완화된 가운데 외국인 및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43.25p(2.74%) 상승한 5,377.30로 마감했다.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 등 영향으로 지정학적 긴장감이 완화되며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전기·전자 업종 중심으로 기관·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2%대 상승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천146억원, 7천238억원 매수했다. 개인은 2조949억원 매도했다.
업종별로 금속(+4.2%), 전기·전자(+4.1%), 건설(+4.0%), 일반서비스(+3.6%)가 상승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7.41p(0.70%) 상승한 1,063.75에 장을 마쳤다.
중동발(發) 불확실성 완화 등 영향으로 전기·전자 업종 중심으로 기관·개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이 4천60억원 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천971억원, 2천179억원 매도했다.
업종별로 금속(+5.3%), 건설(+2.8%), 전기·전자(+2.1%)가 상승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거래대금은 각각 22조1천950억원, 9조8천830억원으로 집계됐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의 프리마켓과 메인마켓의 거래대금은 총 15조1천940억원이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4.5원 내린 1,505.2원으로 장을 마쳤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