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펄어비스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신작 '붉은사막'의 초기 흥행을 발판으로 장기 흥행 IP 육성 전략을 공식화했다.
27일 경기도 과천시 펄어비스 사옥 '홈 원'에서 열린 제1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허진영 대표는 "붉은사막을 글로벌 시장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는 게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해당 게임은 지난 20일(한국시간) 글로벌 출시 이후 4일 만에 누적 판매 300만장을 돌파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17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 및 감사 보수 한도 규정 신설을 위한 정관 변경 ▲이선희 사외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이 처리됐다.
특히 보수 한도 규정을 명문화하고 사외이사를 선임하면서 경영 투명성과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했다는 평가다.
허 대표는 기존 게임과 신작을 병행하는 성장 전략도 재확인했다. 그는 "기존 게임의 라이브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차기 신작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IP를 기반으로 PC·모바일·콘솔 전 플랫폼에서 글로벌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으며, 자체 게임 엔진을 활용한 개발 경쟁력을 바탕으로 신작 라인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