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교보증권은 본사 1층 로비를 리뉴얼하고 방문객과 임직원을 위한 소통 중심 공간으로 재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기능 강화와 친환경 요소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로비 전면에는 대형 디지털 전광판을 설치해 실시간 주식 시황과 주요 금융지수, 사내 소식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조명을 고효율 LED로 교체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식물 조경을 더해 자연 친화적인 휴식 공간으로서의 기능도 강화했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로비는 고객이 회사를 처음 접하는 공간이자 브랜드 정체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접점”이라며 “이번 개편을 통해 고객과 임직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로비에 아동·환경·지역사회·동물 등 4개 테마로 구성된 기부 키오스크를 운영하고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