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이 러닝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 확대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은 오는 5월 3일 러닝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KB스타런’ 마라톤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의도 한강공원을 출발해 한강 일대를 달리는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5km 또는 10km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최대 4명으로 구성된 크루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개인 및 크루당 3만원으로, 참가비 전액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인 굿네이버스에 기부돼 아동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모바일 앱 KB스타뱅킹 이벤트를 통해 진행된다. 만 17세 이상 KB스타뱅킹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총 6000명을 선정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러닝 티셔츠, 레디백, 양말 등으로 구성된 굿즈 패키지가 제공되며, 완주자 전원에게는 메달과 함께 기념 굿즈가 수여된다. 행사 당일에는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도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이 이번 마라톤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4일 AIA생명과 보험금청구권신탁 활성화 및 신탁-보험 연계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신옥 AIA생명 고객총괄본부장과 전효성 KB국민은행 WM고객그룹 부행장을 포함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보험금청구권신탁은 보험계약자가 생전에 사망보험금청구권을 신탁으로 설정해, 보험금 지급 이후의 관리 방식과 지급 구조를 사전에 설계할 수 있는 제도다. 단순 수익자 지정 방식과 달리, 보험금의 용도와 지급 방식을 고객의 필요에 따라 미리 정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협약은 KB국민은행의 신탁 기반 자산관리 전문성과 AIA생명의 보장 전문성을 결합해, 체계적 자산관리와 안정적인 자산 이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공동으로 고객 맞춤형 자산승계 서비스를 구축하고, 예측 가능한 자산 이전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고객의 보험금이 사후에도 안정적으로 승계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자산관리 파트너로서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KB
【 청년일보 】 금융산업공익재단(이사장 주완)은 지난 4일 재단 회의실에서 배우 권잎새(본명 윤서형)를 재단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재단 설립 이후 첫 공식 홍보대사 발탁으로, 재단의 사회적 가치와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는 평가다. 권잎새 배우는 2015년 뮤지컬 <언틸더데이>로 데뷔한 이후 장편 독립영화 <미지수>, 디즈니+ 오리지널 <조명가게>, 우리은행 <위비 짠테크적금 CF>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재단이 지원하는 ‘2030청년영화제’에서 ‘주목하는 배우’로 선정되며 청년 문화예술과의 연결고리를 보여주었다. 재단 측은 권잎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국민들에게 재단 활동과 금융·사회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친근하게 알리고, 국내외 주요사업 현장 모니터링과 10월 사업보고회 참여 등을 통해 재단의 활동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원서 상임이사는 “권잎새 배우는 재단 사업과 관련성이 높고, 독립영화계에서 탁월한 열정을 보여온 인물로서 미래 성장성을 높게 평가했다”며 “재단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잎
【 청년일보 】 지난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석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정부의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신규 발행과 운용 수익이 증가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276억2,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말(4,259억1,000만달러) 대비 17억2,000만달러 늘어난 규모다.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12월 26억달러, 올해 1월 21억5,000만달러 감소하는 등 두 달 연속 줄었지만, 2월 들어 증가세로 전환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와프 등 시장 안정화 조치와 기타 통화 외화자산의 달러 환산액 감소 요인이 있었지만 외화 표시 외평채 신규 발행과 자산 운용 수익이 증가하면서 외환보유액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증가 폭은 외평채 발행 규모에 비해 제한적이었다. 최근 외환시장 변동성 대응 과정에서 외화 유동성이 일부 활용됐고, 달러화 강세에 따른 기타 통화 자산의 환산 가치 감소도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정부는 지난달 달러화 표시 외평채 3년물 10억달러와 5년물 20억달러 등 총 30억달러 규모의 채권을 발행했다. 이는 단일 발행 기준으로 2009년 이후 최대
【 청년일보 】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지난 3일 서울시 중구 소재 농협은행 본사에서 군 재정업무 지원하는 기관인 국군재정관리단과 군인연금 해외송금서비스 업무위탁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NH농협은행은 해외에 거주하는 군인연금 수급자들에게 연금을 안정적으로 지급하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군인 퇴직자들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연금을 수령할 수 있게 된다. NH농협은행은 이번 군인연금 해외송금 전담은행 선정을 계기로 기존의 군 급여 및 국내 연금 서비스에 더해 해외 거주 퇴직 군인까지 아우르는 금융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으며, 군 관련 금융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엄을용 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농협은행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해외 거주 군인연금 수급자들에게 안정적인 연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인들의 생애 전 주기를 함께하는 금융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것” 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3일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에 따른 시장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중동 상황 관련 현안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지난 1일 중동 사태 발발 직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 데 이어, 이날 영업 개시 전 긴급 점검회의를 열었다. 회의는 임종룡 회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지주사 전 임원과 은행·보험·카드·캐피탈·증권·자산운용 등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임 회장은 중동 지역에 근무 중인 우리은행 임직원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강조하며, 상황에 따라 직원 가족 조기 귀국을 포함한 기수립 컨틴전시 플랜에 따라 차질 없이 지원할 것을 주문했다. 기업 지원과 관련해서는 우리은행이 2일 발표한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패스트트랙(Fast Track) 심사체계 가동, 대출 만기 연장 등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업 고객 대상 안내와 설명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임 회장은 또 “혼란을 틈탄 디도스(DDoS) 공격 등 IT 보안 위협이 발생할 수 있다”며 서비스 장애 예방과 고객정보 보호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환율 급등세와 관련해서는 외환시장 변동성을 면밀히
【 청년일보 】 하나은행이 부산·영남권 거점기업 육성을 위해 5,000억원대 유동성 공급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4일 부산광역시, 부산상공회의소,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과 ‘부산·영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5극 3특 중심의 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부산·영남권 특화산업을 육성하고, 신성장동력·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52억원, 신용보증기금에 100억원 등 총 152억원을 출연해 5,056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한다. 이 가운데 2,656억원에 대해서는 0.6%의 보증료를 2년간 지원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춘다. 지원 대상은 부산·영남지역에서 기술력을 보유하고 신성장동력산업 및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양 보증기관은 보증비율 우대와 보증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지자체와 유관기관도 지원에 나선다. 부산광역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경감을 위해 1,500억원 규모 운전자금에 대해 2.0% 이차보전을 제공한다. 부산상공회의소는 회원사와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호성
【 청년일보 】 신한은행이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자산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신한 Premier Hall 청담에서 종합 자산관리 교육 과정 ‘신한 Premier AMP(Advanced Management Program)’ 1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신한 Premier AMP’는 투자전략, 세무, 부동산, 포트폴리오 관리 등 자산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12주 과정의 심화 프로그램이다. 고객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자산관리 로드맵 설계를 목표로,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전문가 그룹인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소속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이번 과정은 올해 1월 출시된 자산관리 솔루션 패키지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Path #10’을 기반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Path #10’은 자산가 고객이 실제로 직면하는 주요 의사결정 상황을 10가지 유형으로 체계화한 솔루션 모델이다. 가업 승계, 지분 매각, 부동산 거래 등 고객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Path’를 선택하면, 해당 분야에 특화된 전문가들이 팀을 구성해 세미나와 컨설팅을 제공하는
【 청년일보 】 신한금융그룹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상화 작업의 첫 결실을 맺었다. 신한금융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공동 출자해 조성한 ‘신한 PF 정상화펀드’를 통해 서울 마포구 공덕역 주상복합 개발사업의 본 PF 1,400억원 금융주선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2년 부동산 경기 둔화와 공사비 상승 여파로 브릿지론 단계에서 중단된 이후 자금 경색이 장기화되며 사업 추진이 불투명했던 현장이다. 시장 침체 속에서 사업성 저하와 금융 조달 난항이 겹치며 장기간 표류해왔다. 신한금융은 2023년 9월 캠코와 함께 총 2,350억원 규모의 ‘신한 PF 정상화펀드’를 조성했다. 위탁운용은 신한자산운용이 맡아 PFV 설립부터 사업 구조 재편, 인허가 변경 등 개발 전 과정을 총괄했다. 또한 신한은행과 신한캐피탈 등 주요 계열사가 금융주선 및 출자에 참여하며 그룹 차원의 역량을 결집했다. 특히 기존 도시형 생활주택 중심의 개발 계획을 주상복합 아파트 중심으로 전환하는 인허가 변경을 추진해 사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했다. 사업성 회복을 기반으로 본 PF 1,400억원 조달에 성공하며 장기간 지연됐던 프로젝트를 정상 궤도에 올렸다. PF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이 임직원 건강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KB국민은행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5년 건강친화기업 인증사업’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아울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선정하는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에도 재선정됐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직장 내 문화와 근무환경을 건강친화적으로 조성하고,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 기업에 부여되는 제도로 2022년 정식 도입됐다. KB국민은행은 제도 시행 첫해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전문가로 구성된 인증 심사단의 평가를 거쳐 은행권 최초로 재인증에 성공했다. 해당 인증 자격은 3년간 유지된다. 특히 임직원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운영 중인 심리상담 프로그램 ‘KB헤아림’이 우수사례로 평가받으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도 함께 수상했다. 이와 함께 KB국민은행은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에도 재선정되면서 향후 3년간 관련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21년부터 의사, 간호사, 심리상담사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건강전략센터를 운영하며 임직원 대상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체
【 청년일보 】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달 27일 서울 본사에서 제1차 ‘One-Firm협의체’를 개최하고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그룹 차원의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금융지주를 비롯해 은행, 증권, 자산운용, 캐피탈 등 주요 계열사 부사장과 부서장이 참석해 ▲머니무브(Money Move) 동향 및 대응 ▲손익 분석 ▲전략 점검 등 대내외 금융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머니무브 및 증시 대기자금(신용대출)과 관련한 리스크 요인을 중점 점검했다. 계열사별 자금 흐름과 유동성 지표, 신용공여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등 선제적 건전성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금융시장 내 위기 신호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계열사별 위기판단 지표를 수시로 점검하고, 지주의 전략·컨트롤타워 기능을 한층 강화해 그룹 차원의 통합 대응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찬우 회장은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산운용에 있어 마켓 컨센서스에만 의존하지 말고 시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점검해 투자의 질을 높이고 운용역량을 지속적으로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 청년일보 】 신한은행은 기업고객 대상 비대면 외환거래 플랫폼 ‘신한 eFX(efx.shinhan.com)’를 웹 기반 독립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해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신한 eFX’는 기업고객이 온라인에서 실시간 환율을 확인하고 즉시 외환거래를 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외환 전문 플랫폼이다. 즉시결제(TOD)를 비롯해 ▲현물환(TOD·TOM·SPOT) 거래 ▲선물환 거래 ▲MAR 거래 ▲FX SWAP 거래 등 기업 외환 실무 전반에 필요한 거래 기능을 폭넓게 제공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 기업인터넷뱅킹 내 부가서비스 형태로 운영되던 eFX를 독립 플랫폼으로 전환한 점이다. 은행은 실시간 시세 수집 시스템과 자동 프라이싱 엔진을 기반으로 주문 즉시 체결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고도화했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은 별도의 전화 주문 없이 플랫폼 내에서 신속하게 외환거래를 완료할 수 있다. 특히 ‘네팅(Netting) 결제’와 ‘선물환 만기관리’ 기능을 전면 도입해 기업 자금 운용 효율성을 강화했다. 네팅 결제는 동일 통화·동일 결제계좌의 복수 거래를 합산하거나 차감해 차액만 정산하는 방식으로, 불필요한 결제 자금 부담을 줄이고 유동성 관리 효율을 높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