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출시 당일 전 세계 판매량 200만장을 돌파하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붉은사막은 지난 20일 밤 공식 SNS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200만장 이상 판매됐다"며 "팬들과 커뮤니티, 그리고 파이웰 여정에 함께해 준 모든 이용자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커뮤니티에서 공유된 다양한 피드백을 면밀히 검토하고, 빠르게 개선해 앞으로의 경험을 더욱 즐겁게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성과는 국내 게임으로서는 이례적인 기록이다. 붉은사막은 출시 당일 스팀 최고 동시 접속자 수 약 24만명을 기록했으며, '데이원 200만장 판매'는 한국 게임 최초 사례로 평가된다.
붉은사막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 ROG Xbox Ally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다.
게임은 주인공 '클리프(Kliff)'와 동료들의 여정을 중심으로, 심리스 오픈월드 '파이웰(Pywel)' 대륙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이용자는 잃어버린 고향을 되찾고 흩어진 동료들을 모으는 과정에서 대륙에 닥친 위협에 맞서게 된다.
특히 자체 개발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BlackSpace Engine)'을 기반으로 구현한 고품질 그래픽과 역동적인 전투, 높은 자유도의 상호작용 요소가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펄어비스는 향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완성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