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BNK경남은행은 정부의 교통비 지원 제도 ‘K-패스(Korea Pass)’와 연계한 신용·체크카드 2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K-패스는 만 19세 이상 국민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요금 일부를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신용카드는 △대중교통 15% △전기차 충전·공유자전거 등 친환경 모빌리티 10% 할인과 △병원·약국·편의점·카페 10%, 통신·OTT·온라인 쇼핑 5% 할인 등 생활 혜택을 제공한다. 체크카드는 △대중교통 15% △친환경 모빌리티 5% 할인과 △생활 업종 할인, 어학시험 캐시백 등 혜택을 지원한다. 월간 할인 한도는 신용카드 최대 1만6000원, 체크카드 최대 1만원이다. BNK경남은행은 4월 30일까지 K-패스 체크카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 발급 익월 말까지 대중교통 5000원 이상 이용 시 5000원 환급을 제공한다. 또한 이용 실적에 따라 로보락 청소기, 배달앱·편의점 쿠폰, 스타벅스 쿠폰 등 경품도 지급한다. BNK경남은행 관계자는 “대중교통 요금 환급과 생활 할인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고객 부담을 줄이는 카드”라며 “앞으로도 혜택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BNK부산은행은 오는 4월 30일까지 오프라인 오픈뱅킹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황금빛 행복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프라인 오픈뱅킹을 통해 10만 원 이상 이체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골드바 1돈(1명) ▲캐시백 30만 원(2명) ▲캐시백 5만 원(10명)을 제공하며, 참여 고객 선착순 2,026명에게는 캐시백 1,000원을 지급한다. 또한 오픈뱅킹 연동 자금으로 BNK오픈뱅킹 정기예금에 300만 원 이상 가입한 고객 50명에게는 신세계(이마트) 모바일 상품권 1만 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오프라인 오픈뱅킹 서비스는 점포 수 감소로 디지털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11월 도입됐으며, 기존 모바일 등 전자금융 채널 외에도 은행 영업점에서 가입·이용이 가능하다. 부산은행 옥영수 개인고객부장은 “오프라인 오픈뱅킹을 통해 고객이 직접 금융거래 편의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와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벤트 참여는 조건 충족 시 자동 응모되며, 경품 지급을 위해 마케팅 수신 동의가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은행
【 청년일보 】 우리은행은 지난 2일 서울 성북구 KIST 본관에서 과학기술 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10억원 규모의 ‘과학기술나눔기금’을 KIST 산하 키스트미래재단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기금 전달식에는 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장과 오상록 KIST 원장, 김용직 키스트미래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금은 △국가·사회적 난제 해결 연구자 육성 △유망 신진 연구자 지원 △미래 과학기술 인재 장학사업 △개발도상국 과학기술 연수·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1966년 KIST 설립 초기부터 금융 파트너로 참여해왔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과학기술 분야 사회공헌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 육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우리은행 조세형 기관그룹장은 “이번 기금이 연구와 인재가 선순환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생산적 금융의 기반이 될 과학기술 인재 육성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ESG 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교육, 과학기술, 문화예술 등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신한은행이 저신용·취약계층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포용금융 강화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오는 6일부터 ‘새희망홀씨 선순환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KCB 기준 하위 20% 수준의 저신용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기존 고금리 신용대출을 새희망홀씨대출로 전환해 장기 분할상환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환 대출에는 연 6.9%의 고정금리가 적용되며, 대출기간은 최대 10년까지 제공된다. 이를 통해 고금리·저신용 고객의 원금 및 이자 상환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춘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는 올해 1월 말 기준 약 6만5,000명 규모다. 신청은 기존 대출 관리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며,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은 비대면 서류 제출 방식으로도 진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은 2026년 1분기 내 ‘서민 대안신용평가모형’을 고도화해 도입할 예정이다. 기존 연체 이력 중심의 사후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입출금 내역과 생활비·공과금 자동이체 이력 등 비연체 기반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실제 상환 능력과 금융거래 성실도를 보다 정교하게 반영하는 것이 골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일회성 지원을 넘어 장기적인
【 청년일보 】 iM에셋자산운용은 지난 12일 출시한 사모투자재간접형 공모펀드 ‘iM에셋 히어로셀렉션 증권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이 설정 약 3주 만에 판매금액 300억 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히어로셀렉션 펀드는 유안타증권을 통해 단독 판매되는 상품으로, 사모펀드 시장에서 운용 역량이 검증된 운용사들의 핵심 사모펀드에 공모펀드 구조로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일반 투자자도 최소 가입금액 제한 없이 사모펀드 전략에 간접 투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iM에셋자산운용은 앞서 출시한 ‘iM에셋 타이거포커스 증권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이 판매 개시 3일 만에 1,836억 원을 모집하며 소프트클로징을 기록한 바 있다. 히어로셀렉션 펀드 역시 자금 유입이 빠르게 이어지고 있어 설정액이 1천억 원에 도달할 경우 소프트클로징을 검토할 계획이다. 해당 펀드는 구도자산운용, 머스트자산운용, 더블유자산운용, 쿼드자산운용 등 국내 주요 사모운용사의 대표 사모펀드에 분산 투자하며, 향후 추가 운용사 편입도 예정돼 있다. 각 운용사는 롱숏, 롱바이어스, 멀티 전략, 헬스케어 특화 전략 등 서로 다른 투자 전략을 구사해 포트폴리오 분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김현
【 청년일보 】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지난 2일 그룹 본사에서 ‘그룹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금융소비자보호 전략 방향으로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로의 전면 전환'을 선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소비자보호를 사후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금융상품의 설계·판매·운영 전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구조적인 민원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그룹 및 자회사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 12명이 전원 참석해 그룹 차원의 새로운 소비자보호 전략과 계열사별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실행 의지를 다졌다. 우리금융은 고객의 합리적 판단을 지원하고 임직원의 판단 오류를 최소화하는 시스템 정착을 목표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강화 △보이스피싱 예방 체계 고도화 △고난도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근절 △보험상품 불건전 영업행위 예방 등을 중점 과제로 설정하고, 사전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자회사별로는 우리은행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고도화 및 판매 제도 개편에 나서고, 동양생명은 안면 인식 인증을 도입한다. ABL생명은 불건전 영업
【 청년일보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최근 코스피 5,000 최초 돌파 및 코스닥 1,000 탈환 등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맞아 코스닥·벤처·혁신기업을 중심으로 한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하나금융그룹은 은행 중심의 금융지원을 넘어 증권, 자산운용, 캐피탈, VC 등 그룹 전반의 금융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코스닥 및 혁신기업에 대한 직ㆍ간접 투자금융 공급을 강화한다.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들이 자본시장을 통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함영주 회장은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논의와 시장의 공감대가 확산되는 가운데, 금융그룹의 역할 또한 중요해지고 있다”며 “그룹의 모든 역량을 모아 Pre-IPO부터 상장 이후까지 이어지는 자본시장 연계 구조를 강화하고, 코스닥ㆍ벤처ㆍ혁신기업과 투자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10월 국가미래성장과 민생안정 지원을 위해 2030년까지 5년간 100조원을 투입하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선포한 바 있으며, 중소ㆍ벤처ㆍ혁신기업이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자금을 원활히
【 청년일보 】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오는 23일까지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은 신한금융이 인천광역시, 인천스타트업파크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딥테크·바이오테크·ESG 가치 창출 등 핵심 산업 분야에서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총 361개 스타트업을 육성했으며, 누적 투자 유치 규모는 약 4,600억 원에 달한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오는 4월부터 연말까지 ▲사업화 지원금 ▲맞춤형 멘토링 ▲전용 펀드 투자 유치 연계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내 사무공간 제공 등 사업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인천광역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셀트리온 등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사업화 가능성 점검, 투자 유치, 글로벌 시장 진출 등 오픈이노베이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핵심 산업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단계별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산적 금융을 기반으로 사회 성장에 기여하고, 고객과 기업이 함께 성공
【 청년일보 】KB국민은행은 지난 2일 비대면 대출 심사업무를 전담하는 ‘비대면 대출 부산 심사센터’를 개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부산 심사센터는 부산 범일동종합금융센터 4층에 위치해 있으며, 영업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됐다. KB국민은행은 디지털 금융 서비스 확대에 따른 비대면 대출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심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해당 센터를 구축했다. 부산 심사센터는 KB스타뱅킹을 통해 접수되는 신용대출 신규 및 기한연장 심사를 비롯해 은행재원 전세자금대출과 주택도시기금 전세대출의 기한연장 심사 업무를 담당한다. 이를 통해 비대면 대출 심사 처리 속도를 높이고, 고객 편의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센터 설립은 퇴직 직원 재채용 등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한편, 수도권에 집중돼 있던 비대면 심사 기능을 지방으로 분산함으로써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KB국민은행은 그동안 비대면 심사 조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UI·UX 개선 등 디지털 금융 환경 고도화에 주력해왔다. 그 결과 비대면 신용대출 비중은 2024년 말 약 60%에서 2025년 말 기준 약 70%까지 확대되며
【 청년일보 】 KB금융그룹은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KB스타터스’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KB스타터스’는 KB금융이 2015년부터 운영해온 금융권 최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유망 기술기업을 발굴해 그룹의 미래 협업 파트너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KB금융은 올해 정부의 국가창업시대 기조에 맞춰 모집 분야를 딥테크와 기후테크 등 미래 전략산업으로 확대하고, 국내와 글로벌(싱가포르) 부문을 통합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딥테크 ▲리스크·레그테크 ▲웰스테크 ▲차세대 금융 ▲임베디드 금융 ▲기후테크 ▲소상공인(SME) 등 7개 영역이다. 참여 기업은 KB금융 계열사와의 협업 중심의 ‘국내’ 프로그램과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한 동남아 진출 지원 ‘글로벌’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선발 기업에는 전용 사무공간 제공, 계열사 협업 연계, 전문가 컨설팅 및 세미나 등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글로벌 프로그램 참여 기업에는 싱가포르 현지 사무공간과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해외 파트너십 연계 등 현지 안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KB금융은 최근 1,600억 원
【 청년일보 】 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은 지난달 29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IRB, Internal Ratings-Based Approach) 도입 승인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내부등급법은 은행이 자체적으로 신용위험을 평가하는 제도로, 감독당국의 엄격한 요건을 충족해야만 도입할 수 있다. 이번 승인은 수협은행의 리스크관리 체계가 대외적으로 검증받았다는 의미를 가진다. 수협은행은 이번 승인을 위해 지난 4년간 평가모형, 데이터, IT 인프라뿐 아니라 조직, 인력, 리스크관리 문화 등 전 영역에서 체계적인 정비를 진행해왔다. 내부등급법 도입에 따라 수협은행의 BIS(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비율은 3%포인트 이상 상승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대형 시중은행 수준의 자본적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자본비율 향상은 은행의 대외 신인도와 자본 조달 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중장기적으로 수익성 개선과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수협은행은 확대된 자본 여력을 기반으로 어업인 지원과 해양수산금융 강화는 물론, 국내 주요 산업과 첨단산업, 중소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 청년일보 】 BNK부산은행은 2일 압류방지통장 ‘BNK생계비계좌’ 출시를 기념해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BNK생계비계좌로 더 따뜻하게’ 이벤트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BNK생계비계좌’를 개설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20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생활밀접형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대형 잡화점과 편의점, 카페 등 일상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BNK생계비계좌’ 평균 잔액이 50만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골드바 1돈(1명), 신세계(이마트) 상품권 30만원(5명), 다이소 상품권 10만원(10명), CU상품권 2만원(5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BNK생계비계좌’는 전 금융기관 기준 1인 1계좌만 개설 가능한 압류방지 전용 계좌로, 월 250만원 이내의 예금 잔액과 입금액에 대해 압류가 제한된다. 채무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생활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상품으로,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상품이다. 해당 계좌는 부산은행 영업점과 모바일뱅킹, 디지털데스크를 통해 개설할 수 있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생계비계좌 가입 고객의 일상 속 소비를 지원하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