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KB증권은 22일 디지털 개인연금자산(개인형 퇴직연금·연금저축) 평가 금액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2조원을 달성한 이후 6개월 만에 3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디지털 개인연금 순입금 중 타 금융사(은행, 보험, 증권사)에서 이전된 비중은 전년 대비 약 3.5% 증가했다. 연금에 대한 고객 인식 변화에 맞춰 디지털 중심의 연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면서 얻은 성과라고 KB증권은 강조했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디지털 개인연금자산 3조원 돌파는 고객들이 KB증권의 연금 운용 역량과 서비스 경쟁력을 신뢰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퍼스트 전략을 기반으로 디지털 연금 고객의 자산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장기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SK증권은 22일 인천에 문화·관광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인 '청라 아이콘(I-CON) 시티'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주관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시가 추진 중이며, 청라국제도시 단지 내 미국 럭셔리 호텔 브랜드인 케슬러 컬렉션 호텔 등 고급 숙박 시설과 라이브 뮤지엄, 상설 아레나 공연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SK증권은 이 프로젝트의 재무주관사로서 투자구조 설계 및 PF 조달을 총괄할 예정이다. 대표사인 케슬러 컬렉션을 비롯해 다올자산운용, 갤럭시코퍼레이션 등이 전략적 출자자로 참여하며,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사를 맡았다. 한정호 SK증권 글로벌사업부 대표는 "이번 협력은 단순한 호텔 유치를 넘어 K-콘텐츠와 글로벌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며 "사업 리스크를 고려한 자본 구조를 최적화해 장기 운영수익 기반의 개발 안정성과 자본 효율성 균형을 맞춤 금융구조 설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42.60포인트(0.87%) 오른 4,952.53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1천556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천972억원, 1천27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1.87%), SK하이닉스(2.03%), LG에너지솔루션(5.70%), 삼성전자우(0.82%), SK스퀘어(3.84%) 등은 상승했다. 현대차(-3.64%), 삼성바이오로직스(-5.07%), 한화에어로스페이스(-1.98%), HD현대중공업(-2.85%), 기아(-4.36%)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9.06포인트(2.00%) 오른 970.35에 장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천53억원, 660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1천39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7.68%), 에코프로(10.41%), 에이비엘바이오(1.41%), 삼천당제약(12.83%), HLB(5.98%), 코오롱티슈진(8.06%), 펩트론(12.18%), 리가켐바이오(0.82%) 등이 올랐다
【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두 번째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인 ‘한국투자 IMA S2’가 모집 4영업일 동안 약 7천384억원의 자금을 모으며 설정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2차 상품 모집은 1호 상품 설정 이후 불과 14 영업일 만에 재개됐음에도 대규모 자금이 다시 유입되며 IMA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재확인했다. 지난해 12월 선보인 IMA 1호에 이어 2호 상품 역시 단기간 대규모 자금이 몰리며, 한국투자증권 IMA에만 약 1조8천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IMA 상품 구조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 데다, 판매 채널과 고객 접점이 확대되면서 리테일 고객층의 참여가 빠르게 늘어난 결과로 분석된다. 신규 고객 기반 확대와 외부 자금 유입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번 상품의 개인고객 모집액 가운데 11%는 신규 거래고객 자금이었고, 56.8%는 타 금융사에서 유입된 신규자금으로 집계됐다. 1호 모집 당시보다 신규자금 유입비중이 확대돼 금융투자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머니무브’가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투자증권의 IB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딜 소싱 역량, 국내 첫 발행어음 사업자로서 축적한 운용 노하우, 강화된 리테일 영업력이
【 청년일보 】 삼성증권은 해외주식을 보유한 국내거주 개인고객 대상으로 'RIA 계좌 출시 사전신청 이벤트' 를 오는 26~30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RIA 계좌란 해외주식 매도자금을 원화 환전 후 국내주식에 장기 투자 시 한시적 해외주식 양도세 세제혜택을 부여하는 계좌이다. 삼성증권은 RIA 계좌에 대한 고객 인식 및 니즈 파악을 위해 사전 고객설문조사를 시행했다.(약 5천여명 응답) 설문 결과를 보면, RIA 계좌에 대해 대략적이라도 알고 있다(81%), 향후 RIA 계좌를 통해 세제혜택을 활용할 의향이 있다(65%), RIA 세제혜택을 위해 해외주식 매도 및 국내주식 투자 의향이 있다(69%) 로 나와서 전반적으로 RIA 계좌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삼성증권은 이러한 RIA 계좌에 대한 고객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RIA 계좌 출시 사전신청 이벤트' 를 진행한다. 이벤트 신청을 하면 삼성증권 RIA 계좌가 출시될 때 알림해주는데 이후 RIA 계좌 개설하면 선착순 3만명에게 현금리워드를 지급한다. 리워드 금액은 랜덤 배정이고 5천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한국 주식 시장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재평가
【 청년일보 】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21일 'ISA 연계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의 우수한 사회적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SIA(Social Impact Awards) KOREA 허들링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SIA KOREA는 2025년부터 전문가 심사와 시민 투표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하는 국내 대표 사회공헌 시상제도다. '허들링상'은 상생과 협력을 상징하는 분야로, 금융투자업계가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 장벽을 함께 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12월 서울시장의 '결연기관 유공 표창'에 이은 성과로, 본 사업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매김했음을 재확인했다. 협회는 11개 증권사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72명에게 3년간 ISA 계좌를 통해 월 30만 원을 지원하고, 금융교육과 멘토링을 병행해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다. 2026년에도 후원 증권사와 지원 청년을 추가 모집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황성엽 회장은 "이번 수상은 금융투자업계의 전문성과 사회복지 현장의 경험을 결합한 '투자형 사회공헌 모델'이 실효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청년들이 스스로 자산
【 청년일보 】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1일 여의도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전사 임원 및 부점장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임부점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240여 명의 임원과 부점장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주체적 사고, 진짜 혁신, 구체적 실행’을 바탕으로 2026년 전사 및 개별 영업 그룹들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리더의 자세를 다지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번 워크숍은 톱다운 방식의 경영방향성 공유가 아닌 모든 참여대상자가 2026년의 아젠다를 바탕으로 그에 대한 실행방안까지 도출한 점이 특징이다. 임원과 부점장들은 24개의 조로 나누어 2026년 그룹별 아젠다의 내재화와 그 실행 과제의 구체화를 위해 밤 늦은 시간까지 토론을 진행했다. 신한투자증권 이선훈 대표는 “올해도 변하지 않은 원칙은 내부통제이다. 기존 개인의 습관에서 조직의 습관으로 한 차원 도약해야 한다"라며 “사람이 바뀌지 않으면 혁신은 없다. 주체적인 결단과 구체적인 실행으로 다가올 금융의 미래를 대비하는 진짜 혁신을 달성하자”고 강조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어섰다. 글로벌 증시 강세와 관세·지정학 리스크 완화 기대가 맞물리며 국내 증시에 강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92.09포인트(1.88%) 오른 5,002.02다. 지수는 전장보다 77.13포인트(1.57%) 오른 4,987.06으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워 5,000선을 넘어섰다. 한때 5,016.73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로써 지난해 10월 사상 처음 4,000선을 돌파한 지 3개월 만에 그간 '꿈의 지수'로 불렸던 '오천피'(코스피 5,000) 시대를 열게 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4.3원 내린 1,467.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4천65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천874억원, 2천204억원 순매도 중이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447억원 '팔자'를 나타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유럽 8개국에 부과하기로 한 관세를 철회하자 3대 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1.
【 청년일보 】 현대차 주가가 또 신고가를 경신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현대차는 전장 대비 4.37% 오른 57만3천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58만6천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또 세우기도 했다. 이같은 상승세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아틀라스 양산형 모델을 공개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한편 이날 현대차 시가총액은 116조7천119억원으로 증가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77.13포인트(1.57%) 상승한 4,987.06에 개장했다. 지수는 개장 직후 5000선을 넘어섰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2.48포인트(1.31%) 오른 963.77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3원 내린 1467.0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해외주식에 투자해 얻은 차익으로 양도소득세를 신고한 이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귀속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인원은 52만3천709명으로 집계됐다. 전년(20만7천231명)보다 152.7% 급증해 역대 처음 50만명을 넘겼다. 이는 2024년 미국 증시 활황 등 영향으로 분석된다. 그 해 1년간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지수는 23.3%, 나스닥 지수는 28.6%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9.6%, 코스닥은 21.7% 하락했다. 이는 해외주식을 팔아 얻은 양도차익이 250만원이 넘어 양도소득세를 신고한 이들이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은 매년 250만원까지 기본공제가 적용된다. 공제 후 남은 차익에 22% 세금을 내야 한다. 해외주식 투자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보편적인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 잡은 영향도 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자는 2020년 13만9천909명에서 2021년 24만2천862명으로 늘었고, 2022년 증시 침체에 10만374명으로 쪼그라든 뒤 2023년(20만7천231명) 다시 20만명대 진입했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24.18포인트(0.49%) 오른 4,909.93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천117억원, 기관은 5천8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조407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현대차가 14.61% 급등했다. 이날 장 중에는 55만1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기아도 5% 상승했다. 이 외 삼성전자(2.96%), 한화에어로스페이스(0.46%) 등이 상승했다. SK하이닉스(-0.40%), LG에너지솔루션(-2.11%), 삼성바이오로직스(-2.45%), HD현대중공업(-1.56%), 두산에너빌리티(-4.20%)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5.08포인트(2.57%) 내린 951.29에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천59억원, 7천23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개인은 1조1천529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했다. 알테오젠은 22.35% 급락했으며 에이비엘바이오(-11.89%), HLB(-3.65%), 코오롱티슈진(-2.96%), 리가켐바이오(-12.12%), 펩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