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KB국민카드는 겨울 방학을 맞이해 ‘에버캐비 X KB Pay 1+1 할인 혜택!’ 단독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3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KB Pay(기업, 비씨, 선불카드 제외)로 에버랜드 대인 종일권 2인권 구매 시 50% 할인, 1인권 구매 시 4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캐리비안베이는 이용 당일에 한해 에버랜드 무료 이용이 포함된 2-Park 적용 상품으로 대인 종일권 2인권 구매 시 9만원에서 4만5천원으로 50%, 1인권 구매시 4만5천원에서 2만5천원으로 44% 할인된다. 또한 KB국민카드(기업, 비씨, 선불 제외)로 아산 스파비스(워터파크+온천) 입장료 현장 매표소 결제 시 정상가 5만원에서 2만원으로 인당 3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3월 8일까지 진행한다. 본인 및 동반 3인까지 할인되며 현장 유인 매표소 결제(온라인 예매 제외)만 적용된다. KB국민카드는 “겨울 방학을 맞아 놀이공원과 워터파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KB Pay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교보증권은 2026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사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디지털 전환(DX) 가속화 흐름에 맞춰 IT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 또는 이에 준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필기시험, 실무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선발된 인원은 오는 3월부터 약 4주간 인턴십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 인턴십 수료 후에는 임원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자에 한해 정규직(5급)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이달 30일까지 교보증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경민 인사지원실장은 “IT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금융 환경의 변화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3월 31일까지 타사 주식대출 이전 시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타사 국내주식 신용융자 또는 담보대출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이벤트 기간 내 한화투자증권으로 '주식대출 갈아타기'를 완료한 종목에 대해 90일 동안 연 3.9%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주식대출 갈아타기'는 기존 고금리 대출을 종목 매도나 상환 없이 한화투자증권으로 이전할 수 있는 서비스다.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이 대출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으며, 기존 주식 포트폴리오를 훼손하지 않고 대출을 갈아탈 수 있어 금융위원회 혁신금융 서비스로 지정된 바 있다. 홍원일 한화투자증권 e-biz본부장 상무는 "고객이 합리적인 조건으로 자산을 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금융 생활 전반에 도움이 되는 혜택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대신증권은 크레온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 거래 이벤트 '오늘도 내일도 혜택'을 오는 30일까지 한다고 16일 밝혔다.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 거래를 포함한 국내 상장 주식을 매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 영업일 추첨을 통해 혜택을 제공한다. 하루 10명씩을 추첨해 거래금액 1억원 이상 고객에게는 1만원, 3억원 이상 고객에게는 2만원, 20억원 이상 고객에게는 10만원을 지급한다. 거래금액 10억원 이상 고객은 추가로 15명을 추첨해 5만원을 지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크레온 홈페이지와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홈트레이딩서비스(HTS) 이벤트란에서 별도 신청해야 한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키움증권은 주식 차트와 시장 상황을 보면서 다른 사람들과 대화할 수 있는 실시간 채팅형 커뮤니티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키움증권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인 '영웅문S#' 내 주식 차트, 가격 정보와 채팅방이 하나로 연결된 것이 특징이다. 투자자는 주식 정보를 확인하다가 즉시 해당 종목의 채팅방에 참여할 수 있다. 커뮤니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막기 위해 인공지능(AI)과 전문 관리 직원이 함께 채팅 내용을 살피는 이중 감시 시스템도 도입했다. 특정 주식을 사라고 부추기는 행위나 욕설, 시장을 혼란스럽게 하는 거짓 정보 등은 AI 기반 자동 감지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탐지·관리되며 이상 징후 발견 시 전담 운영 인력이 즉시 검토해 조치한다. 또 커뮤니티 운영을 위한 내부 기준을 마련해 어떤 표현과 행위가 허용되는지, 어떤 경우 제재가 이뤄지는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세웠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자유롭게 대화는 나누되 누군가 피해를 보거나 시장의 신뢰를 깨뜨리는 행동은 철저히 막을 것"이라며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소통 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하나증권은 첫 발행어음 상품 '하나 THE 발행어음' 출시 일주일 만에 3천억원을 판매하며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달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받은 후 지난 9일 처음 발행한 '하나 THE 발행어음' 수시형과 약정형이 모두 완판된 것이다. '하나 THE 발행어음'은 하나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한다. 수시형의 경우 개인 고객 기준 세전 연 2.4% 금리가 적용되고, 순 신규 고객과 6개월 이상 거래가 없던 개인 고객 대상 약정형 특판 상품은 약정 기간에 따라 연 3.4~3.6% 금리가 적용된다. 하나증권은 "이번 발행어음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모험자본에 적극 투자해 생산적 금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장 단계에 있는 중소기업에는 지분 투자 중심으로 자금을 지원하고, 안정기에 접어든 중견기업에는 회사채 인수와 신용공여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금융 지원을 진행하는 등 기업과 함께 성장한다는 방침이다. 하나증권은 향후 연간 2조원 이상으로 발행어음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동식 하나증권 종합금융본부장은 "발행어음 상품을 통해 시장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수익과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3.19포인트(0.90%) 오른 4,840.74에 거래를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천45억원, 3천388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9천386억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3.47% 오른 14만8천900원, SK하이닉스는 0.93% 상승한 75만6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나머지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0.39%), 두산에너빌리티(6.48%), SK스퀘어(3.96%)는 올랐고, LG에너지솔루션(-0.26%), 삼성바이오로직스(-0.92%), 현대차(-2.13%)는 내렸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43포인트(0.36%) 오른 954.59에 장을 끝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565억원, 374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825억원을 순매도했다. 대장주인 알테오젠은 10.10% 급등했다. 이 외 에이비엘바이오(2.54%), 삼천당제약(10.06%)은 상승했고, 에코프로비엠(-3.19%), 에코프로(-2.22%), 레인보우로보틱스(-5.01%)는 떨어졌다.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의 거래대금은 각각 26
【 청년일보 】 NH농협은행이 코어뱅킹 시스템 전면 개편에 착수하며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16일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NH통합IT센터에서 코어뱅킹 전면 개편을 위한 ‘프로젝트 NEO’ 착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NEO는 Next, Evolutionary, Omni-Banking의 약자로, 급변하는 금융 환경과 기술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코어뱅킹 시스템을 재구축하는 대형 IT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해온 계정계 차세대 프로젝트의 최종 단계에 해당한다. 농협은행은 이번 개편을 통해 IT 기술 구조를 전면 재설계하고, 비대면과 대면 채널을 통합한 프로세스를 구축해 고객 요구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융상품 관리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사용자 중심의 엔드투엔드(End-to-End) 프로세스 자동화를 구현한다. 고객 서식과 각종 서류의 디지털 관리체계도 새롭게 구축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는 2028년 1월 업무 적용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농협은행은 이를 통해 비대면 중심의 유연한 금융 프로세스와 확장성 있는 IT 인프라를 확보함으로써, 고객 중심의 초연결 디지털
【 청년일보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15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제43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이하 신.대.홍)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2025년 하반기 동안 진행된 43기 신.대.홍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2004년 9월 은행권 최초로 대학생 대상 대외활동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3,9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대.홍은 지난 21년간 ▲브랜드 콘텐츠 제작 ▲신한은행 사업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 ▲자체 행사기획 및 참여 등을 통해 젊은 시각으로 신한은행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43기 신.대.홍은 2025년 하반기동안 금융소비자 보호, 글로벌 문화교류, 사회공헌 활동 등을 주제로,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의 중요성을 청년의 시선에서 영상 메시지로 전달한 ‘43초 영화제’ ▲금융·비금융을 결합한 신사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UNIQUERS X 신대홍’ ▲43기 신.대.홍의 팀워크 강화를 위한 가을 운동회 ‘청춘화제(靑春化祭)’ ▲신한 외국인
【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권 ‘부패한 이너서클’ 문제를 공개 경고한 가운데, 금융위원회가 금융권 지배구조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한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TF 첫 회의를 열고, 은행·금융지주회사의 지배구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권 부위원장은 “은행지주회사는 소유가 분산돼 ‘주인 없는 회사’라는 구조적 한계를 갖고 있으며, 지주회장 선임 및 연임 과정에서 폐쇄성과 참호 구축 문제에 대한 비판이 끊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나눠먹기식 지배구조에 안주하면서 영업 행태 역시 예대마진 중심의 구태 관행을 답습, 시대적·국민적 기대에 한참 못 미치는 모습을 보여왔다”며 금융권의 체질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TF는 향후 이사회의 독립성 강화, CEO 선임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 성과보수 운영의 합리화 등을 핵심 과제로 삼고 제도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CEO 연임과 관련해서는 주주 통제를 강화하고, 과다 지급된 성과보수 환수 방안도 검토한다. 권 부위원장은 “CEO 선임 과정이 특정 그룹 중심으로 폐쇄적으로 운영된다는 불신을 해소하
【 청년일보 】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SOLÀCE) 홈 미사’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진옥동 회장은 축사를 통해 “쏠라체 홈 미사는 금융·주거·의료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신한금융그룹의 첫 시니어 시설”이라며, “단순한 요양 시설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생활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쏠라체 홈 미사’는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시니어를 대상으로 숙식 제공과 함께 신체활동, 인지기능 유지·향상을 고려한 종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요양시설이다. 1인 1실 중심 구조를 적용해 프라이버시와 생활 안정감
【 청년일보 】 정부가 내수 개선과 반도체 수출 호조를 근거로 석 달 연속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고환율 기조가 지속되고 있지만, 물가와 내수 전반을 제약할 정도는 아니라는 진단도 내놨다. 재정경제부는 16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소비 등 내수 개선과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경기 회복 국면을 공식적으로 언급한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이번이 세 번째다. 다만 정부는 "3분기 큰 폭으로 증가했던 일부 지표가 기저효과와 장기간 연휴 등의 영향으로 조정을 받으며 월별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별 지표의 등락은 있지만, 전반적인 흐름은 회복 국면에 있다는 의미다. 지난해 11월 산업활동 동향을 보면 전체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9% 증가했다. 광공업 생산은 0.6% 늘었으며, 반도체(7.5%), 전자부품(5.0%), 의료정밀광학(7.7%) 등 첨단 제조업 중심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서비스업 생산도 0.7% 증가했다. 금융·보험(2.2%), 정보통신(2.7%), 협회·수리·기타 개인서비스업(11.1%)이 성장을 이끈 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