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지난 5일 선보인 투자 콘텐츠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KB Investor Insights 2026)’이 공개 약 2주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은 2026년 시장전망부터 디지털자산, 연금, 절세, 부동산까지 자산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영상 콘텐츠로, KB금융 주요 계열사 소속 전문가들이 직접 출연해 투자 인사이트를 전달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단기간에 조회수 100만 회를 달성하며, 지난해(약 40만회) 대비 고객 공감 기반 금융 콘텐츠로서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특히 제도권 금융 전문가의 시각을 일반 고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사례로 풀어내며, “어렵던 금융 흐름이 정리됐다”, “실제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됐다” 등 긍정적인 고객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성과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쉬운 설명이 더해질 때, 금융 콘텐츠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고 고객의 공감과 선택으로 확산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KB금융은 이러한 고객 호응에 힘입어, 아직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을 접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핵심
【 청년일보 】 은(銀)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은에 간접 투자하는 금융상품인 ‘실버뱅킹’에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 금과 함께 대표적인 귀금속으로 꼽히는 은이 대체자산으로 부각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결과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의 실버뱅킹 잔액은 지난 23일 기준 3,463억원으로 집계됐다. 잔액은 지난해 8월 말 753억원에서 9월 말 1,052억원, 10월 말 1,286억원, 11월 말 1,450억원, 12월 말 2,410억원으로 매달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난달 말 이후에는 증가 속도가 한층 가팔라지며 한 달이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1,000억원 이상 불어났다. 지난해 1월 말 477억원과 비교하면 1년 만에 7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실버뱅킹은 통장 계좌를 통해 은 가격에 연동해 투자하는 상품으로, 주요 시중은행 가운데서는 신한은행이 유일하게 판매하고 있다. 잔액은 은 시세와 환율 상승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다. 주목할 점은 잔액뿐 아니라 계좌 수 역시 빠르게 늘고 있다는 것이다. 신한은행의 실버뱅킹 계좌 수는 이달 들어 처음으로 3만개를 돌파해 지난 23일 기준 3만891개를 기록했다. 2022년 1월 이후 수년간
【 청년일보 】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영국 BBC와 함께 진행한 글로벌 캠페인 ‘Common Good(공공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금융 혁신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입증했다. 26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BBC StoryWorks와 B Lab Global이 공동 기획한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기업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전 세계 18개 B Corp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조명했다. 아시아 및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참여한 토스뱅크는 기술과 혁신을 통한 금융 접근성 확대 사례를 소개하며 진정성을 담았다. BBC 측이 발표한 ‘6개월 리포트’에 따르면 토스뱅크 관련 콘텐츠는 글로벌 조회수 460만 회를 기록했으며, 국내 유튜브 조회수만 103만 회에 달했다. 소셜미디어 및 BBC 채널을 통한 글로벌 조회수도 약 88만 뷰를 기록, 전체 참여 기업 중 가장 높은 시청 완료율(54.7%)을 보였다. 특히 25~34세 젊은층과 55세 이상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연령대에서 주목을 받았다. 영상에는 시각장애인 첼리스트 김보희 씨와 자영업자 권오현 씨 등 실제 고객 사례가 담겨, “금융 서비스 이용의 자율성과 편리함이 삶의
【 청년일보 】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가 출시한 부모와 자녀를 연결하는 수신상품 ‘우리아이통장’과 ‘우리아이적금’의 누적 이용자 수가 출시 4개월 만에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미성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선보인 ‘우리아이통장’과 ‘우리아이적금’이 출시 4개월 만에 가입자 수 5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출시 1개월 만에 10만 명, 3개월 만에 30만 명을 기록한 데 이어 최근 들어 성장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해당 상품은 지난해 9월 부모가 자녀 명의로 쉽고 안전하게 계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출시됐다. 출시 초기보다 최근 한 달간 이용자 증가 폭이 확대되며, 부모 고객이 선택하는 대표적인 자녀 금융상품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계좌를 개설한 부모 고객의 연령대는 40대가 48%로 가장 많았고, 30대 이하가 47%를 차지했다. 50대 이상은 5%에 그쳤다. 자녀 통장 관리 주체는 엄마가 70%로 다수를 차지했으며, 자녀 연령대는 영유아부터 초등학생, 중학생까지 고르게 분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기 요인으로는 부모 공동 관리 기능이 꼽힌다. 아버지가 ‘우리아이통장’을 개설한 뒤 어머니에게 초대
【 청년일보 】 IBK기업은행은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구비서류 간소화’ 정책에 발맞춰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도입해 영업점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공공 마이데이터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중심으로 통장·카드 발급, 대출 심사 등 금융 업무에 활용돼 왔으나,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금융 업무에 공공 마이데이터를 접목한 것은 금융권에서 기업은행이 처음이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법인기업은 영업점 방문 시 공공 마이데이터 제공에 동의하면 사업자등록증명, 표준재무제표증명원 등 주요 기업 행정정보를 전자적으로 제출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해당 정보를 대출 접수 및 심사에 활용해 별도의 실물 서류 제출 없이 보다 간편하고 안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법인사업자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고객 편의성을 동시에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책은행으로서 행정안전부의 구비서류 간소화 정책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공공 마이데이터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3일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
【 청년일보 】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이영우 농업·공공금융부문 부행장과 직원들이 경복궁 인근에서 농심천심 확산 및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 이영우 부행장과 6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하여 500여명의 시민에게 우리 쌀로 만든 떡과 농심천심 홍보 안내장을 배부하였다. 이영우 부행장은“부문 내 직원간 화합과 사업추진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한 행사에 앞서, 지난해부터 농협이 펼치고 있는 농심천심 운동의 범국민적 확산과 우리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하게 되었다 ”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신한은행은 지난 23일 일본환경금융연구소(Research Institute for Environmental Finance, RIEF)가 주관한 ‘2025 지속가능금융상(Sustainable Finance Awards)’에서 글로벌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일본환경금융연구소의 지속가능금융상은 2015년 제정돼 올해로 11회를 맞은 시상으로, 일본 환경성과와 도쿄도가 주관하는 주요 지속가능 분야 시상식과 함께 국제적으로 높은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일본 사무라이 채권 시장에서 최초로 전환채권(Transition Bond)을 발행하며 일본 전환금융 시장을 개척한 점과, 전환금융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환금융은 명확한 감축 경로와 이행 성과를 전제로 고탄소 산업의 단계적인 친환경 전환을 지원하는 금융 방식으로, 기존 녹색금융이 포괄하지 못했던 전환 단계 산업까지 범위를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금융회사의 친환경 포트폴리오 전환을 위한 현실적 대안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정부 차원의 전환금융 가이드라인 제정이 예정된 가운데, 신한금융그룹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은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원금을 보장하면서 기초자산 변동에 따른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지수연동예금(ELD) 상품을 출시했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상품인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1호’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 등 총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회차부터는 비대면 채널뿐 아니라 영업점에서도 가입이 가능해졌다.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만기 이율이 결정되는 구조로, 만기 시 연 2.80%에서 최대 연 3.00%(2026년 1월 26일 기준, 세전)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은 기초자산 상승률에 따라 최저 연 2.45%에서 최고 연 5.65%(세전)의 만기 이율을 지급한다.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은 최저 연 1.80%에서 최고 연 11.2%(세전)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두 가지 상승낙아웃형 상품 모두 관찰기간 중 기초자산이 20%를 초과해 상승할 경우 수익률이 제한된다.
【 청년일보 】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기업 구조조정과 산업 재편 과정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에 대한 자금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인수금융 신용평가모형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를 통해 생산적 금융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6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되는 신용평가모형은 피인수 기업의 미래 현금창출능력과 사업 성장성을 중심으로 정밀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담보 가치나 과거 실적에 의존하던 기존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성장 가능성과 혁신성을 갖춘 기업에 자본이 원활히 공급되도록 설계됐다. 정부가 추진 중인 생산적 금융 정책 기조에도 부합한다는 평가다. 특히 해당 모형은 NH농협금융지주 전 계열사가 공통으로 활용하는 ‘그룹 표준 모형’으로 구축됐다. 이에 따라 은행과 증권 등 계열사 간 인수금융 공동 주선 시 동일한 평가 기준을 적용할 수 있어, 심사 과정의 일관성과 의사결정 속도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재영 NH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부행장은 “이번 신용평가모형은 단순한 리스크 관리 차원을 넘어, 자본이 기업과 산업 재편 현장에 효과적으로 투입되도록 돕는 도구”라며 “정밀한 신용평가 역량을 바탕으로 우리 경제
【 청년일보 】 하나은행이 국내 AI·클라우드 산업 육성을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AI·클라우드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와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AI, 클라우드, 데이터사이언스 등 디지털 신기술을 금융과 접목한 융복합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국내 최초 파트너사이자, 엔비디아(NVIDIA)의 국내 총판사로 국내 AI·클라우드 생태계의 핵심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하나은행은 정부의 ‘글로벌 AI 3강’ 비전 달성을 위해 추진되는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메가존클라우드를 대상으로 그래픽처리장치(GPU) 및 신경망처리장치(NPU) 도입과 관련한 수출입 금융을 제공하고, 직·간접 지분 투자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메가존클라우드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한편, GPU·NPU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빅테크 및 반도체 기업의 성장 기반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국내 AI·클라우드 선도
【 청년일보 】 NH농협금융지주가 그룹 차원의 생산적 금융 전략을 총괄할 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금융 대전환에 나섰다. NH농협금융은 지난 23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생산적 금융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특별위원회는 ▲모험자본·에쿼티 ▲투자·융자 활성화 ▲국민성장펀드 ▲포용금융 등 4개 분과로 구성됐다. 각 분과는 모험자본 투자 확대, 기업 성장 지원 대출 확충, 첨단 전략산업 자금 지원, 취약계층 금융 접근성 강화 등 핵심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위원회 출범에 앞서 진행된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기업신용평가 모형 고도화, 농촌 근로자 정착 지원 금융상품 공급, 기업 생애주기별 모험자본 공급 확대 등 총 6건의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NH농협금융은 실무 검토를 거쳐 이들 아이디어를 조기 사업화할 계획이다.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은 “단순히 정부 정책을 따르는 수준을 넘어 농협금융 자산의 질적 개선과 대한민국 경제 대전환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H농협금융은 이번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생산적 금융 확대와 포용금융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 금융 취약계층의 부담 완화와 기업 성장 지원
【 청년일보 】 우리은행이 생산적 금융과 인공지능(AI) 기반 영업 혁신을 통해 경쟁은행과의 격차를 빠르게 좁히며 ‘제2의 도약’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2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정진완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본부장·지점장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올해 경영 방향과 주요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는 KPI 시상식, CEO 메시지, 그룹별 사업계획 발표, 다짐의 장 순으로 진행됐다. 정 행장은 CEO 메시지를 통해 “지난해 은행 체질 개선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영업 방식의 변화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운영의 정교화를 추진해야 할 시점”이라며 “2026년은 반드시 성과로 증명해야 하는 해”라고 강조했다. 우리은행은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 미래를 위한 도약’을 2026년 경영 목표로 설정하고 △고객 확대 △수익 강화 △미래 성장 △책임 경영 등 4대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기업금융과 WM(자산관리) 부문에서 특화채널 고도화를 추진한다. 기업특화채널인 ‘BIZ프라임센터’와 ‘BIZ어드바이저센터’의 전문성을 강화해 생산적 금융을 중심으로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거래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WM 부문에서는 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