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넷마블 액션 RPG 신작 '몬길: STAR DIVE(몬길: 스타다이브)'가 출시 하루 만에 국내 양대 앱 마켓 인기 1위를 기록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일본 시장에서도 동일한 성과를 거둔 가운데, 매출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진입하며 이용자 유입과 과금 지표 모두에서 긍정적인 출발을 보이고 있다. 17일 넷마블에 따르면, '몬길: STAR DIVE'는 출시 직후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다. 해당 성과는 지난 15일 출시 이후 단 하루 만에 이뤄진 결과다.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인기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초기 반응을 확인했다. 수익성 지표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나타났다. '몬길: STAR DIVE'는 국내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2위에 오르며 단기간 내 매출 상위권에 진입했다. 통상 인기 순위가 이용자 유입을, 매출 순위가 실제 결제 전환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초기 흥행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신작은 2013년 출시된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수집형 RPG 장르의 대중화를 이끈 IP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한 그래픽과 스토리 연출, 몬스터 포획·수
【 청년일보 】 엔씨가 최근 심화된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의 대기열 문제와 관련해 대규모 제재와 함께 이용 환경 개선 조치에 나섰다. 1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지난 16일 리니지 클래식 공식 홈페이지 '개발자의 서신' 공지를 통해 비정상 플레이 대응 현황을 공개하고, 약 15만개 계정에 대한 영구 이용 제한 조치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스템 허점을 악용해 부당 이득을 취하거나 게임 내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최근 일부 서버에서는 비정상 계정 유입 등으로 접속 대기열이 과도하게 발생하며 이용자 불편이 커진 바 있다. 이에 운영진은 대기열이 집중된 서버에 대해 캐릭터 생성 제한을 적용하는 등 서버 안정화 조치도 병행했다. 운영진은 추가적으로 실명 인증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다소 번거로울 수 있는 절차지만, 다계정 및 불법 프로그램 사용을 억제하고 정상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억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탐지 체계를 고도화하고 검증 절차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외부 채널을 통한 비인가 프로그램 유통 및 홍보 사례도 확인됨에 따라 관련 모니터링을 강
【 청년일보 】 넥슨이 자사 라이브 게임들의 업데이트 방향성을 '이용자 주도형 경험'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단순히 새로운 콘텐츠를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이용자가 직접 성장 경로를 선택하거나 전략적 요소를 설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며 게임의 몰입도를 높이는 모양새다. 특히 '메이플스토리M'과 '퍼스트 디센던트'에서 동시에 포착된 이러한 행보는 라이브 서비스의 장기적 생명력을 확보하려는 넥슨의 정밀한 서비스 전략으로 풀이된다. 1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에 '보스들의 초대'를 콘셉트로 한 'M4U' 이벤트를 실시하며 이용자에게 강력한 성장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이용자가 본인의 필요에 따라 캐릭터의 능력치를 직접 선택해 강화할 수 있는 '보스들과의 거래' 이벤트다. 이용자는 오는 6월 17일까지 일일 미션을 통해 '강력한 기운'을 모아 보스 몬스터에게 전달하고, ▲경험치 획득량 증가 ▲보스 공격력 증가 ▲최종 대미지 증가 등 원하는 버프 효과를 직접 골라 강화할 수 있다. 이렇게 강화된 효과는 계정 내 모든 캐릭터에 공유되어 이용자의 전략적 성장을 돕는다. 아울러 '아카이럼과 비약 만들
【 청년일보 】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국내 직접 서비스 7주년을 맞아 이용자 참여형 오프라인 행사를 부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길드 단위 참여 구조를 도입하고, 총 100명의 모험가를 초청하는 등 커뮤니티 중심 운영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펄어비스는 내달 30일 '검은사막'의 국내 직접 서비스 7주년을 기념해 '모험가 오아시스 길드의 밤 in 부산'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검은사막'은 2019년 5월 30일 펄어비스가 국내 직접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매년 서비스 기념일을 전후해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오프라인 및 온라인 이벤트를 이어왔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연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특히 이용자 간 커뮤니티 결속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시그니엘 부산에서 진행되며, 총 100명의 모험가가 초청 대상이다. 기존 개인 단위 참여 방식과 달리, 올해는 길드원과 함께 참여하는 팀 기반 구조를 도입한 점이 특징이다. 참가 신청은 이달 26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자는 최소 2명에서 최대 6명으로 팀을 구성해야 한다. 참여 자격은 ▲길드 창설 1년 이상 ▲가문 명성 1만 이상 또는 가문 누적 플레이 시간 1만 시간
【 청년일보 】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완연한 봄 시즌을 맞아 유저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신규 콘텐츠 공급과 팬 서비스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 1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넷마블·컴투스 등 국내 게임사들은 인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대규모 업데이트와 오프라인 행사, 파격적인 보상을 담은 이벤트를 일제히 발표하며 유저 락인(Lock-in)과 신규 및 복귀 유저 모시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넥슨, '바람의나라' 30주년 컬래버부터 이색 제휴까지 넥슨은 자사의 장수 IP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게임 안팎으로 전방위적인 공세를 펼친다. 먼저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국내 최장수 MMORPG '바람의나라'의 서비스 30주년을 기념하는 컬래버레이션 콘텐츠 '바람의 민속촌'을 업데이트했다. 이 전장은 8 대 8 팀데스매치 방식으로 오는 30일까지 운영되며, 유저들은 전장에서 획득한 도토리를 활용해 '아트탄-성황할머니 영구제' 등 특별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오는 18일 오후 12시에는 공식 e스포츠 대회인 '서든어택 2026 챔피언십 시즌1' 예선전이 SOOP을 통해 최초로 생중계되며, 디펜딩 챔피언 '퍼제'를 제외한 총 36개 팀
【 청년일보 】 엔씨 자회사 엔씨서비스가 '장애인 고용촉진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16일 엔씨에 따르면, 엔씨서비스는 지난 15일 개최한 '2026 장애인 고용촉진대회'에서 장애인 고용 확대와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장애인 고용촉진대회는 장애인 인식 개선과 고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제고를 위해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행사다. 매년 장애인 고용 촉진에 기여한 우수 사업주와 업무 유공자, 장애인 근로자를 각각 선정해 포상을 수여한다. 엔씨서비스는 엔씨가 운영하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게임 고객 상담을 중심으로 다양한 서비스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올해 3월 기준 80명의 장애인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 중 83%가 중증장애인으로 구성돼 있다. 고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 친화적인 직무 개발과 근무 환경 조성도 지속해왔다. 현재 고객 상담을 비롯해 카페 바리스타, 서가정리, 다회용컵 관리 등 총 12개의 직무를 운영하고 있다. 수어통역사, 사회복지사, 장애인 직업상담원 등 전문 인력이 함께 근무하며 직원들의 업무 적응과 근속을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엔씨
【 청년일보 】 국내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6(이하 컴프야2026)'이 출시 11주년을 맞아 대규모 보상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장기 서비스 게임으로서 누적 이용자 기반을 유지·확대하는 동시에, 핵심 유저층의 체류 시간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컴프야2026'은 2015년 3D 버전 출시 이후 약 11년간 서비스를 이어오며 국내 모바일 야구 게임 시장에서 대표 타이틀로 자리 잡아왔다. 16일 컴투스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연말까지 이어지는 장기 프로모션으로 설계돼 이용자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우선, 12월 31일까지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11주년 꾸러미'가 총 2회에 걸쳐 지급된다. 첫 번째 꾸러미에는 최고 등급 선수 영입이 가능한 '레전드 스카우트권'이 포함된다. 해당 꾸러미 개봉 후 14일이 경과하면 두 번째 꾸러미가 활성화되며, 여기에는 특정 구단을 선택해 선수를 확보할 수 있는 '구단 선택 에픽 선수팩'이 담긴다. 이와 함께 이용자가 직접 보상 구성을 선택할 수 있는 '11주년 선물상자 만들기' 이벤트도 병행된다. 미션 수행을 통해 상자 단계를 높이면 '플래티넘 고유능력 확정권', '구단&
【 청년일보 】 국내 검색 시장의 절대 강자 네이버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거센 도전 속에서도 점유율 반등에 성공하며 '안방 사수'를 넘어선 지배력을 과시하고 있다. 글로벌 검색 엔진과 AI 서비스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한국 특화 콘텐츠와 신뢰도 높은 정보 검색을 앞세워 이용자들을 다시 불러모으는 모습이다. 16일 시장조사업체 인터넷트렌드의 집계에 따르면, 네이버의 월간 평균 검색 점유율은 올해 2월 65.1%, 3월 63.8%를 기록하며 견고한 60%대 선을 유지했다. 특히 지난 2월 28일(70.6%)과 3월 1일(70.4%)에는 일일 점유율이 70%를 돌파하기도 했다. 반면 2위 구글은 3월 평균 28.7%에 머물렀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빙(3.9%)과 다음(3.1%)이 그 뒤를 이었다. 업계에서는 이번 반등의 핵심 동력으로 'AI 기반 검색의 고도화'와 '교차검증 수요의 증가'를 꼽는다. 네이버는 지난해 AI 브리핑 기능을 도입한 이후 건강·공공·증권 등 정확성이 생명인 전문 분야에서 특화 검색을 강화해 왔다. 흥미로운 지점은 챗GPT 등 생성형 AI의 확산이 오히려 네이버 검색을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이용자들이 AI로부터 얻은 답변의 진위 여부나
【 청년일보 】 엔씨가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게임' 운영 체제 구축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 독일 소재 모바일 캐주얼 게임 개발 및 리워드 앱 플랫폼 기업 저스트플레이(JustPlay GmbH) 인수 주체를 해외 종속회사로 일원화하고 대규모 자금 투입까지 완료하면서, 글로벌 사업 전개를 위한 구조적·재무적 준비를 사실상 끝냈다. 1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지난 14일 공시를 통해 저스트플레이 인수 주체를 기존 '주식회사 엔씨'에서 해외 종속회사인 '베로플레이(Veroplay Limited)'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베로플레이는 지난달 키프로스에 설립된 법인으로, 향후 엔씨의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사업을 총괄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맡는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인수 구조 변경을 넘어 유럽 지역 내 캐주얼 게임 스튜디오를 통합 관리하기 위한 '컨트롤 타워' 구축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계약 체결 당시에는 법인 설립 이전 단계였던 만큼 엔씨 본사가 직접 계약을 진행했지만, 이후 전문 운영 법인이 갖춰지면서 인수 주체를 이관하는 절차를 마무리한 것이다. 엔씨는 사업 본격화를 위한 자금 투입도 병행했다. 베로플레이의 유상
【 청년일보 】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피의 제단' 리뉴얼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15일 펄어비스에 따르면, '피의 제단'은 3명이 파티를 이뤄 성물을 수호하는 디펜스 콘텐츠다. 모험가에게 도전의 재미를 강화하기 위해 총 21단계 콘텐츠로 리뉴얼했다. 모험가의 공격력에 따라 추가 개방할 예정이며, 최대 공격력 제한을 해제해 몬스터를 보다 빠르게 처치할 수 있다. 모험가는 '피의 제단' 클리어하면 ▲영롱한 포식의 기원 ▲발크스의 조언 등을 보상으로 받는다. 주간 보상으로 ▲금괴 ▲카프라스의 돌 ▲블랙스톤 등을 획득할 수 있다. 교역 콘텐츠 개선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했다. 모험가는 새로 추가한 6, 7단계 교역을 통해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까마귀 주화' 물물교환 지역을 추가하고 '돌발 물물교환' 혜택도 강화했다. 1기 운영을 마친 검은사막 '올비아 아카데미'는 2기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올비아 아카데미'는 초보 모험가가 다양한 콘텐츠를 배우고 보상을 얻는 성장 지원 콘텐츠다. 아카데미 2기는 이날부터 오는 7월 15일까지 운영한다. 검은사막 모험가 행사 '하이델 연회'는 오는 7월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다. '검은사막'은 올해 북미, 유럽